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겠죠?
욕심 다 버렸는데도,,,잘못한거 없이 소중한 일상이 짓밟혀서 울화통 터져요.
경제적으로 힘드신분들... 잘 버티셔요. 기도할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학기에 학교 가는거 포기했는데요.
,,,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20-04-09 21:44:34
IP : 211.211.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라리
'20.4.9 9:47 P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9월이 나을 것 같아요. 5월 개학목표로 열심히 준비하신다는데... 아직은 불안하기도 해서요..
2. ..
'20.4.9 10:00 PM (111.65.xxx.29)백신나올람 1년이상 걸리는데 그럼 1년이상 학교 못가는거죠 9월이 아니라
3. dma
'20.4.9 10:00 PM (61.79.xxx.124)6개월 마음 내려놓고 그 후 모두가 안전하다면 기꺼이 상쇄될 듯합니다.
나중에 우리 모두 잘 했다고, 그러길 정말 잘 했다고.. 위로하는 날이 꼭 올 거예요.4. ㅂㄷ
'20.4.9 10:21 PM (175.214.xxx.163)이 상황이 뉴노멀입니다.
다른 나라는 생사의 기로에서 산업 다말아먹고 있는데
이 정도 유지하는 것에 감사해야되지 않을까요?
소중한 일상이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지만
서로 위로하며 하루하루 잘 지내보아요.5. 에휴
'20.4.9 10:30 PM (175.192.xxx.113)미국 뉴욕보니 이정도 유지하는것도 감사해지던데..
학교가 뭐 그리 대수일까 싶어요.
원글님 우리함께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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