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고뤠 조회수 : 5,121
작성일 : 2020-04-09 17:20:06

바로 아래 글을 읽다보니 집값이 떨어진다더니 오히려 오른다고 하소연하는글이 꽤 있는데요..

그게 실거래가를 말하는건가요 호가를 말하는건가요?

먼저 저는 지난겨울 핫했던 수용성중 한곳에 살고있구요..같은지역 역세권 내집 전세주고 비역세권 더 큰평수에 전세살고있어요

살아보니 큰집에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서 갈아타려고 준비중이구요..

당연히 양쪽집 시세에 민감할수밖에 없는데요..어어하는 사이에 지난겨울에 사려고 하는집이 많이 올랐어요

다행히 같은지역에 전세준집도 같이 올라서 갈아탈때 차액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금액...

집주인이면서 구매자인 내 입장에서는 현재 집값이 말이 안되고 조정이 좀 되야하고 조정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집을  사려고 하다보니 네이버 부동산 매물을 주기적으로 살피게 되는데..호가가 눈에띄게 내리지는 않았어요

실거래가 보다 터무니없이 불러놓은 호가도 많구요

그렇지만 추세를 보면...1~3월 사이에 미친듯이 오르던게 2월말3월초부터는 조금씩 꺾이는게 보이더군요

급매가 나온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하루지나면 몇천씩 올리던 같은매물이 더이상 오르지 않는현상...

저는 코로나가 오히려 집값급매를 막고있다고 생각해요

집주인들은 지금의 거래절벽현상이 코로나로인한 일시적인 현상일거라고 믿고있고 믿고싶어하겠죠

그래서 조금더 버텨보자 하는거 같은데...제가볼땐 코로나 아니어도 어차피 지난겨울 살사람은 다 샀어요

투기꾼들 말고 실수요자들이요

집값이 오르고 있다고 하소연하는분들...호가를 보지말고 실거래가와 거래량을 보세요,,호가야 부르는놈 맘인데 백억을 부르든 천억을 부르든..그걸보고 집값이 오르고 있다고 하면 안되죠





IP : 39.117.xxx.21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0.4.9 5:22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민주당서 일가구일주택 종부세폐지 검토한다고하니까 큰평수 고가주택은 더 오를거 같아요
    종부세피해서 고가주택으로 몰빵

  • 2. 고뤠
    '20.4.9 5:25 PM (39.117.xxx.218)

    저는 아주 무리한대출만 아니면 내 살집한채는 사야한다고 생각해요...하지만 마음이 급해져서 투기꾼들이 올려놓은 금액에 영끌해서 사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최소한 집값의 70% 이상은 내돈이어야죠

  • 3. ...
    '20.4.9 5:2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동안 서울은 마지막 실거래가 기준으로 호가를 최소 1억~3억 올려 부르는게 기본이었는데,
    최근 네이버 부동산 보면 호가거품 조차도 거의 빠졌어요.

  • 4. ...
    '20.4.9 5:26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실제로 실거래가 오르는 동네도 많아요.
    호가 아니구요.
    저는 직주근접, 대단지, 낡지 않은 집... 이 요건을 만족시키는 서울역센트럴자이, 돈의문센트레빌, 경희궁자이... 정도 보고 있는데 거래가 없거나(매물이 없어서) 계속 신고가 경신 중이어요. 물론 실거래가 기준이고요.
    전세도 계속 오르고 있는데, 문제는 매물도 없어요.

  • 5. ...
    '20.4.9 5:33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동부이촌동 사는 친구도 부동산에서 신고가로 팔아주겠다고 꼬신대요. 그집에 계속 전세 살아도 되니 집만 팔라고...
    문제는 이 친구가 가려는 아파트들이 맘에 드는 매물이 없고 너무 오른 데다 대출이 10원도 안나오는데 매도자들이 조정을 하나도 안해준대요.
    내집 파는 건 문제가 아닌데 사기가 너무 힘들어서 못팔고 있어요.

  • 6.
    '20.4.9 5:39 PM (121.167.xxx.120)

    일이년 있다가 사세요
    많이 내리지는 않아도 지금보다 내릴거예요
    원글님은 집 한채 있으시니 내려도 올라도 크게 문제 없어요
    집없는 사람이 걱정이예요

  • 7. 서울...
    '20.4.9 5:45 PM (211.211.xxx.184)

    전체가 매매가격 지수가 마이너스로 전환 되었습니다.

    지금도 오르고 있다는 분들은 실거래가가 뭔지 모르시는 것 같네요.

    네이버에 거래 완료 뜨는게 실거래가가 아닙니다.

  • 8. 82댓글
    '20.4.9 5:53 PM (1.239.xxx.141) - 삭제된댓글

    반대로 하면 됩니다

  • 9. 집값이
    '20.4.9 5:53 PM (106.101.xxx.153)

    하루이틀만에 수억씩 오른게 아니면
    내리는 것도 하루이틀만에 안 내리는거죠.
    강남 잠실 주요아파트 가격 수억씩 조정되어 거래되고
    그 수억씩 조정된 가격대에서도 수요가 안 생긴다니
    곧 가격 하락은 불가피하죠
    경기를 보세요
    지금 대기업 구조조정으로 난리고 자영업자들 난리인데
    집값만 생뚱맞게 오를까요

  • 10. ...
    '20.4.9 5:57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당장 인터넷으로 경희궁자이 3단지 25평 실거래가 검색해보니(호가 말고 네이버 가격 말고 실거래가) 계속 오르네요.
    14억 천만원, 14억 2천만원... 이렇게 뭔 25평이 14억이 넘는지...

