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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환커를 보는중인데요

ㅇㅇ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0-04-10 22:33:35

다들 재밌다고 추천해붜서 뒤늦게 보고있는데요

한 예슬이 수영복입고 요트에 있는 데

몸매가 정말 예술이네요...

얼굴도 그냥 귀염상 소녀상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괜찮고요


남초에서는 한예슬 장나라가 거의 김태희급 미모인데

다만 종류가 다른 스핀 오프 최절정 미녀라고 하네요..ㅋㅋㅋ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0 10:34 PM (183.103.xxx.107)

    환커가 뭔지 한참 생각했네요 ㅠㅠ

  • 2. 김예슬이
    '20.4.10 10:37 PM (112.212.xxx.30)

    방송커리어는 다 끝난 듯...
    미모는 빛을 발하는데 누가 같이 일을 안하려하니...

  • 3.
    '20.4.10 10:40 PM (223.39.xxx.175)

    저는 오히려 요트에서 몸매보고 생각보다 별로라고
    느꼈었는데요
    같이 본 친한언니도 몸매가 이쁜줄 알았는데
    별로라고 했구요

  • 4.
    '20.4.10 10:49 P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어디서하나요

  • 5. ..
    '20.4.10 10:49 PM (119.64.xxx.178)

    그몸이 별로면

  • 6. 삼천원
    '20.4.10 10:5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최고로 잘맞던 역. 한예슬이 너무 예쁘고 고양이같아서 좋았어요. 거기 빌리역하던 배우도 잘 어울리고요.
    공실장도 사실 그냥 조역인데 어찌나 딱 들어맞던지..

  • 7. :/
    '20.4.10 11:02 PM (121.153.xxx.27) - 삭제된댓글

    빌리역 생각해보니 돌아가셨네요

  • 8. abedules
    '20.4.10 11:03 PM (152.171.xxx.222)

    쟌철수, 빌리... 프린 쎄스...환커 참 재미있어요. 공실장이 너무 웃겼죠. 빵꾸라고...가끔 봐요. 자주 보는데도 지겹지가 않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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