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외로워요 사랑받고 싶어요.

조회수 : 5,186
작성일 : 2020-04-13 15:19:16
결혼 십년차 주부인데
올봄 아이들이랑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요? 원래 외로움타는 성격아닌 무뚝뚝하고 건조한 성격인데 너무너무 외로워요... 누가 내 이야기 들어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남편은 그냥 평범한 부부사이구요...무뚝뚝해서... 제가 이런이야기 하면 놀랄거에요. 그냥 스윗하게 정말.. 썸타듯 연애한번 해보고 싶네요 ㅠㅠ
IP : 61.98.xxx.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바람
    '20.4.13 3:25 PM (223.39.xxx.187)

    불어서 그래요ㅋㅋ
    가까운 곳 마실가세요.

  • 2. 남편에게
    '20.4.13 3:25 PM (211.177.xxx.34)

    밖에서 찾지 마시고 남편한테 바라는 점을 얘기하세요.

  • 3. 봄바람
    '20.4.13 3:26 PM (115.21.xxx.164)

    아이들에게 이쁘다이쁘다 애정표현 해보세요 아이들이 엄마 이쁘다 하며 안아줄거예요~~~

  • 4. ...
    '20.4.13 3:28 PM (175.213.xxx.37)

    남편도 님 마음과 똑~같다 생각하면?

  • 5. ㅡㅡ
    '20.4.13 3:29 PM (112.154.xxx.225)

    남편에게 얘기하세요ㅋㅋㅋㅋ

  • 6. 그레이스79
    '20.4.13 3:31 PM (119.192.xxx.60)

    덕질하세요 ㅎ

  • 7. 사랑이 별건가요?
    '20.4.13 3:33 PM (175.208.xxx.235)

    좀전에 집앞에서 딸기를 샀는데.
    과일가게 아저씨는 딸기를 봉투에 담아 제 앞에 내미는데.
    전 지갑에서 돈을 꺼내느라 아저씨가 봉투를 제 앞에 내민 상태로 잠시 기다렸어요.
    옆에 있던 남편이 딸기봉투를 가로채서 들어주더군요
    사랑이 별건가요. 이렇게 옆에 있을때 작은 행동 하나가 날 배려하면 그게 사랑이죠.

  • 8. 내가 글서
    '20.4.13 3:42 PM (112.167.xxx.92)

    혼자 썸타잖아요ㅎ 잘생 연하남에게 내 눈 좀 한3초만 쳐다봐보라고 한다니까요 늙은 내가 불쌍한지 한번씩 눈을 맞춰주네요 감사해라

    잘생 연하남의 그3초의 눈맞춤에 심장 두근두근한다니까요//여까지만 글고서 내지갑을 조용히 열어요 커피 사줘야죠 뭐ㅎ 눈맞춤 공짜 아녀요

  • 9. ;;;;;;;;
    '20.4.13 3:53 PM (112.170.xxx.67)

    저도 무뚝뚝하고 건조한 성격인데 남편이 예쁘다예쁘다 해주고 사랑해준다고 생각하면 닭살돋아요;;
    남편 포함 물론 다른 남자들한테도 선을 넘은 호감 받고 싶지 않구요, 드라마 보면서 상상만하는게 좋네요 ㅎ

  • 10. yfiho
    '20.4.13 3:59 PM (112.154.xxx.225) - 삭제된댓글

    연애세포가 죽은건지
    저는 멜로를 봐도 엄마미소?
    조~을때다. 그래요.ㅋㅋㅋ
    가슴떨림 사라진지 오래ㅋㅋ 늙었나봉가.ㅋㅋ

  • 11. ㄷ아줌마
    '20.4.13 4:05 PM (1.225.xxx.38)

    신기해요
    아직 젊으신가봐요^^아님 내가 너무 사랑받고 잇어서 탈출하고 싶은건가... 전 인간 관계가 아예없었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좋고 자식도 이쁘지만
    지겹네요

  • 12. 나이드니까
    '20.4.13 4:06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중성이 된건지 목석이 된건지 만사 귀찮네요.

  • 13. 음..
    '20.4.13 4:21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봄이 사람을 싱숭생숭하게 만듭니다. 호르몬이 날뛰도록 만드는것이 봄입니다.

    원글님~
    진짜 덕질같은거처럼 관심사를 한번 가져보세요.
    저같은 경우 정치, 세계정세 이런거 관심을 가지다보니
    정치돌아가는거 세계정치도 돌아가는
    역사, 문화
    일본, 중국등등 관심을 가지다보니 뉴스 읽고싶어서
    일본어도 공부하고 한자도 공부하고 그러다보니
    봄바람이고 뭐고 사랑?에 대해서 관심이 사라졌어요.

    즉 사랑보다 다른것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면
    봄 지나가고 바로 여름옵니다.
    여름에는 더우니까 사랑의 호기심이 확~~줄더라구요.