  • 11. .....
    '20.4.9 5:59 PM (220.79.xxx.164)

    경기북부, 올 초보다 지금 실거래서 20프로 올랐어요.
    올 초에 안 산 거 후회한다고 부동산 사장님이.

  • 12. 실거래가
    '20.4.9 6:02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경희궁자이 3단지 25평 실거래가 지금 확인하고 왔어요.
    작년 11월 13억 3,000만원, 12월 14억, 올해 2월 14억 1,000만원, 3월 14억 2,000만원.
    4월 실거래가는 아직 안올라왔네요.

  • 13. 실거래가
    '20.4.9 6:03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워낙 매물이 귀한 아파트라 매물도 없고 올해 실거래가도 없네요.

  • 14. 실거래가
    '20.4.9 6:07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돈의문센트레빌은 32평 보는데 1, 2월에는 씰거래가가 11억 1,000만~3,000만원 선이었는데 3월에는 12억 3,000만원이네요. 제가 알기로 12억 넘은 건 처음이예요. 4월 실거래가는 아직 없고.

  • 15. ...
    '20.4.9 6:12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원래 집값 떨어진다는 분들 글은 실제 사례가 없이 카더라 통신이나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당위(집값은 비싸므로 떨어져야 한다. 특히 강남)만 있는 것 같네요.
    반대로 집 구하는 분들은 부동산에도 다녀보고 실거래가도 꼼꼼히 확인하니 시세를 정확히 알구요.

  • 16. 사랑
    '20.4.9 6:18 PM (218.237.xxx.254)

    오른다 고 하는 사람들은 투기꾼 내진 업자들일 확률 매우 높지요?

    여름에 경매물건 쏟아질거라 하네요. 호가 부르던말던 내버려두면 알아서 조정될듯요

    아무리 담합해서 ..얼마나 mbc 보도에 나왔듯. 엘베에다가 싸게 내놓지 말자고 해봤자..

  • 17.
    '20.4.9 6:24 PM (223.52.xxx.57) - 삭제된댓글

    82반대로 하라는 말은
    앞으로 더 오른다는 말인거죠?
    좋네요.
    끝도 없이 어디까지 오르나 지켜 보는 것도 재밌겠어요.

  • 18. ㅅㅈㄷ
    '20.4.9 6:29 PM (211.221.xxx.75)

    처음으로 집장만 하는 분들은 내릴거 생각하고 안살테고
    갈아타는 사람들은 내 집이 안 팔리니 다음 집도 거래가 안되는거구 급하게 돈 필요한 사람만 급매로 팔다가 그게 신고가 되는거겠죠..

  • 19. 급등
    '20.4.9 6:30 PM (218.237.xxx.254)

    진짜 오를 물건같으면 자기만 몰래 사고말지 굳이 부추기는 글들은 매우매우 사기성이 높은 거 맞지요?

    82 반대로 하는 게 맞죠. 저런 작업 들어간단 자체가. 매우 급해졌다는 얘기니까요

    경기북부 아파트 . 놓쳣다는 부동산사장님 꼭 두 세채 거머쥐고 대박나세요~~~

  • 20. 무주택자
    '20.4.9 6:32 PM (211.248.xxx.19)

    저도 매수자로 매일 관심 아파트 시세 보는데
    지금 집주인들은 호가 그대로 불러놓고 기다리고
    매수하는 사람들은 없고 그런 상황이네요
    급매 나오면 거래가 좀 되구요
    3월까진 실거래가도 올랐어요

  • 21. 특사경
    '20.4.9 6:33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2~ 3년간 흐물흐물 주저않고 기다릴수록 싸진다 .

  • 22. 특사경
    '20.4.9 6:35 PM (218.237.xxx.254)

    2~ 3년간 흐물흐물 주저앉고 기다릴수록 싸진다 .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한 부동산 하락 ,, 3개월 후 6개월 후 추이 지켜봐야~

    https://youtu.be/xaAA3z3bM4U

  • 23. ㅇㅇㅇ
    '20.4.9 6:37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강남 송파에 이어서 서초도 아파트값 떨어졌다고 나오더라구요. 그 증거로 삼풍 20억이 18억으로. 그런데, 예전 20억 거래매물은 8층. 최근 18억 매물은 2층.
    이건 떨어졌다기 보다는 원래 시세가 그런거죠. 원래 내부수리 여부에 따라서도 1억까지 차이나는데, 매물은 층수나 전망에 따라 2~3억 차이는 당연한 거니까요. 부동산은 거래가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기사를 쓰는 경향이 있으니 믿기 어려워요.

  • 24. ...
    '20.4.9 6:38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전 강북쪽 아파트들은 최근 회사 후배들 때문에 가격을 좀 아는데 결국 사람들이 살고 싶은 동네는 계속 오르는 거 같아요.
    공덕 브라운스톤. 작년만 해도 10억 초반인가 했는데 3월말에 12억 5천.
    서강예가라고 10년도 넘은 아파트. 작년엔 8억대. 몇 주 전에 9억 9천.
    연남동 코오롱하늘채. 작년에 7억 초반. 올해 실거래가는 아마 8억 넘었을 겁니다.

