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입생 아들이 근로 장학으로 화장품회사(교외근로)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오늘이 5번째 출근인데 리뷰 작성하라는 일을 시켰대요.
어플리뷰, 홈페이지 리뷰.
아들은 마음에 없는 말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여간 곤역스러운지 그만 두고 싶다고합니다.
부모입장에서 뭐라고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학교에 사실대로 얘기하고 다른 곳으로 옮길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해야할지...
올해 신입생 아들이 근로 장학으로 화장품회사(교외근로)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오늘이 5번째 출근인데 리뷰 작성하라는 일을 시켰대요.
어플리뷰, 홈페이지 리뷰.
아들은 마음에 없는 말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여간 곤역스러운지 그만 두고 싶다고합니다.
부모입장에서 뭐라고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학교에 사실대로 얘기하고 다른 곳으로 옮길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해야할지...
구매자들의 후기댓글에 감사댓글이나
물어보는글에 답변 다는게 아니라
상품후기를 작성하라고 했다구요?
어떤 화장품회사인지 궁금하네요
별짓을 다하네요
그만 두는게 옳다 싶습니다.
내가 써보고 좋았으면 써주는건 괜찮다봅니다.만
거짓말로 쓰는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