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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놀자는데 전 시간이 없어요

에고고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0-04-12 14:34:45

전 직장 나와서 제거 준비하는 중인데

전문직 친구가 최근에 직장 바꾸면서 워라밸이 확 좋아지고 저랑도 가까이 살게됐거든요

둘이 같이 놀러다니면 사실 딱인데(제가 여기저기 소개해주고 같이 쇼핑다니고..그럴 수 있죠)


제가 바빠요

사실 저도 나가서 돈 쓰면서 놀고 싶어요ㅠㅠ

놀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어디 한적한 카페라도 가든지 드라이브를 가든지..


근데 제가 생활비도 없어서

저축한거 쪼금 까먹고 있고 그마저도 두달후면 바닥날판이라...ㅠㅠ


좀 아쉽네요

제 상황을 자꾸 말하자니 좀 그렇고

친구가 밥 사준다고 나오라고해도 한두번이지 부담스럽고..................

ㅠㅠㅠ친구가 나가자고 말거는데 으아 곤란해요 곤란해

IP : 203.234.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2 2:43 PM (124.53.xxx.142)

    주부들에게 흔한 경우죠.

  • 2. 마자요
    '20.4.12 3:10 PM (221.140.xxx.230)

    각자 상황과 욕구가 다르니 어쩔 수 없죠
    전 열심히 사회거리 챙기는데
    친구가 어제 저녁에 또 한잔 하자고 전화했는데
    또 거절했거든요
    이게 코로나 터지고 벌써 몇 번째인지
    아무리 제가 우린 조심하고 있다 ..어필해도 자긴 돌아다니니 내 말이 안믿기는지
    자꾸 전화오고, 자꾸 거절하고,,
    그 친구도 빈정이 상할거 같고
    그렇다고 난 억지로 나가긴 싫고..계속 잘난척 하며 설명하기도 싫고..
    멀어질 수 있겠구나..싶어요

  • 3. ..
    '21.10.25 4:21 AM (118.235.xxx.126)

    돈 안쓰면서도 만날수 있어요.
    밥 안먹는 시간으로 걷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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