  • 25. 압구정 사는
    '20.4.9 6:39 PM (106.101.xxx.153)

    동생이 자기 옆 아파트 32평 4억 내려서
    실거래가 등록되었다고 뉴스 링크 보내줬어요.
    압구정 현대3차 32평 20억
    그 한건 거래되자 키 맞추기로 다 20억 부르지만
    매수세가 안 붙는대요.
    동생은 오래전에 산 실거주자라 내리는게 더 좋다는 입장입니다.
    아이들 집도 걱정되는데 본인 집 한채가 오르면 뭐하냐고
    그러면서 평당 일억이라고
    난리치던 그 근처 반포 아크로리버파크도 34억에 거래되다
    26.8억에 거래되었다고 뉴스 링크 걸어 보내주더이다.
    덧붙여서 잠실 엘리트라는 세 아파트도 21억까지 거래되다
    17억대 매물 많다고 부동산 문의하면 더 싼 매물도 많다고 들었다고 요새 동네 부동산 말만 듣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인터넷 기사 쉽게 접하는데
    부동산에 알아보지도 않고 집값 오르는데
    내린다고 말씀 하신 분
    주변 경기도 좀 보고 말하세요.
    경기가 너무 안 좋아요.
    집값만 어떻게 혼자 독야청청 혼자 오릅니까

  • 26. 윗님
    '20.4.9 6:40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반포주공아파트 40억 --> 32억. 8억 하락
    개포주공1단지 아파트 26억 --> 19억 7억하락

    준신축 트리지움 84 19억 -->16억 3억 하락
    리센츠 21억 --> 16억 5억하락

    아크로리버파트 84 34억 --> 26억 8억하락
    헬리오시티 84 19억 -->16억 3억하락
    래미안블레시티지 27억-->23억 4억하락
    고덕래미안힐스 15억 --> 12억 3억하락
    래미안명일역솔베뉴 59 12억 --> 10억 2억하락
    가락 쌍용1차 13억 -->11억 2억 하락

  • 27. ...
    '20.4.9 6:41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코오롱 하늘채는 저도 몇 년 전 4억쯤 할 때 이사갈까 했는데... 연식부터 시작해서 단지규모, 위치 등등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았는데 단기간에 2배나 올랐더군요.

  • 28. 윗님
    '20.4.9 6:42 PM (218.237.xxx.254)

    반포주공아파트 40억 --> 32억. 8억 하락
    개포주공1단지 아파트 26억 --> 19억 7억하락

    준신축 트리지움 84 19억 -->16억 3억 하락
    리센츠 21억 --> 16억 5억하락

    아크로리버파트 84 34억 --> 26억 8억하락
    헬리오시티 84 19억 -->16억 3억하락
    래미안블레시티지 27억-->23억 4억하락
    고덕래미안힐스 15억 --> 12억 3억하락
    래미안명일역솔베뉴 59 12억 --> 10억 2억하락
    가락 쌍용1차 13억 -->11억 2억 하락
    목동신시가지 7단지 13억 --> 12억 1억하락

    층수는 한번 비교해보세요 모든 아파트들이 8층과 2층의 차이는 아니었을 듯 싶네요?

  • 29. //
    '20.4.9 6:43 PM (211.215.xxx.168)

    내눈이 잘못된거지
    하두 집밥을 해서
    집값을 집밥으로 보고 들어왔네요 ㅋㅋ

  • 30. ..
    '20.4.9 6:46 PM (220.118.xxx.5)

    윗님 올려주신거 몇 아파트 보니 단기간에 급등한데가 빠졌네요. 근처 살아서 가격대를 알아서요.

  • 31. 리센츠
    '20.4.9 6:51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리센츠는 얼마 전에 경매도 17.2억에 나왔어요.
    물론 17.2억 써내면 절대 낙찰 못받습니다.
    리센츠 16억은 부자간 거래라고 하고 그 다음에 다시 19억 거래 나왔대요.
    근데 리센츠가 21억까지 간 적 있나요?
    울 시누이가 살아서 잘 아는데 거기 쭉 18~19억 사이였는데... 21억에 샀음 진짜 호구인듯.

  • 32. 211.215님
    '20.4.9 6:52 PM (106.101.xxx.153)

    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집밥으로 본 1인입니다.^^,,,
    이젠 정말 진절머리가 나요.
    매일 밥 메뉴 구상하는게

  • 33. 가락쌍용
    '20.4.9 6:56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가락쌍용은 우리 팀원이 살아요.
    밥 먹으며 지금 물어보니 자기네 아파트가 13억이나 갔을리 없다고... 원래 11억~12억대라고 하는데요. 로열이면 12억 중반.

