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한민국에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언론 인터뷰 시 일괄적으로 100만원을 요구하고 있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보도 윤리에 저촉된다
외신 기자들도 “저널리즘 윤리 위반”
김종인, 언론 인터뷰서 "태영호 강남 공천은 국가적 망신…
태구민, 탈북 4년 만에 18억 6천5백만원 신고.
92년 아들 1억 4천만원
97년 아들 1억 4천만원, 총 2억 8 천만원.
North Korea accuses defector of child rape, embezzlement
미성년강간 혐의를 받고 있다는 미국 upi 국제통신사 기사.
진짜 부끄럽다, 부끄럽다.
저런 인물을 공천한 미통당도 제정신 아니고, 당선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믿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