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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격리 흐트러졌어요. 2차 피크 걱정되네요.

00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20-04-11 14:27:16
낙천적이고 생각없는 사람들은 확진자 수가 줄었다고 방심하고 있는 거 같아요.
어젯밤 편의점 나갔다가 보니, 동네 호프집, 술집 등에 사람이 꽉차서 웃고 떠들며 술 마시는 모습이 보이고 마스크 없이 다니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지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고
질본이나 전문가들이 바이러스가 조용히 있다가 폭발할 수 있다고 절박하게 계속 얘기하는데도 도대체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어요.

유학생, 교민 입국에 선거에 부활절에... 2차 폭발할까봐 걱정인데,
요즘 무슨 생각들인지 주변에선 지인들이 모임을 갖자고 하니, 오래 알던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이였나 실망스럽기도 해서 좋게좋게 생각하고 싶은데, 마음이 힘드네요.
IP : 1.225.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4.11 2:53 PM (118.218.xxx.22)

    자꾸 설레발 치잖아요.4월 말에 개학 할 수도 뭐 이런 기사 나오고 대구 확진자 0이라고 나오고 50명 이하라 하니 당연히 흐트러지죠. 저도 정말 걱정되요. 이주만 더 버텼으면. 지금 서초는 떨고 있어요.

  • 2.
    '20.4.11 3:02 PM (223.38.xxx.84)

    저처럼 마트도 안가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산책도 동네로만 사람 없는 시간.
    주로 점심 지나면 사람 많아져서 오전 이용하고요.
    어제 두달만에 처음 코스트코 갔는데 여덟시 정각에 들어가서 이십분에 나왔어요. 거기 간것도 마트 자체를 두달만에 첨 간거구요.
    그시간대 만난 가족도 아이가 막 좋아하며 우리 외출 처음이다. 야 진짜 좋다. 이러더라구요.
    그러니까 마트에 사람들도 왜 나왔나 이런것보다 내가 두달만에 바질사러 할수없이 외출한거처럼 저들도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예전에 박그네때도 생각해보세오. 그녀를 뽑아주고 세월호 막말하고. 그리고 그 외출해서 술마시고 놀고 그사람들이 모두 결이 같다 생각해요. 생각있게 사는 반 정도의 사람이 생각없이 사는 반을 끌고 가는 구조인거죠.
    그나마 다행인게 우리나라는 그나마 생각있는 사람의 숫자가 어리석은 자만큼은 된다는것이구요.

  • 3.
    '20.4.11 3:02 PM (180.224.xxx.210)

    집에서 번화가 사거리가 보여요.

    일이주 전만 해도 사람 거의 안다녔어요.
    이번 주부터 폭발적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난 듯 해요.

    꽃놀이에도 사람들 많다는 기사 보세요.

  • 4. 정설
    '20.4.11 3:05 PM (106.102.xxx.194)

    선거 끝나고 다시 늘어난다고 하던데요.

  • 5. 00
    '20.4.11 4:35 PM (67.183.xxx.253)

    방심하면 끝이예요. 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장난 아니라 마스크밧고 모이면 뉴욕꼴 납니다

  • 6. ..
    '20.4.11 4:49 PM (124.50.xxx.42)

    진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해보여요
    집밖외출을 극도로 자제하는 사람도 있지만
    뒤늦게 입국한 교민 유학생은 어쩔수없이 확진율이 높을텐데
    그들이 느슨한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면 정말 난리나는거 순간일듯해요
    수도권이 위험해보여요
    지난 한달보다 앞으로 몇주가 고비일듯싶구요
    특히 뒤늦게들어온 유학생들 단속잘해야할듯요

  • 7. ㅇㅇㅇ
    '20.4.11 5:10 PM (218.219.xxx.28)

    에효,,걱정입니다
    지금 저러면 앞으로 2주후에 터질 수 있는데
    괜찮겠다 생각하고 나가는거 같아요,,
    나도 쇼핑가고 싶은데,,,지갑이랑 옷 사고 싶은데 ,,,
    그냥 참고 있어요 ,,슈퍼나 잠깐 갔다 옵니다,,일주일에 한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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