  • 34. 리센츠
    '20.4.9 6:59 PM (106.101.xxx.153)

    당국에서 정상거래라고 발표했는데 부자간 거래라면 조사 다시 해야겠네요.어쨌든 19억에 매물 나왔다는데 이 시국에 리센츠 안
    19억에 사는 용자가 있을지

  • 35. 58.228님은
    '20.4.9 7:01 PM (106.101.xxx.153)

    정말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 36.
    '20.4.9 7:05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은행원이라 관심 많아요.
    직업이랑 관련된거라....
    시세를 알아야 대출상담도 해주니까요.
    지금은 본점에 있지만 언제 지점발령 날지도 모르고....

  • 37. 언니 은행원
    '20.4.9 7:08 PM (49.167.xxx.204)

    언니도 은행원인데 정말 집값에 관심도 없어서
    압구정 자가 한채에 사는데
    대단하시네요.

  • 38. 헬리오
    '20.4.9 7:13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따님이 헬리오에서 전세 살고 있는 팀장님 말씀이 헬리오는 워낙 대단지고 평면이 a에서 j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원래 같은 30평대도 몇 억씩 차이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떠드는 가격은 의미 없고 직접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 39. 라랑
    '20.4.9 7:29 PM (59.9.xxx.206) - 삭제된댓글

    결론은 집값고공행진 때는 언론이든 업자든 돈잔치 더 오른다 나발을 불더니
    하락이라고 시세 나오면 층수가 어쩌니
    부자간 거래니 타입이 어쩌니 부정하기급급

    그래봐야 대.세.하.락

  • 40. 아리팍
    '20.4.9 7:29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아리팍 26억은 24평 가격 아닌가요?
    아리팍은 걍 평당 1억으로 잡으면 계산하기 편할텐데...
    30평대면 33억 얼마가 맞는 가격일 겁니다.
    워낙 매물이 귀해서 실거래도 잘 안터지구요.
    친한 언니가 거기 사는데 아리팍이야 어차피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가격 1~2억에 연연하는 아파트는 아니죠.

  • 41. 라랑
    '20.4.9 7:30 PM (59.9.xxx.206)

    결론은 집값고공행진 때는 언론이든 업자든 돈잔치 더 오른다 나발을 불더니
    하락이라고 시세 나오면 층수가 어쩌니
    부자간 거래니 타입이 어쩌니 부정하기급급

    현실부정의 단계에 접어 든 모습이네요
    그래봐야 대.세.하.락

  • 42. 은행원
    '20.4.9 7:38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전 하락이니 상승이니 하는 당위성에는 별로 관심없구요, 여기 분들이 팩트랑 관계없이 좀 마구 글을 쓰시길래 제가 아는 아파트 실거래가만 얘기했을 뿐입니다.
    현실부정은 한 적 없습니다만...
    부동산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생 최대 쇼핑입니다.
    한번의 의사결정이 어쩌면 그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당위가 아닌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투사가 되기는 쉽죠. 하지만 내집마련은 현실이예요.
    그래서 팩트를 가지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었을 뿐입니다.
    대세상승인지, 대세하락인지는 제가 판단할 영역이 아니라서 결론을 유보합니다.

  • 43. 팩트
    '20.4.9 8:07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팀원이 헬리오살아서.
    친한언니가 거기살아서 팩트를 매우잘아시는가봐요
    친한언니 아니어도 헬리오는 세번 집보러 작년 6개월간 다녀왔고요.매물 잘보고있어요 어느동이 헬스센타와 가까운지 어느동이 12차선도로쪽을 향하는지 어느동이 어느입구가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탈수있는지 등등요. 팩트는 친한언니보단 부동산수시연락해보고있는 제가 더 잘알겠네요ㅎ

  • 44. 팩트
    '20.4.9 8:10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아는사람의 따님이 헬리오살아서.
    친한언니가 어디 살아서 남들은 아무렇게나 막 내뱉는거고 님은 팩트를 남보다 잘 아는건가요?
    친한언니 아니어도 헬리오는 세번 집보러 작년 6개월간 다녀왔고요.매물 잘보고있어요 어느동이 헬스센타와 가까운지 어느동이 12차선도로쪽을 향하는지 어느동이 어느입구가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탈수있는지 등등요. 팩트는 친한언니보단 부동산수시연락해보고있는 제가 더 잘알겠네요ㅎ
    좀 더 있음 사돈의팔촌 다 나오겠어요

  • 45. 팩트
    '20.4.9 8:15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아 헷갈렸네요 친한언니가 아니라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 46. 팩트
    '20.4.9 8:24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헷갈렸네요 친한언니가 아니라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가락쌍용도 뭐 굳이 은행원님의 팀원님 참고까지할 거까지야 ㅎ

  • 47. 58.228님
    '20.4.9 8:34 PM (106.101.xxx.47)

    은행 다녀서 아파트 시세 아셔야 한다면서요.
    아크로리버파크가 리미티드 에디션이고 뭐고 간에
    24평이 아니고 34평 가격이 26억대입니다.
    24평 가격이 26억대일거라고 혼자 생각하지 마시고
    신문기사나 국토부 실거래가를 보세요!!!
    당위성에 의미 두지 않으신다면 팩트에라도 의미를 두세요.
    보고 싶은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 48. 팩트
    '20.4.9 8:35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헷갈렸네요 친한언니가 아니라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가락쌍용도 뭐 굳이 은행원님의 팀원님 참고까지할 거까지야 ㅎ

    58.228.xxx.89님이 주욱 써놓으신 집값 부동산관련 댓글들 읽어보니 말씀처럼 하락이니상승이니하는 당위성에 관심 없는 게 매우 아니신듯한데요??

