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가 민주당 홍보중 ㅋㅋ
1. 딴지일보필요없음
'20.4.13 5:21 PM (223.38.xxx.12)어차피 박남현은 안되요
예능도 아니고
미련곰새끼같이
라면먹방이뭡니까2. ㅋㅋㅋ
'20.4.13 5:22 PM (111.118.xxx.241)라면 먹는 동영상 우연히 봤는데 재미있어요.
맨땅에 헤딩해서 민주당 구의원?시의원인가 두 명 배출했더라구요.
박남현 후보가 문통의 청와대 행정관인데 먹으며 말하는데 똑똑해 보이고 유머러스 하고.
쫄리는 지역에서 마음을 굳게 먹은듯 ㅎㅎㅎ
박남현이라 밥나면이라고 먹으며 선거 운동이랍니다.3. ㅋㅋㅋ
'20.4.13 5:23 PM (111.118.xxx.241)첫댓글러 조선일보에서 나왔습니다
4. ..
'20.4.13 5:24 PM (1.229.xxx.132)이번에 이름은 제대로 알렸군요
5. 첫댓
'20.4.13 5:25 PM (61.73.xxx.218)댁의 분석 필요없음
6. ㅋㅋㅋ
'20.4.13 5:25 PM (111.118.xxx.241)보니 억지 댓글로 알려진 223.38이네요.
누구는 중국유곽으로 누구는 쓰리!으로 홍보하는데
캠프가ㅡ함께ㅡ라면 먹으며 홍보하는 게 어때서? 가족적이구만.7. 첫댓분
'20.4.13 5:26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새끼라니요? 욕하신 거 아닌가요?
먹방이 아니라
사전선거율 27% 나오면 라면 먹겠다고 약속한거 지킨거예요. 하필 사전선거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구요!
선거독려 차원으로 약속하고 이행한게 잘 못인가요?
딴지일보필요없음
'20.4.13 5:21 PM (223.38.xxx.12)
어차피 박남현은 안되요
예능도 아니고
미련곰새끼같이
라면먹방이뭡니까8. 흐흐
'20.4.13 5:27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박남현 후보 무명에서 일약 스타되겠어요 ㅋㅋㅋ
9. 선거운동도
'20.4.13 5:30 PM (111.118.xxx.241)먹으며 하는 거죠.
꼬치먹는 황교안
어묵먹는 이명박
오뎅먹는 나베
캠프가 모여서 함께 으쌰으쌰 라면 먹으며 공약도 마음가짐도 발표 하는데 워가 문제?
즐겁고 새롭구만요.10. ...
'20.4.13 5:37 PM (221.149.xxx.172) - 삭제된댓글조선일보가 홍보해주네요 ㅎ ㅎ
11. ....
'20.4.13 5:40 PM (39.7.xxx.199)국민에게 정치인이 선거독려 이벤트 한게 거슬리면 첫댓은 세상만사 구역질나서 일상이 가능한가요
12. ㅋㅋㅋ
'20.4.13 5:42 PM (218.236.xxx.162)사전투표율 26%
13. 뭐래
'20.4.13 5:43 PM (39.7.xxx.56)장 지진다는 그 자와
석촌호수에 빠져죽겠다는 어떤 자는
절대 안 지키는 대국민 약속을 저리 훌륭하게 지켰는데 뭐 어쩌라고요14. 참
'20.4.13 5:48 PM (125.177.xxx.105)막판에 홍보 잘하네요
박라면 이라고도 하대요15. 아마도
'20.4.13 5:48 PM (111.118.xxx.241)다음 총선때는
라면 먹으며 선거운동하는 후보에
떡볶이 먹으며 운동하는 후보도 나올 듯.
황교안, 나베, 이명박 모두 지 입에만 어묵 넣던데
캠프에서 운동원들이 함께 먹으니 시의원 등등도 알려지고 좋더군요.16. 첫댓 쟤
'20.4.13 6:13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떠돌이에요.
떠돌아다니다 스치면 들이받는거죠.멍17. 선거는
'20.4.13 7:50 PM (122.37.xxx.124)후보자 알리기에요.
공약보고 찍는사람 얼마나된다고요.. 후진적이지만 어쩔도리없죠
박후보가 공약이 허접한것도 아니고
자신어필하기위한걸 깍아내릴필요없지않아요?18. 첫댓글223,38
'20.4.14 12:22 AM (175.119.xxx.188)미련한 곰새끼라니
넌 더러운 입달린, 더러운 뇌가진 무슨 동물이니?
먹방하면 다 미련한곰새끼니?
학생은 아닐텐데 동네양아치도 아니고
너 입이 너무 더럽다.
라면먹빵을 왜 하나? 니 속으로 생각하는 건 자유인데 여기에서 왜 욕을 하니?
니들ㅈ동네에서 오프라인에서 말해
여긴 나름 생각나누는 공간이잖아
여기를 배설물 버리는 곳으로 알고있니?
너의 말만 들어도 확 불쾌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