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남친이 싫어요
재수해서 건동홍 공대 갔다가 의대 갈거라고 삼반수 중이라는데..안 만났으면 좋겠어요ㅠ
그 엄마를 알거든요ㅠ
초등 때부터 허세작렬에 한 치맛바람 했어요
너무 심하게 나서길래 조용히 제동 걸었다가 전화로 파르르 얼마나 성질을 내면서 퍼붓던지
그 집 아들 과고 떨어져서 동네 일반고 온 건데
의대 가려고 전략적으로 온 것처럼 허세부리고
그 애가 그랬대요
별로 믿기지 않는 말인데
현역 땐 몸이 안 좋아서 수능 망쳤고
재수할 땐 수학인가 밀려 써서 어쩔 수 없이 건동홍 공대 걸어놓았지만 다닐 생각 전혀 없다구 올해는 꼭 의대 갈 거라구 그랬다는데
솔직히 건동홍 아공계에서 의대 가기가 쉽나요?
어쨌든 그러면 공부나 열심히 할 것이지 하루종일 연락하고 자주 만나나 봐요
그 엄마가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 난리 날텐데
이번에도 의대 못가면 옴팡 다 뒤집어 씌우고도 남을 사람인데
만나는 거 너무 싫어요ㅠ
1. ..
'20.4.10 7:07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건동홍서 의대요? ㅋ
밀려쓰고 아프고 그거 공부 못하는 애들 단골메뉴죠2. ...
'20.4.10 7:08 PM (175.113.xxx.252)원글님입장에서는 진짜 싫겠어요 ..ㅠㅠ
3. ㅇㅇ
'20.4.10 7:10 PM (49.142.xxx.116)의대고 뭔대고 간에 뭐 지금 사귀는건 그냥 두세요. 그쪽 부모가 싫어서라면요.
결혼해서 사돈으로 연결되진 않을거에요.
의대 못간다고 뒤집어씌우면 저 부르세요. 제가 가서 싸워드릴게요.
진심이에요. 혹시 나중에 그런 재밌는 일이 벌어지면, 게시판에 써주세요.
제가 전화로 대판 싸워드림..4. ...
'20.4.10 7:12 PM (125.177.xxx.43)남자애가 공부할 의지도 없네요
이 글대로 얘기하고 알아서ㅜ하라고 하세요5. ㅇㄱ
'20.4.10 7:15 PM (109.169.xxx.14)애가 했다는 말 들으니 허세쟁이 지 엄마랑 똑같구나 너무 싫어서
둘러 얘기하면 알아들을까 그 엄마하고 있었던 일 얘기하니
엄마가 그렇다고 걔도 그런 건 아니라며 화내면서 옹호해요 밥탱이가 아휴6. 근데
'20.4.10 7:15 PM (59.7.xxx.110)건동홍 이과에서 삼반수하고 의대간애봤어요
애가 멘탈이 흔들려 재수해서 갔는데
그래도 미련못버리고 삼반수하고 갔더라구요7. ...
'20.4.10 7:16 PM (218.52.xxx.191)의대 가기도 하겠지만, 그런 식으로 썸타면서 공부해서는 합격 힘들죠.
에공8. 삼수생이
'20.4.10 7:18 PM (1.238.xxx.39)여친을 사귀다니 그것부터 아웃..
구질구질 변명들도 웃기고...
따님은 걔가 왜 좋대요??9. ...
'20.4.10 7:19 PM (175.113.xxx.252)자기가 악착같이 공부하면 그 학교들 보다 밑인 학교에서도 갈수야 있겠죠... 늦게 정신차리고 미친듯이 공부하면요 ,, 근데 그 아이는 지금 연애나 하고 있는데 합격은 ㅠㅠㅠ 물건너갔죠 ..
10. ...
'20.4.10 7:22 PM (211.246.xxx.94) - 삭제된댓글지금 나이에 사귀는것이 결혼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나
결혼 연은 진짜 모르니
반대하시려면 확실하게 반대해서 못만나게 하세요.
서로 결혼 안하다가 나중에 만나서 연을 이어갈 수도 있어요11. ㅇㄱ
'20.4.10 7:26 PM (109.169.xxx.14)의대 갈 수 있다 치고
그럴 거면 공부를 해야죠
이 시국에 하루 걸러 하루 나가서 나무랐는데
친구랑 카페 가서 공부한다더니 다른 친구도 만났겠지만 주로 걔랑 만났다면 그 집 엄마한테 있는 원망 없는 원망 다 들을텐데
제가 애를 좀 잘못 키웠나 봐요
제 앞가림 잘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멍청한 줄은 몰랐네요ㅠ12. 인생무념
'20.4.10 7:47 PM (121.133.xxx.99)아...원글님에게 냅둬유..라고 쓸라고 들어왔다가..