  • 49. 팩트
    '20.4.9 8:38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전 은행원??님보단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서 업자들이나 투기꾼들에게 이 중차대한 공황직전,, 영혼털리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주의입니다.

  • 50. ..
    '20.4.9 8:59 PM (223.32.xxx.129) - 삭제된댓글

    본인이나 지인 소유 아파트의 최근 실거래가가 얼마라고 하더라.... 하는 글까지 굳이 업자로 몰면서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나요?
    부동산에 관해서는 왜 이렇게 히스테릭한 분들이 많나 모르겠네요.
    그러게 바끄네가 집 사라고 할 때 걍 사시지... 부동산 관련 글마다 빼액거리고 다니는 사람들 참 안됐네요. 옛다 100원.

  • 51. 100원
    '20.4.9 9:05 PM (49.167.xxx.204)

    지나가다 댓글 읽으니
    이러거나 저러거나 비아냥이 너무 심하시네요.
    설마 현실에서도 그러는거 아니시죠.

  • 52.
    '20.4.9 9:07 PM (218.237.xxx.254)

    뭐 100원 님한테 안받아도 될만큼, 잘 사니까 그 백원 잘 저축해두세요.
    현금보유가 중요할 때일테니까요.

  • 53. 58.228.xxx.89
    '20.4.9 9:37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전 강북쪽 아파트들은 최근 회사 후배들 때문에 가격을 좀 아는데
    친한 언니가 거기 사는데
    가락쌍용은 우리 팀원이 살아요.
    따님이 헬리오에서 전세 살고 있는 팀장님 말씀이 ~
    울 시누이가 살아서 잘 아는데
    동부이촌동 사는 친구도 부동산에서 신고가로 팔아주겠다고 꼬신대요.

    전 은행원??님보단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서 업자들이나 투기꾼들에게 이 중차대한 공황직전,, 영혼털리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주의입니다.


    님이 쓰신 글 다 모아봤네요~ 카더라 카더라 카더라~

    친한언니가 어디 살아서 남들은 아무렇게나 막 내뱉는거고 님은 팩트를 남보다 잘 아는건가요?
    친한언니 아니어도 헬리오는 세번 집보러 작년 6개월간 다녀왔고요.매물 잘보고있어요
    어느동이 헬스센타와 가까운지 어느동이 12차선도로쪽을 향하는지 어느동이 어느입구가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탈수있는지 등등요. 팩트는 친한언니보단 부동산수시연락해보고있는 제가 더 잘알겠네요ㅎ
    좀 더 있음 사돈의팔촌 다 나오겠어요

    헷갈렸네요 친한언니가 아니라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가락쌍용도 뭐 굳이 은행원님의 팀원님 참고까지할 거까지야 ㅎ

    58.228.xxx.89님이 주욱 써놓으신 집값 부동산관련 댓글들 읽어보니 말씀처럼 하락이니상승이니하는 당위성에 관심 없는 게 매우 아니신듯한데요??
    전 은행원??님보단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서 업자들이나 투기꾼들에게 이 중차대한 공황직전,, 영혼털리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주의입니다.

  • 54. 58.228.xxx.89
    '20.4.9 9:38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전 강북쪽 아파트들은 최근 회사 후배들 때문에 가격을 좀 아는데
    친한 언니가 거기 사는데
    가락쌍용은 우리 팀원이 살아요.
    따님이 헬리오에서 전세 살고 있는 팀장님 말씀이 ~
    울 시누이가 살아서 잘 아는데
    동부이촌동 사는 친구도 부동산에서 신고가로 팔아주겠다고 꼬신대요.


    58.228 님이 쓰신 글 다 모아봤네요~ 카더라 카더라 카더라~

    친한언니가 어디 살아서 남들은 아무렇게나 막 내뱉는거고 님은 팩트를 남보다 잘 아는건가요?
    친한언니 아니어도 헬리오는 세번 집보러 작년 6개월간 다녀왔고요.매물 잘보고있어요
    어느동이 헬스센타와 가까운지 어느동이 12차선도로쪽을 향하는지 어느동이 어느입구가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탈수있는지 등등요. 팩트는 친한언니보단 부동산수시연락해보고있는 제가 더 잘알겠네요ㅎ
    좀 더 있음 사돈의팔촌 다 나오겠어요

    헷갈렸네요 친한언니가 아니라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가락쌍용도 뭐 굳이 은행원님의 팀원님 참고까지할 거까지야 ㅎ

    님이 주욱 써놓으신 집값 부동산관련 댓글들 읽어보니 말씀처럼 하락이니상승이니하는 당위성에 관심 없는 게 매우 아니신듯한데요??
    전 은행원??님보단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서 업자들이나 투기꾼들에게 이 중차대한 공황직전,, 영혼털리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주의입니다.

  • 55. 58.228.xxx.89
    '20.4.9 9:45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전 강북쪽 아파트들은 최근 회사 후배들 때문에 가격을 좀 아는데
    친한 언니가 거기 사는데
    가락쌍용은 우리 팀원이 살아요.
    따님이 헬리오에서 전세 살고 있는 팀장님 말씀이 ~
    울 시누이가 살아서 잘 아는데
    동부이촌동 사는 친구도 부동산에서 신고가로 팔아주겠다고 꼬신대요.


