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이름듣고 이름도 참 이쁘게 지었다 싶었어요
부모입장에서는 아들래미 이름도 이쁘게짓고 봉사활동다니는 착한 아이로 알고있을거아네요
대외적으로는 봉사활동도 많이 다니고 팀장도 할정도로 괜찮은 아이였는데
알고보니 작은키에 열등감느껴서 키늘리는 수술을 하고
악마인척하는데 고작 잡범이나 되는 찌질이
예전에 20대여자가 쓴글을 봤는데 봉사활동하는 40대남자가 이쁘고 어린여자를 대놓고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능력있는것도아니고 능력도없으면서 그러더래요
대놓고 나이많다고 그러고 .지들나이는 생각도안하고
봉사활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