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투표관련 엄마 이야기
1. 좋아요
'20.4.10 3:54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저 이런 얘기 좋아요
엄마가 우리한테 어디 찍었는지 비밀로 한건 너네가 알아서 해야지 싶었답니다. 너네 시절은 또 다르다고—->>> 현명하신 어머님이셔요2. 역시
'20.4.10 3:54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우리나라에 왜 의병이 생겼는지
알겠네요
이렇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으니
고난이 생긴 나라 일에 일어서고 있잖아요
10%의 왜구 매국이익집단들만 빼고요3. 구미
'20.4.10 3:55 P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구미 사시는 친정 부모님.. 오늘 김현권 후보 만나서 엄지척 해주시고 사전 투표 다녀오셨데요.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4월 15일인줄 아셨다고...
4. ...
'20.4.10 3:55 PM (175.223.xxx.238)훌륭한 어머님을 두셨네요
5. 그럼요
'20.4.10 4:06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젊을때 바른분이 비뚤게 나이들어갈 확률은 그리 크지 않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뿌린대로 확실히 거두는 사회를 물려 주자고요
고로, 엠비와 짜장과... 꼭 죄값을 받기를6. ㄴㄷ
'20.4.10 4:14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부산 사시는 시부모님 정치성향 저쪽
이번에 남편이 통화하면서 살짝 여쭤보니 1번하고 5번 찍으면 되는 거냐고 물으셨대서 감동했네요7. ㄴㄷ
'20.4.10 4:15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사시는 시부모님 정치성향 저쪽
이번에 남편이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살짝 여쭤보니 1번하고 5번 찍으면 되는 거냐고 물으셨대서 감동했네요8. ㄴㄷ
'20.4.10 4:16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부산 사시는 시부모님 정치성향 저쪽
이번에 남편이 통화하면서 살짝 여쭤보니 1번하고 5번 찍으면 되는 거냐고 물으셨대서 감동했네요9. ㅇㅇㅇ
'20.4.10 4:21 PM (121.163.xxx.107)원글님 어머님도 깨인 민주시민 인정~^^
10. 귀여운 울엄마
'20.4.10 5:26 PM (222.111.xxx.180)주진형 후보 토론보시고 비례결정 하셨어요.
팔순이 되셨지만 정치성향이 잘못되시지 않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