    58.228 님이 쓰신 글 다 모아봤네요~ 카더라 카더라 카더라~

    친한언니가 어디 살아서 남들은 아무렇게나 막 내뱉는거고 님은 팩트를 남보다 잘 아는건가요?
    친한언니 아니어도 헬리오는 세번 집보러 작년 6개월간 다녀왔고요.매물 잘보고있어요
    어느동이 헬스센타와 가까운지 어느동이 12차선도로쪽을 향하는지 어느동이 어느입구가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탈수있는지 등등요. 팩트는 친한언니보단 부동산수시연락해보고있는 제가 더 잘알겠네요ㅎ
    좀 더 있음 사돈의팔촌 다 나오겠어요

    헷갈렸네요 친한언니가 아니라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가락쌍용도 뭐 굳이 은행원님의 팀원님 참고까지할 거까지야 ㅎ

    님이 주욱 써놓으신 집값 부동산관련 댓글들 읽어보니 말씀처럼 하락이니상승이니하는 당위성에 관심 없는 게 매우 아니신듯한데요??
    전 은행원??님보단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서 업자들이나 투기꾼들에게 이 중차대한 공황직전,, 영혼털리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주의입니다.

    58.228 님 말씀 "한번의 의사결정이 어쩌면 그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당위가 아닌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처럼

    남에게 카더라 할 때엔 인생 절대절명의 빚을 지워주고 가정을 파탄낼 수 있을 정도의 데미지도
    끼칠 수 있기에 팩트 체크가 매우 중요하겠지요?
    은행원 이라 하시니 대출도 많이 내줬겠어요 . 연체율이 급속도로 올라간다던데
    고객들이 연체는 하지 않던가요?? 방배동 모 부동산 실장님 말씀이 5억도 우습게 대출 많이 끌어다
    갭투자들 했다던데요 ?

  • 56. 58.228.xxx.89
    '20.4.9 10:43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전 강북쪽 아파트들은 최근 회사 후배들 때문에 가격을 좀 아는데~
    친한 언니가 거기 사는데 ~
    가락쌍용은 우리 팀원이 살아요. ~~~
    따님이 헬리오에서 전세 살고 있는 팀장님 말씀이 ~
    울 시누이가 살아서 잘 아는데 ~~
    동부이촌동 사는 친구도 부동산에서 신고가로 팔아주겠다고 꼬신대요.


    58.228 님이 쓰신 글 다 모아봤네요~ 카더라 카더라 카더라~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막 내뱉는거고 님은 팩트를 지인들에게 줏어들어서 더 잘 아는건가요?
    오죽하면 제가 님을 '업자'라고 한 적도 없는데
    "굳이 업자로 몰면서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나요?" 란 답글까지 제 3자가 달겠어요?

    친한언니 아니어도 헬리오는 세번 집보러 작년 6개월간 다녀왔고요. 매물 잘 보고 있어요
    이유는.. 친정부모님이 지척에 살고 싶어하셔서 알아보러 다녔지요.
    어느동이 헬스센타와 가까운지 어느동이 12차선도로쪽을 향하는지 어느동이 어느입구가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탈수있는지 등등 팩트는 부동산수시연락해보고있는 제가 더 잘알겠네요ㅎ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가락쌍용도 뭐 굳이 은행원님의 팀원님 참고까지할 거까지야 ㅎ

    님이 주욱 써놓으신 집값 부동산관련 댓글들 읽어보니 말씀처럼 하락이니상승이니하는 당위성에 관심 없는 게 매우 아니신듯한데요??
    전 은행원??님보단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서 업자들이나 투기꾼들에게 이 중차대한 공황직전,,
    영혼털리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주의입니다.

    58.228 님 말씀 "한번의 의사결정이 어쩌면 그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당위가 아닌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처럼

    남에게 카더라 할 때엔 인생 절대절명의 빚을 지워주고 가정을 파탄낼 수 있을 정도의 데미지도
    끼칠 수 있기에 팩트 체크가 매우 중요하겠지요?

    은행원 이라 하시니 대출도 많이 내줬겠어요 . 연체율이 급속도로 올라간다던데
    고객들이 연체는 하지 않던가요?? 방배동 모 부동산 실장님 말씀이 5억도 우습게 대출 많이 끌어다
    갭투자들 했다던데요 ?

    실제로 . 대출금 때문에 . 직장에서 잘릴지도 몰라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단 분들 글이 올라옵니다
    너무 하지 않은가요?? 깔고 앉은 그깟 집때문에. 온 나라가 부채 더미인데 아직도 덜 빨아먹었는지.
    이런 시국에도 집사라고 부추기는 분위기

  • 57. 58.228.xxx.89
    '20.4.9 10:46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전 강북쪽 아파트들은 최근 회사 후배들 때문에 가격을 좀 아는데~
    친한 언니가 거기 사는데 ~
    가락쌍용은 우리 팀원이 살아요. ~~~
    따님이 헬리오에서 전세 살고 있는 팀장님 말씀이 ~
    울 시누이가 살아서 잘 아는데 ~~
    동부이촌동 사는 친구도 부동산에서 신고가로 팔아주겠다고 꼬신대요.


