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부부의세계에서 이태오가 햄버거집에 애 놔두고

ㅇㅇㅇ 조회수 : 4,622
작성일 : 2020-04-11 11:55:15

애 놔두고 여다경 따라가는 장면이요
저는 그게 제일 열 받아요
만약 우리아빠가 그랬으면 저는 평생 용서 못하고
안 보고 살 겁니다. 너무 열 받아요
IP : 223.39.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혼
    '20.4.11 11:57 AM (211.250.xxx.199)

    새장가 든 아빠는 새아빠라는 말이
    공식이지요.
    예전에 이혼 생각하던 제게
    시어머니도 같은 말씀 하셨어요.
    계모 밑에서 설움 받고 사신 분이라..

  • 2. ㅇㅇ
    '20.4.11 12:08 PM (223.38.xxx.221)

    애가 결국 점점 잘못되갈것 같은 느낌이 어제 그장면에서 들더구요 애가 지금도 이혼이 무섭고 싫어서 아빠의 불륜도 눈감아주고 있는건데 결국은 상처받겠죠.

  • 3. ㅇㅇ
    '20.4.11 12:09 PM (175.114.xxx.96)

    맘카페에서는 먹은 그릇 식탁위에 어질러놓고 퇴근한 아내가 치우게하는 장면에서 분노를 금치 못하던데요 ㅋㅋ 집에서 쳐놀면서 ..

  • 4. 근데요
    '20.4.11 12:11 PM (39.7.xxx.62)

    그 불륜녀는 그냥 모르고 햄버거집 온거죠!

    행동이 너무 튀나서요

    불룬서 서점 백화점에서도 김희애랑 마주치고
    너무 억지같아요

    저는 불륜녀 얼굴형이 너무 턱이없어서 이상하게보여요.

  • 5. ...
    '20.4.11 12:59 P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한소희가 무턱으로 보이세요?
    이상하다... 저는 백일의 낭군님에서부터
    한소희 뾰족한 턱라인이 예쁘던데요^^

  • 6. ....
    '20.4.11 1:32 PM (175.117.xxx.166)

    여다경 턱이 제일 흠이긴 하더라구요.

  • 7. 정말
    '20.4.11 7:08 PM (1.241.xxx.109)

    그 애비라는 작자 철딱서니에 본능만 충실한 미친* 같아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나네요. 마누라 돈 자식돈까지 빼돌리는 ,인간도 아니예요.똑똑한 여자가 어쩌다가 저런 최악의 인간을 만나서 인생 자체늘 망치는지

  • 8. ?
    '20.4.11 9:0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바람녀는 입이 너무 이상해요.
    여신이라는 사람들 이해불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2000 김경수 도지사-n번방 거제시 8급공무원 파면 23 굿 2020/04/11 4,406
1061999 옛스러운말 잘쓰는사람 28 2020/04/11 3,524
1061998 권영진 관외투표 맞죠? 4 진짜니 2020/04/11 1,309
1061997 투표 쉬운 노하우 문의 6 귀찮아 2020/04/11 560
1061996 부부세계)신경외과의사는 지선우보자마자 5 ㅡㅡ 2020/04/11 4,098
1061995 천주교 신자분들 모이세용! 6 가톨릭 2020/04/11 1,132
1061994 태영호는 일부러 언론에서 기사 안쓰는 느낌 17 // 2020/04/11 1,902
1061993 비례 더 알려야 겠네요. 1 .. 2020/04/11 841
1061992 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박선영 9 에구 2020/04/11 4,944
1061991 강남병 김한규 후보 오늘 유세 스케줄 (이낙연 총리) 10 반전의남자 2020/04/11 1,311
1061990 위생비닐 두장으로 바꼈나요? 8 ㅇㅇ 2020/04/11 2,914
1061989 누룽지 추천해주세요 8 누룽누룽 2020/04/11 1,459
1061988 북어포 안좋은 냄새 날리는 법 있을까요? 7 ........ 2020/04/11 1,046
1061987 마포에서 투표했어요(1.12) 5 투표했어요 2020/04/11 813
1061986 양준일 씨는 하늘이 도우신 타이밍이네요.. 10 ... 2020/04/11 8,180
1061985 고마운 언니에게 드릴 식품관 선물 추천해 주세요. 5 bears 2020/04/11 1,242
1061984 구리 *정신과 다이어트약 8 열다 2020/04/11 4,684
1061983 투표잉크 번질세라 불고 고이접어 넣고 왔어요 4 .. 2020/04/11 606
1061982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4 뿌세 2020/04/11 2,960
1061981 하다하다 안되니, 신천지라 누명 씌우나봐요. 4 ㅇㅇ 2020/04/11 1,688
1061980 집안에서 좋은냄새가 사라졌어요 6 ... 2020/04/11 4,466
1061979 가난한동네가 보수지지율 높은건 왜그런가요 52 2020/04/11 5,476
1061978 정부는 55개국 9400명의 교민을 고국으로 모셨습니다. 8 넘버 원? 2020/04/11 1,305
1061977 사회적 격리 흐트러졌어요. 2차 피크 걱정되네요. 7 00 2020/04/11 2,035
1061976 산딸기는 농약을 얼마나 칠까요? 6 궁금해요 2020/04/11 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