저두 넘 싫네요..그 엄마와 아들...
보아하니 아들도 엄마 등쌀에 자존감 낮고,,하다가 안되면 핑계거리 찾고..
현재의 위치가 마음에 안드니(엄마가 비하하겠죠..건동홍 공대...)
본인도 재미가 없고,,계속 의대의대 거리는거죠..
건동홍 공대 나오면 대기업 취직도 잘 되고,,
본인의지에 따라 잘 살수 잇는데
그 아들은...참..
저라도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ㅠㅠㅠㅠ13. 애들
'20.4.10 7:48 PM (210.95.xxx.56)학교보내보면 그런 엄마 꼭 한두명 보죠.
어떤 스탈인지 알겠는데 원글님 딸아이 남치 정말 싫겠어요. 공감합니다.
진짜로 의대가면 자기 아들 아깝다고 원글님 딸 만나지 말라고 할 엄마같네요.
남친 공부에 집중하게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면 어떠냐 하세요. 그럼 서서히 멀어지겠죠.14. ㅇㄱ
'20.4.10 7:56 PM (109.169.xxx.14)실현가능성 많이 없다 해도 가정해 본다면
그 엄마는 애 의대 가면 기고만장이 하늘 찌를 엄마예요
혹시 지금은 만나는 거 알고도 모른 척 하고 있다면 제 아이가 나름 명문대 다니니 도움이나 될까 하고 그럴지두요
하지만 의대 합격한 그 순간 어찌 될지 훤히 보여요 보여
암튼 의대고뭐고 애가 별로 진실성도 없고 건실하지도 않아 보이고 한숨만 나와요15. 딴말
'20.4.10 8:04 PM (118.41.xxx.94)홍 ㅡ 공대 에서.
치대간애있어요 ㅎ16. ㅇㄱ
'20.4.10 8:12 PM (109.169.xxx.14) - 삭제된댓글의사가 되든말든 상관없는 얘기고요
한참 전부터 눈치가 만나는 것 같았는데
사실일까 봐서 두렵기도 하고
언제 돌직구 던진 적 있는데 걍 친구라 하길래 애써 모른 척했어요
하지만 촉이란 게 있잖아요
딸도 촉이란 게 있을 테고요
제가 싫어하는 게 느껴지니까 숨기고 제대로 말 안하고 있고 앞으로도 속일 것 같아요
거기다 대고 만나지 말라 하기도 우습고
다른 애들도 그런지 얘는 여자친구라도 지 친구 관련해 살짝 부정적 언급해도 생난리가 나는 애라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17. ㅇㄱ
'20.4.10 8:12 PM (109.169.xxx.14) - 삭제된댓글의사가 되든말든 저랑 암 상관없는 얘기구요
한참 전부터 눈치가 만나는 것 같았는데
사실일까 봐서 두렵기도 하고
언제 돌직구 던진 적 있는데 걍 친구라 하길래 애써 모른 척했어요
하지만 촉이란 게 있잖아요
딸도 촉이란 게 있을 테고요
제가 싫어하는 게 느껴지니까 숨기고 제대로 말 안하고 있고 앞으로도 속일 것 같아요
거기다 대고 만나지 말라 하기도 우습고
다른 애들도 그런지 얘는 여자친구라도 지 친구 관련해 살짝 부정적 언급해도 생난리가 나는 애라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18. ㅇㄱ
'20.4.10 8:14 PM (109.169.xxx.14)의사가 되든말든 저랑 암 상관없는 얘기구요
한참 전부터 눈치가 만나는 것 같았는데
사실일까 봐서 두렵기도 하고
언제 돌직구 던진 적 있는데 걍 친구라 하길래 애써 모른 척했어요
하지만 촉이란 게 있잖아요
딸도 촉이란 게 있을 테고요
제가 싫어하는 게 느껴지니까 숨기고 제대로 말 안하고 있고 앞으로도 속일 것 같아요
거기다 대고 만나지 말라 하기도 우습고
다른 애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얘는 여자친구라도 지 친구 관련해 살짝 부정적 언급해도 생난리가 나는 애라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19. ..
'20.4.10 8:45 PM (106.102.xxx.218)지금은 가만 두세요.
잘못 건들이면 둘 더 안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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