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책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책 덕분에 제 문제가 뭔지 좀더 자세히 알수있었고, 또 저와 부모님의 관계를 제가 직접 겪었음에도 저조차 알아차릴수 없던것들을 글로 명확히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디에서도 공감받지 못했던 상황을 이책으로 조금이나마 공감받고 위로받은거 같습니다. 저 자신에대해 더 잘 알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애쓰셨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랄게요..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위와 같은 독자 편지를 받은
'폭군 아버지 히스테리 엄마' 라는 책의 지은이입니다.
부모문제로 괴로우신 분들께
감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와의 관계로 괴로우신 분들 꾸준히 글 올라 오네요
책팔이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20-04-11 16:52:22
IP : 211.36.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4.11 4:54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음.......음........
2. ㅇㅇ
'20.4.11 5:00 PM (110.70.xxx.102)글이 홍보성으로 보이네요
책의 부제가 강남 중산층 우울가정 딸의 생존기라 되어있던데
없이 자란 서민층 자녀도 읽어서 공감이 갈런지...3. 그런데
'20.4.11 5:01 PM (122.34.xxx.222)여기 장터 없어져서 광고할 게시판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은 어차피 늘 광고 금지였습니다
4. ...
'20.4.11 5:02 P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으...책을 팔려면 적어도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소개하는 성의라도 보이길...
5. ㅇㅇ
'20.4.11 5:21 PM (139.99.xxx.76)메갈 워마드의 냄새가 나는 책인데 맞나요?
82는 광고금지니 글삭제하시는 게 나을 듯요6. 광고 좀
'20.4.11 5:22 PM (193.154.xxx.199)하지마요!
아주 요즘에 대놓고 광고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