  • 14. ...
    '20.4.13 4:23 PM (183.101.xxx.81) - 삭제된댓글

    내이름 불러주고 선물주는 그는 택배아저씨
    나를 위한 선물을 부지런히 주문해보세요
    전 얼마전에 건조기 사러 하이마트 갔다가 얼마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는지 눈물이 났어요

  • 15. 음..
    '20.4.13 4:24 PM (14.34.xxx.144)

    앗~~진짜 조심해야할것은
    사랑노래 입니다.
    달달~~한 사랑노래를 봄에 꽃바람 불때 들으면
    진짜 사랑 호르몬이 미쳐날뜁니다.

    봄에는 가급적 사랑노래를 듣지 마시도록 조언을 꼭~~드립니다.

    제가 경험해 봐서 알거든요.

    4~5월이 고비입니다.
    6월되면 호르몬이 진정됩니다, 그때까지 달달~한 사랑노래 아~예 단한곡도 듣지마시고
    로맨틱 영화도 보지마세요. 큰일 납니다.

    지금은 폭력영화나 좀비 영화 이런거 강추합니다.

    진짜 로맨틱 노래, 영화는 절대로 보지도 듣지도 마십시요.
    제가 한번 미치기 직전까지 가봐서 압니다.

  • 16. ...........
    '20.4.13 4:34 PM (59.5.xxx.18)

    연애하세요. 유부녀가 하고싶다고 할 수있는게 아니란걸 겪어보셔야할듯이요.

    근데 그럴일이 안생겨요.
    썸은 생기는데 그이상 진전이 없다는거...
    열렬한 사랑이란걸 해보고 싶네요.

  • 17. 윗님..
    '20.4.13 4:34 PM (112.154.xxx.225)

    신기하네요..
    호르몬의 신비 ㅎㅎㅎㅎ

  • 18. ㅋㅋㅋㅋㅋㅋㅋㅋ
    '20.4.13 4:39 PM (124.50.xxx.74)

    연애하세요. 유부녀가 하고싶다고 할 수있는게 아니란걸 겪어보셔야할듯이요.

    근데 그럴일이 안생겨요.
    썸은 생기는데 그이상 진전이 없다는거...
    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지네요
    썸이상 진전없다는거
    명언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
    '20.4.13 5:38 PM (110.70.xxx.183)

    애들 생각하면 농담으로라도 썸 운운 못할 거 같네요 ;;;;;;;;

  • 20. ....
    '20.4.13 8:29 PM (58.238.xxx.221)

    하고싶어도 못하는거...ㅋㅋㅋ

  • 21.
    '20.4.13 9:46 PM (221.143.xxx.37)

    덕질에 빠져서 혼자 즐거움을 찾아요.
    콘서트도 보구 뮤지컬도 보구 즐거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225 20킬로 쌀 추천해 주세요 10 aldh 2020/05/19 1,349
1076224 개학을 하면 뭐가 문제냐면요 19 이후의일 2020/05/19 5,436
1076223 주부습진 생겼어요. 좋아지는 방법? 8 미미 2020/05/19 1,377
1076222 비 그치고 맑게 갠 하늘이 예쁘네요. 6 시원하다 2020/05/19 973
1076221 이준석, 민경욱 지상파 출신이 왜 유튜브로만 가나 2 ........ 2020/05/19 979
1076220 요즘 이분들한테 빠져 있어요 3 dlftkd.. 2020/05/19 2,015
1076219 코스트코 마다마 올리브 샀는데 3 ... 2020/05/19 2,037
1076218 회사에서 커피내리는거요 37 커피콩 2020/05/19 5,686
1076217 재난지원금 종류가 많아 헷갈려요. 4 ,,, 2020/05/19 1,579
1076216 사고유발할뻔한 차량 신고해도되나요? 3 ... 2020/05/19 1,277
1076215 예를들어) 아빠가 서울대공대 나왔고, 34 2020/05/19 8,136
1076214 동전 반기는 곳은 어디일까요 9 음음 2020/05/19 1,881
1076213 정부재난지원금 스벅에서도 사용되나요? 8 커피사먹자 2020/05/19 1,901
1076212 문순씨 피셜 다음 고시는 토마토 고시가 될 가능성 있다 9 ... 2020/05/19 1,445
1076211 일상생활책임보험 질문드려요 2 로아 2020/05/19 514
1076210 뉴욕 빈촌이 부촌의 15배 (코로나 치사율) 6 파란하늘 2020/05/19 2,121
1076209 소금을 보관하려하는데요 이방법 괜찮은지요? 5 모모 2020/05/19 1,432
1076208 415 부정선거 요약 20 qp1003.. 2020/05/19 2,722
1076207 CHARM스 캔디 아세요? 19 ㅋㅋ 2020/05/19 1,327
1076206 왕과 비 인수대비 3 사극 작가들.. 2020/05/19 1,491
1076205 민주당, 뭘 더 머무적거리고 있나? 18 꺾은붓 2020/05/19 1,374
1076204 미국내, 아시아인이 코로나에 가장 강해 7 ........ 2020/05/19 2,353
1076203 로켓 와우 회원분중에 식세기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이요 (보급형).. 식세기 2020/05/19 930
1076202 이제 나라 곳간을 채웁시다 9 나라 2020/05/19 2,466
1076201 경희대 국가장학금 들어왔나요? ㅇㅇ 2020/05/19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