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키우시는분들

ㅡㅡ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20-04-11 12:13:30
새벽에 개도 자지않나요?
새벽에 짖는건 왜그런거죠?
IP : 116.37.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육
    '20.4.11 12:14 PM (121.176.xxx.24)

    사람이 없거나
    불만이 있거나
    밖의 인기척 소리나

  • 2. ..
    '20.4.11 12:16 PM (117.111.xxx.186) - 삭제된댓글

    대부분 정신없이 자는데 아주 예민한 아이들은
    그 시간에 식구가 들어와서 반갑다고 짓거나
    다른집 도어락 소리에 반응하기도 합니다.

  • 3. ㅡㅡ
    '20.4.11 12:18 PM (116.37.xxx.94)

    대부분은 자는거죠?

  • 4. 대부분은
    '20.4.11 12:3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새벽에 같이 자요 그런데 밖에서 낯선 사람의 소리나 기척을 느끼면 새벽에도 짖어요

  • 5. ㅇㅇ
    '20.4.11 12:4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밖에낯선소리나 기척을 느낀거겠죠

  • 6. ㅇㅇ
    '20.4.11 12: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어서
    아직어리면 그런게 신경쓰이는데
    개도 점점 익숙해져서
    아.저런소리는 암것도 아니구나 하고
    무심히 지나가게 됩니다
    우리개도 ㅣ살되면서 무심해 졌어요

  • 7.
    '20.4.11 12:58 PM (119.70.xxx.90)

    울개는 저녁10시이후면 졸려하면서 자러가요
    근데 깊이는 안자고 밤새 선잠자는듯요
    누가 깨면 같이 깨고 밖에 소리나도 짖고 여름에 문열고자닐데 밖에 소리나면 짖을때도 있어요
    우리개는 무심해지지도 않아요 7살인데
    낮이고 밤이고 현관밖소리에 항상 예민해요ㅠㅠ

  • 8. 그래서
    '20.4.11 1:19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개를 키우려면 이웃에 대한 배려나 예의 따윈 개 사료로 먹여 없애나 봐요

    새벽이고 낮이고 아무 때나 짖어대고ㅜㅜ
    지들이 통제 못해서 겪는 불편함을 이웃과 강제로 나눠 갖게하는 극강의 이기심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감히 개를 키우기 땜에 이웃간 분쟁이 끝이 없는 걸거예요

  • 9. 괴롭겠다
    '20.4.11 1:24 PM (39.7.xxx.199)

    계속 짖는건 아무도 없어서 일듯요
    그리고 인기척 들리면 짧게 짖기는 하더라구요

  • 10. oo
    '20.4.11 2:28 PM (121.170.xxx.91)

    밤에 짖는건 집밖에서 인기척이 날때입니다.

  • 11. 아메리카노
    '20.4.11 3:08 PM (211.109.xxx.163)

    저희집 개는 집에 누가와도 반가워죽을라고만하지
    짖질 않아요
    근데 문밖에 인기척이 나면 코를 문에대고
    킁킁 거리고 밖에서 큰소리가 나면
    두어번 짖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714 저 아래 미혼남녀 결혼안한다 글보구요 16 요즘 2020/06/21 4,300
1086713 구급상자에 뭐뭐 필요한가요 3 . . . 2020/06/21 609
1086712 유플쓰시는 분들 OCN이 몇번으로 간줄 아세요? 10 ... 2020/06/21 1,735
1086711 왜 조선시대 한복이 한국 전통복식으로 인식 할까요? 5 Mosukr.. 2020/06/21 1,626
1086710 일산에 갈비 맛집 있나요? 8 .... 2020/06/21 1,790
1086709 사이코지만 괜찮아 6 김수현 2020/06/21 3,438
1086708 제목을 찾습니다 ??? 2020/06/21 512
1086707 공적마스크 아직 사시나요? 13 마스크 2020/06/21 6,092
1086706 요리했는데 국물이 한강이예요 식의 표현이요. 20 ........ 2020/06/21 3,326
1086705 싸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 22 .. 2020/06/21 4,876
1086704 배달음식 7 ... 2020/06/21 1,788
1086703 지금 수도권 집값이 당연하다 보세요? 47 ㅇㅇ 2020/06/21 4,451
1086702 토요일 점심때 코스트코 갔다왔어요 13 먹어야 산다.. 2020/06/21 4,908
1086701 초미풍 선풍기 6만원 조금 안 되는 모델은 별 효용 없겠죠? 9 2020/06/21 1,713
1086700 어제 영화127시간을 봤는데.. 4 456 2020/06/21 1,718
1086699 트럼프 재선에 성공할까요? 15 잡담 2020/06/21 3,089
1086698 디오스 냉장고 20년 쓰면 고장 안나도 바꾸는게 맞을까요? 19 ㆍㆍ 2020/06/21 4,106
1086697 보니까 친정이 별로이면 14 ... 2020/06/21 6,302
1086696 단기임대 3 아카시아 2020/06/21 1,398
1086695 바퀴달린집 재방보는데요~ 12 지나다 2020/06/21 4,045
1086694 유아인 집 한 층이 몇평인가요(아파트 기준) 17 ㅇㅇ 2020/06/21 7,494
1086693 뚱뚱한 딸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55 .... 2020/06/21 23,593
1086692 남자 가슴이요 2 미소야 2020/06/21 2,034
1086691 식세기 이렇게 사용해도 될까요? 9 .. 2020/06/21 3,083
1086690 미혼남녀 절반 이상 결혼 필요성 못 느껴 30 ........ 2020/06/21 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