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못 만나
남한에 사니 얼마나 짜증날까요?
북한에 두고 지나 도망오든가.
하긴 그 아들 자신은
여기가 좋다고
스스로 선택해서 온 게 아니니
남한이 싫을 수도 있긴 하겠네요.
저 놈이 속이 어떨지를 알고
국회의원되서 국가 기밀 들여다 볼 생각을 하니
기가 막혀요 .
진짜 어떻게 힘들게 지켜온 민주주의 국가인데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영호 아들 아이디= 북한최고라면서
ㅇㅇ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20-04-11 10:06:47
IP : 114.200.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11 10:20 AM (211.205.xxx.62)별일이 다있어요
2. 태영호가
'20.4.11 10:30 AM (175.123.xxx.211)감정은 형 영국에서 공연 에스코트 할때. 아들이 의아해했답니디,
최고 지도자 가족이 자본주의에 음악에 빠져 있다고 그만틈 진성 공산당이란 이야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