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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도 쓰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5,466
작성일 : 2020-04-14 08:18:50
이연복 셰프와 백종원 셰프가 쓰는 걸 보니
저도 쓰고 싶어지네요.
이연복 셰프는 멘보샤 할 때 칼 옆면으로 떼찌떼찌하듯 새우를 으깨네요.
급 지르고 싶은데
평범한 주부가 쓰기에 불편할까요?
보관이나 씻기가 어떤지..
IP : 50.92.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20.4.14 8:22 AM (121.165.xxx.46)

    남편이 요리해서 그거 쓰는데 무겁고 불편해서 저는 안써요.
    손목이 나갈거 같더라구요.

  • 2. 습관
    '20.4.14 8:25 AM (121.125.xxx.49)

    사용하다보면 손에 익어서 더 편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사용법이 달라서 일반칼이랑 중식도랑 다 같이 쓰면 헷갈려요..
    중식도는 무게로 누르는 거예요..

  • 3. 무게
    '20.4.14 8:29 AM (219.248.xxx.53)

    맞아요, 칼 무게가 있어서 육류나 뿌리채소 같은 걸 쉽게 자를 수 있어요. 근데 무겁고 예리해서 조심해야 돼요.전 싱크대에 있는 칼수납함에 안들어가서 서랍에 따로 보관하며 써요.

  • 4. ..
    '20.4.14 8:32 AM (222.237.xxx.88)

    크게 비싸지 않은걸로 하나 써보세요.
    저는 남편 출장길에 하나 부탁해서 쓰는데
    수박 자를때 최고에요.

  • 5. 중식도
    '20.4.14 8:50 AM (175.123.xxx.115)

    이연복이 쓰는건 30만원 후반대예요. 그 칼 쓰는데..칼날이 진짜 예술이죠.쓱싹 썰리는게 첨에 엄청 신기하고요.

    근데 처음에 적응기간 가져야해요. 써는 방법이 조금 다름..파같은거 썰때는 앞뒤로 바닥밀면서 써는게 아니고 내려치
    든요.

    여튼 일반식도랑 돌려가며 써는데..썰게 많을때는 중식도 이용해요. 훨 편해서...

  • 6. 사용자
    '20.4.14 8:56 AM (106.244.xxx.130)

    전 이케아에서 산 중식도 써요. 무거운 게 단점이자 장점이죠. 일반 칼과는 용도가 달라요. 당근같이 딱딱한 거 자를 때, 마늘 다질 때, 파 쓱쓱 자를 때 무게가 있어서 일반 칼보다 잘 잘려요.

  • 7. 저도
    '20.4.14 9:29 AM (211.177.xxx.34)

    저도 쓰는데 비싼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정말 잘 썰려요. 심지어 빵칼보다 식빵도 더 잘 썰려요.
    저는 칼날에 구멍 뚫린 제품이라 벽에 걸어두고 씁니다.

  • 8. 만류
    '20.4.14 11:10 AM (106.102.xxx.1)

    손목 힘 약한 분들은 절대 쓰지 마세요
    중식도 잡는 법 모르면 칼날 휘청휘청 거리며 위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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