    58.228 님이 쓰신 글 다 모아봤네요~ 카더라 카더라 카더라~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막 내뱉는거고 님은 팩트를 지인들에게 줏어들어서 더 잘 아는건가요?
    오죽하면 제가 님을 '업자'라고 칭한 적도, 의심한 적도 없는데
    "굳이 업자로 몰면서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나요?" 란 답글까지 제 3자가 달겠어요?
    내일은 또 어느 사돈의 팔촌까지 예시하면서 아파트 실거래라고 주장하실 건가요?
    친한언니 아니어도 헬리오는 세번 집보러 작년 6개월간 다녀왔고요. 매물 잘 보고 있어요
    이유는.. 친정부모님이 지척에 살고 싶어하셔서 알아보러 다녔지요.
    어느동이 헬스센타와 가까운지 어느동이 12차선도로쪽을 향하는지 어느동이 어느입구가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탈수있는지 등등 팩트는 부동산수시연락해보고있는 제가 더 잘알겠네요ㅎ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가락쌍용도 뭐 굳이 은행원님의 팀원님 참고까지할 거까지야 ㅎ

    님이 주욱 써놓으신 집값 부동산관련 댓글들 읽어보니 말씀처럼 하락이니상승이니하는 당위성에 관심 없는 게 매우 아니신듯한데요??
    전 은행원??님보단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서 업자들이나 투기꾼들에게 이 중차대한 공황직전,,
    영혼털리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주의입니다.

    58.228 님 말씀 "한번의 의사결정이 어쩌면 그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당위가 아닌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처럼

    남에게 카더라 할 때엔 인생 절대절명의 빚을 지워주고 가정을 파탄낼 수 있을 정도의 데미지도
    끼칠 수 있기에 팩트 체크가 매우 중요하겠지요?

    은행원 이라 하시니 대출도 많이 내줬겠어요 . 연체율이 급속도로 올라간다던데
    고객들이 연체는 하지 않던가요?? 방배동 모 부동산 실장님 말씀이 5억도 우습게 대출 많이 끌어다
    갭투자들 했다던데요 ?

    실제로 . 대출금 때문에 . 직장에서 잘릴지도 몰라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단 분들 글이 올라옵니다
    너무 하지 않은가요?? 깔고 앉은 그깟 집때문에. 온 나라가 부채 더미인데 아직도 덜 빨아먹었는지.
    이런 시국에도 집사라고 부추기는 분위기

  • 58. 라일락사랑
    '20.4.9 10:48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전 강북쪽 아파트들은 최근 회사 후배들 때문에 가격을 좀 아는데~
    친한 언니가 거기 사는데 ~
    가락쌍용은 우리 팀원이 살아요. ~~~
    따님이 헬리오에서 전세 살고 있는 팀장님 말씀이 ~
    울 시누이가 살아서 잘 아는데 ~~
    동부이촌동 사는 친구도 부동산에서 신고가로 팔아주겠다고 꼬신대요.


    58.228 님이 쓰신 글 다 모아봤네요~ 카더라 카더라 카더라~
    다른 글에도 댓글 다신것 다 참고해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막 내뱉는거고 님은 팩트를 지인들에게 줏어들어서 더 잘 아는건가요?
    오죽하면 제가 님을 '업자'라고 칭한 적도, 의심한 적도 없는데
    "굳이 업자로 몰면서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나요?" 란 답글까지 제 3자가 달겠어요?
    내일은 또 어느 사돈의 팔촌까지 예시하면서 아파트 실거래라고 주장하실 건가요?
    친한언니 아니어도 헬리오는 세번 집보러 작년 6개월간 다녀왔고요. 매물 잘 보고 있어요
    이유는.. 친정부모님이 지척에 살고 싶어하셔서 알아보러 다녔지요.
    어느동이 헬스센타와 가까운지 어느동이 12차선도로쪽을 향하는지 어느동이 어느입구가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탈수있는지 등등 팩트는 부동산수시연락해보고있는 제가 더 잘알겠네요ㅎ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가락쌍용도 뭐 굳이 은행원님의 팀원님 참고까지할 거까지야 ㅎ

    님이 주욱 써놓으신 집값 부동산관련 댓글들 읽어보니 말씀처럼 하락이니상승이니하는 당위성에 관심 없는 게 매우 아니신듯한데요??
    전 은행원??님보단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서 업자들이나 투기꾼들에게 이 중차대한 공황직전,,
    영혼털리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주의입니다.

    58.228 님 말씀 "한번의 의사결정이 어쩌면 그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당위가 아닌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처럼

    남에게 카더라 할 때엔 인생 절대절명의 빚을 지워주고 가정을 파탄낼 수 있을 정도의 데미지도
    끼칠 수 있기에 팩트 체크가 매우 중요하겠지요?

    은행원 이라 하시니 대출도 많이 내줬겠어요 . 연체율이 급속도로 올라간다던데
    고객들이 연체는 하지 않던가요?? 방배동 모 부동산 실장님 말씀이 5억도 우습게 대출 많이 끌어다
    갭투자들 했다던데요 ?

