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는 친구와 대화했는데 앞으로 적어도 미국은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뉠것 같다고 말하네요.
코로나가 쉽게 종식되지도 않을 뿐더러,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나도 미국의 경제구도가 완전 바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몇십년동안 자유무역을 지지하던 미국이었는데 (트럼프 전까지) 이젠 왠만한 것들은 미국내에서 자급자족 할수 있도록 할것 같다고 하는데.
앞으로 10년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까요?
저는 장미빛이라기 보단 회색빛으로 보여요.
미국사는 친구와 대화했는데 앞으로 적어도 미국은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뉠것 같다고 말하네요.
코로나가 쉽게 종식되지도 않을 뿐더러,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나도 미국의 경제구도가 완전 바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몇십년동안 자유무역을 지지하던 미국이었는데 (트럼프 전까지) 이젠 왠만한 것들은 미국내에서 자급자족 할수 있도록 할것 같다고 하는데.
앞으로 10년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까요?
저는 장미빛이라기 보단 회색빛으로 보여요.
탈글로벌화....
각국 비자도 강화 될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상점은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 질 것 같네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갑니다.
일 거 같아요 그동안 무너졌던 경제를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려면 규제가 더 없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요..
크게 변하는건 없을것 같은데요
다만 의료시스템은 변할 것도 같고
바이러스 대비 의료장비 확충 정도.
저도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각 나라들마다 제조업 비중 높힐것 같아요.
다소 돈이 안 되더라도...
Globalization 은 종말을 고하겠지요.
코로나 사태가 보여줬잖아요.
무분별한 자유 이동이 어떠한 폐해를 가져오는지를...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코로나 이전과 다를거에요
세상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학업과 직업적 사유 이외의 국가간 이동은 제한될 겁니다.
무분별한 여행, 무분별한 세계유람은 이제 그만...
각국은 비자 발급 요건을 엄격하게 할 거고
국가안보, 보건에 필수적인 물자들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거에요
미국이 지금보다 더 초우량 국가가 될 거같아요.
의료자원을 비축하겠죠.
물건만 많으면 상관없는데 그걸 굳이 공장을 차려서 만들 필요가..
이젠 무역관계가 유기적이라 탈글로벌화는 있을 수가 없어요.
세계적인 전염병이 다시 온다면 다들 몰려들어 해결하려 하겠죠.
물 건너 불구경이 아니라 내 일이라 생각하고 덤빌 듯.
https://news.v.daum.net/v/20200411170146834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反세계화 흐름 거세지나
https://news.v.daum.net/v/20200411170146834
국수주의·보호무역주의 성향 강해져 / 해외 생산기지 '리쇼어링' 활발해질 듯
https://news.v.daum.net/v/20200411154042973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세상은 이제 다시 오지 않는다"며 "이제는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생활 속에서 감염병 위험을 차단하고 예방하는 방역활동이 우리의 일상"이라고 강조했다.
1. 비숙련자도 할수있는 제조업의 부활
2. 서비스업이 빠르게 기계로 대체
(원격의료, 셀프계산대 증가)
3. 식량, 기초공산품 등이 국내생산 증가
(기초 물가 상승으로 이어짐)
4. 해외의 저가 인력 대신 국내인력 활용 증가
(인건비 증가)
5. 대한민국에 대한 국가신인도 상승
이전으로는 안돌아 갈거 같아요.
코로나사태로 인해 서구문화의 허상을 제대로 봤어요.
특히 유럽,그쪽은 전혀 선진국도 아니고,사람들도 전혀 멋지지 않다고 생각해요.오히려 인종차별이나 해내고,어쩜 그렇게 의식도 촌스러운지 ..
허상을 숭배하고 따라하러고 했던거 같네요.
서서히 실체가 드러나는듯 해요.
탈글로벌화는 말로만 쉽지 현실적으론 힘들고
앞으론 수많은 전쟁에 쓰는돈 의료쪽으로 쓰자는
시민들이 여론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제 마음은 우리가 선진 시민이었구나 그 생각이 자리잡았어요.
여행사가 거의다 망하고
인종차별때문에라도
무서워서 못 나갈듯
코로나 이후의 세상
우린 코로나 이전으로 절대 못 돌아갑니다. 코로나이전과 이후로 확 나뉘게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