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운갈비찜을 난생첨 했는데..

맛있게맵다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20-04-12 18:32:10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뿌듯하네요.   오늘은 계란찜만 함께 했는데 담엔 치즈퐁듀도 함께 해야겠어요

IP : 175.193.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4.12 6:3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양념을 어떻게 하셨는지 비법 풀어 주세요 ^^
    전 그냥 시판 매운갈비양념 사다가 해요
    새송이버섯 듬뿍 썰어 넣고요.

  • 2. 시판양념
    '20.4.12 6:38 PM (175.193.xxx.206)

    저도 고기집에서 알려준 청0원껄로 했어요. 거기에 마늘,청양고추,고추장,고춧가루 좀 추가했어요.

  • 3. ......
    '20.4.12 6:49 PM (211.36.xxx.117)

    소갈비인가요?

  • 4. 누구냐
    '20.4.12 6:59 PM (221.140.xxx.139)

    ㅜㅜ 얼마전부터 갈비찜 먹고 싶었는데
    슬프다...힝

  • 5. 장보기
    '20.4.12 7:11 PM (59.5.xxx.106)

    화끈한 맛은 아니고 그냥 매운갈비인거죠?
    매운갈비양념 저장
    https://coupa.ng/bycbPc

  • 6. 돼지갈비
    '20.4.12 7:11 PM (175.193.xxx.206)

    돼지갈비였어요. 그냥 정육점 가서 다른거 사려다 옆에 매운갈비찜 양념이 보여서 즉흥적으로 샀어요. 감자넣고 떡,당면 넣으니 맛있었어요.

  • 7. 고구마
    '20.4.12 7:39 PM (211.246.xxx.228)

    넣어도 달달 구수해지고 맛있어요

  • 8. .......
    '20.4.12 8:11 PM (211.36.xxx.117)

    양은 어떻게하셨어요???
    시판양념장사면되는거면 저도 해볼래요

  • 9. 네근에
    '20.4.12 8:17 PM (175.193.xxx.206)

    네근에양념 두병이니 두근에
    한병이겠네요. 아저씨가 매운거 좋아하면 고추장 네근기준 두스푼 고춧가루 다섯스푼 권했는데 저는 한순갈싹만 넣었는데 매워요.

  • 10. ....
    '20.4.12 8:19 PM (211.36.xxx.117)

    ㄴ 정육점 사장님 레시피까지 상세히주시고 뭔가 장사엄청잘하시고 고수의느낌이ㅋ

  • 11.
    '20.4.12 9:1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돼지 등갈비(쪽갈비)사서
    시판 매운갈비양념 넣고 새송이버섯만 넣고
    물 넉넉히 부어 푹 익히면 돼요
    명절때도 하고 식구들 모임때도 해주면
    정말 대박 칭찬 들어요 ㅋㅋ

  • 12. 등갈비
    '20.4.12 9:52 PM (175.193.xxx.206)

    애들이 안그래도 쪽갈비로 하면 맛있겠다 하던데 버섯하고 넣어서 해봐야겠네요.

    울동네 그 정육점 아저씨가 음식을 좀 잘해요. 고기 재어 파는데 인근 식당에서 아예 그집 양념 고기로 백반 장사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2829 도대체 자기애들 안보고 뭐하는거래요? 7 ㅇㅇ 2020/06/08 3,220
1082828 입시 상담은 부모님이 가야 하는건가요? 4 고사미 2020/06/08 1,269
1082827 고딩 남학생 지갑 어떤거 쓰나요? 4 111 2020/06/08 1,567
1082826 일반냉장고에서 김치보관.. 5 ㅇㅇ 2020/06/08 1,528
1082825 식기세척기 돌려도 되는 유리컵 추천 부탁드려요! 9 유리 2020/06/08 3,382
1082824 4명 사상 음주운전 60대 '윤창호법 적용' 징역 8년 3 뉴스 2020/06/08 1,318
1082823 제가 생각하는 중개수수료가 맞는지 한번만 봐주실래요? 6 모르는 자 2020/06/08 951
1082822 사춘기 아들방 냄새가 줄었어요. 8 냄새 2020/06/08 5,407
1082821 회사 다니시는 분들 5 ..... 2020/06/08 1,635
1082820 카톡 메세지를 메일로 보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완전 기계치.. 2020/06/08 1,378
1082819 등기부등본 보고 깜짝 놀랐어요. 11 전 집주인 2020/06/08 18,077
1082818 무릎 바깥쪽 통증이 심해요 4 통증 2020/06/08 1,511
1082817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궁금해서 질문이요~~ 5 ㅇㅇ 2020/06/08 2,365
1082816 오늘 국회 몇시에 열려요 ? 2 카라멜 2020/06/08 901
1082815 식세기 하부장에 매립하고 떼어낸 서랍은 버리시나요? 6 더워 2020/06/08 2,625
1082814 무선 마우스..유명 메이커와 아닌거 중 가성비 좋은것은? 5 마우스 2020/06/08 882
1082813 리치웨이서 구로 중국동포쉼터로 옮겨..확진자 8명 발생 3 ㅇㅇㅇ 2020/06/08 2,008
1082812 원래 선 나가면 주로 일 얘기, 취미 얘기만 하나요? 10 여름 2020/06/08 1,761
1082811 젊은 꼰대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9 ㅇㅇ 2020/06/08 1,900
1082810 50대되니 이제 두통이 7 456 2020/06/08 3,019
1082809 bts팬분들 22 옥사나 2020/06/08 2,423
1082808 전세 만기 전에 이사하려고 하는데요. 3 ㅇㅇ 2020/06/08 1,539
1082807 건선 치료 한의원이나 도움 받을수 있는곳 소개 부탁드려요 2 ㅠㅠ 2020/06/08 1,149
1082806 1990년대 혹은 2000년 초반에 교육보험드신분 계신가요? 3 보험금 2020/06/08 1,133
1082805 옷사고 나서 인터넷가 쫙쫙 떨어질때.. 8 타이밍 2020/06/08 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