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괄량이 삐삐 기다리시는분들

...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20-04-09 18:41:53
이따가 EBS 7시 본방사수하세요!
언제 언제 하는지는 모르겠고 하튼 이따가 한데요
재밌게 보세요~ㅅ~
IP : 211.193.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워
    '20.4.9 7:08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잊고 있었는데 티비 켰어요.
    감사합니다.잘 볼게요.^ .^ v

  • 2. 맹랑
    '20.4.9 7:15 PM (110.13.xxx.9)

    덕분에 저도 틀었어요. 고마워요^^

  • 3. 땡큐!
    '20.4.9 7:20 PM (218.48.xxx.110)

    저 초코케익과 쿠키, 어릴때 부와 행복의 상징이었어요^^.

  • 4. ..
    '20.4.9 7:21 PM (119.64.xxx.178)

    삐삐 때문에 행복한 저녁입니다

  • 5. 맹랑
    '20.4.9 7:29 PM (110.13.xxx.9)

    82년도에 tv에서 방영했다는데 그땐 제가 정말 어릴때거든요. 그걸 지금 기억할리는 없고, 언제 또 방영했었나요?

  • 6. 전부
    '20.4.9 7:3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다 기억나는데요. 82년에 11살이어서...
    대학생 큰애한테 엄마 어릴 때 보던거야 하니 기함...

  • 7. 전부
    '20.4.9 7:3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다시 보니 장면이 전부 기억나네요. 82년에 11살이어서...
    대학생 애한테 엄마 어릴 때 보던거야 하니 기함...

  • 8. ㅇㅇㅇ
    '20.4.9 7:36 PM (180.228.xxx.219)

    한발 늦었네요.
    매일 7시에 하는건가요?
    어렸을때 정말 재미나게 봤는데
    또봐도 재밌죠? ㅋㅋ

  • 9. 어린
    '20.4.9 7:40 PM (116.124.xxx.14)

    목,금입니다. 엣헴

  • 10. 전부
    '20.4.9 7:4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네. 재밌어요. 삐삐가 아니카네 티 파티에 초대됐을 때 집에서 말썽한참 피우고 나오니 동네 일진무리가 다른 친구를 괴롭히는데 삐삐가 힘으로 혼내주네요. 스웨덴도 옛날에는 학폭이 쎘네요.

  • 11. 유리지
    '20.4.9 7:4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네. 재밌어요. 삐삐가 아니카네 티 파티에 초대됐을 때 집에서 말썽한참 피우고 나오니 동네 일진무리가 다른 친구를 괴롭히는데 삐삐가 힘으로 혼내주네요. 스웨덴도 옛날에는 학폭이 쎘네요. 배경이 세계 2차대전 전후로 알고 있는데요.

  • 12. 크리스틴
    '20.4.9 11:56 PM (117.111.xxx.250)

    저도 오늘 봤어요. ^^ 국민학교 다닐 때 본 것은 분명한데...
    대학생 큰 애 불러서 저거 엄마가 국민학교 다닐 때 봤던 드라마라고...ㅎㅎ
    보면서 검색해보니 스웨덴에서 60년대에 제작된 드라마더라구요. 오늘 친구네서 다과회할 때 제대로 된 레트로 의상과 식기, 인테리어 등 잘 구경했어요. 어릴 땐 스토리만 보였는데 오늘 보니까 그런 것들도 눈에 들어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9902 윤석열 부인만 개명한 게 아니고 장모도 개명? 7 ... 2020/04/27 2,994
1069901 이 남자의 마음을 정말 잘 모르겠네요 3 2020/04/27 1,638
1069900 날씨 더워지면 마스크가 걱정이네요 5 ㅇㅇ 2020/04/27 2,247
1069899 대본영 발표.. 라는 말 아세요? 1 .. 2020/04/27 1,498
1069898 결혼 20년차 되어가는데요 48 부부 2020/04/27 14,847
1069897 혹시 지노프로질정 아시는분 2 .. 2020/04/27 2,769
1069896 코로나 완치자 재발하는게 사실인가요? 11 아.. 2020/04/27 3,984
1069895 속상해서 잠이 안와요 2 2020/04/27 2,553
1069894 잊혀지지않는 냄새 있으세요? 57 향기백배 2020/04/27 6,856
1069893 요즘 건진 노래로 밤 산책 7 코로나후 첫.. 2020/04/27 1,618
1069892 엄마가 아픈데 병명을 모르겠어요 6 걱정 2020/04/27 2,617
1069891 치질 ㅡ이 정도면 병원가야하나요 약으로 될까요? 4 sks 2020/04/27 1,831
1069890 재봉틀이 뒤로만 박아지는건 고장인가요? 11 왜이럴까요?.. 2020/04/27 2,751
1069889 왜 중국 타이완이라고 해요? 대만 아닌가요? 25 무식 2020/04/27 5,514
1069888 펑해요 감사합니다 9 호구 가족 2020/04/27 2,095
1069887 동네맘 때문에 상처받고 짜증날때 어떻게 하세요? 12 ㅇㅇ 2020/04/27 4,825
1069886 난자 냉동하는것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16 혹시 2020/04/27 2,813
1069885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가능한가요? 22 ㅇㅇ 2020/04/27 9,184
1069884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가 30여년째 후원하고 계시는 .. 3 감동 2020/04/27 1,665
1069883 아픈 반려견/모 케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음악 3 ... 2020/04/27 643
1069882 지금 6주째 집에 자가격리중이에요 8 집콕 2020/04/27 3,532
1069881 침대 매트리스가 허리에 영향을 미치나요? 6 ㅇㅇ 2020/04/27 2,076
1069880 뜬금없지만 홍상수 부인의 선택이요 53 ..... 2020/04/27 17,404
1069879 도수향 떡 맛있나요? 10 .. 2020/04/27 3,369
1069878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고 부담스러워요. 극복하고 싶어요, 3 2020/04/26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