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책임인 거 같았다.9시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것 하나 대통령의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늘 5월이되면 가슴 한켠이 아프고 아려 옵니다..
살아계실때 한번 찾아가보지 못한 것이 너무 후회되네요.
전 문재인대통령 모습을 볼때 마다 고 노무현대통령의 모습이
오버랩되서 보입니다..
대통령의 자리에서 어떡해 해야하는지를, 한나라의 수장이면
어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고자 노력하시는
문재인대통령,,,고맙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켔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보고 싶고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