    실제로 . 대출금 때문에 . 직장에서 잘릴지도 몰라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단 분들 글이 올라옵니다
    너무 하지 않은가요?? 깔고 앉은 그깟 집때문에. 온 나라가 부채 더미인데 아직도 덜 빨아먹었는지.
    이런 시국에도 집사라고 부추기는 분위기

  • 59. 58.228.xxx.89
    '20.4.9 10:49 PM (218.237.xxx.254)

    전 강북쪽 아파트들은 최근 회사 후배들 때문에 가격을 좀 아는데~
    친한 언니가 거기 사는데 ~
    가락쌍용은 우리 팀원이 살아요. ~~~
    따님이 헬리오에서 전세 살고 있는 팀장님 말씀이 ~
    울 시누이가 살아서 잘 아는데 ~~
    동부이촌동 사는 친구도 부동산에서 신고가로 팔아주겠다고 꼬신대요.


    58.228 님이 쓰신 글 다 모아봤네요~ 카더라 카더라 카더라~
    다른 글에도 댓글 다신것 다 참고해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막 내뱉는거고 님은 팩트를 지인들에게 줏어들어서 더 잘 아는건가요?
    오죽하면 제가 님을 '업자'라고 칭한 적도, 의심한 적도 없는데
    "굳이 업자로 몰면서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나요?" 란 답글까지 제 3자가 달겠어요?
    내일은 또 어느 사돈의 팔촌까지 예시하면서 아파트 실거래라고 주장하실 건가요?
    친한언니 아니어도 헬리오는 세번 집보러 작년 6개월간 다녀왔고요. 매물 잘 보고 있어요
    이유는.. 친정부모님이 지척에 살고 싶어하셔서 알아보러 다녔지요.
    어느동이 헬스센타와 가까운지 어느동이 12차선도로쪽을 향하는지 어느동이 어느입구가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탈수있는지 등등 팩트는 부동산수시연락해보고있는 제가 더 잘알겠네요ㅎ

    팀장님도 아니라 그분의 따님??이 헬리오산다구요??
    저도 요동네라 헬리오사는분들 님보단 많이 아네요 제가 님보단 팩트에 가까운건가요??
    가락쌍용도 뭐 굳이 은행원님의 팀원님 참고까지할 거까지야 ㅎ

    님이 주욱 써놓으신 집값 부동산관련 댓글들 읽어보니 말씀처럼 하락이니상승이니하는 당위성에 관심 없는 게 매우 아니신듯한데요??
    전 은행원??님보단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요.
    팩트체크는 반드시 해서 업자들이나 투기꾼들에게 이 중차대한 공황직전,,
    영혼털리는 사람들이 없어야한다주의입니다.

    58.228 님 말씀 "한번의 의사결정이 어쩌면 그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당위가 아닌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처럼

    남에게 카더라 할 때엔 인생 절대절명의 빚을 지워주고 가정을 파탄낼 수 있을 정도의 데미지도
    끼칠 수 있기에 팩트 체크가 매우 중요하겠지요?

    은행원 이라 하시니 대출도 많이 내줬겠어요 . 연체율이 급속도로 올라간다던데
    고객들이 연체는 하지 않던가요?? 방배동 모 부동산 실장님 말씀이 5억도 우습게 대출 많이 끌어다
    갭투자들 했다던데요 ?

    실제로 . 대출금 때문에 . 직장에서 잘릴지도 몰라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단 분들 글이 올라옵니다
    너무 하지 않은가요?? 깔고 앉은 그깟 집때문에. 온 나라가 부채 더미인데 아직도 덜 빨아먹었는지.
    이런 시국에도 집사라고 부추기는 분위기

  • 60. ㅇㅇ
    '20.4.10 9:30 AM (223.62.xxx.11)

    지금 당장은 크게 변동 없지만 앞으로 5~6개월 이후부터 본격 하락장 예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998 약간의 우유를 포기할 수 앖네요 10 카페라떼 2020/04/10 2,683
1061997 갑과을은 2 강남이라도 2020/04/10 376
1061996 n번방 공작설 나옴...총수 대단!!!!!! 19 ... 2020/04/10 4,687
1061995 김진애 후보 페북 31 이랬답니다 2020/04/10 3,190
1061994 후보들 선거운동하는거 많이 봤다는분들 3 ㅇㅇ 2020/04/10 379
1061993 요즘은 학군보다 새아파트가 더 비싼듯 2 111 2020/04/10 1,392
1061992 미 육군총장 "한국육군 코로나19 대응조치, 전세계 미.. 1 뉴스 2020/04/10 1,136
1061991 오늘 확진자 27명!! 27 ㅇㅇ 2020/04/10 5,648
1061990 이진복 예상대로 나오네요 20 ㅆㅍ 2020/04/10 2,592
1061989 저희남편 투표장에서 5 방금 2020/04/10 2,073
1061988 낙타가 유목민에게 돌아오는 이유 4 ㅇㅇ 2020/04/10 1,695
1061987 시장에 제피잎이 나왔어요 요리법이 궁금해요 4 유후 2020/04/10 1,342
1061986 올리브채널에서 꽃보다 누나 4 ... 2020/04/10 1,550
1061985 조카 생일선물(4,5살) 추천해주세요 2 ........ 2020/04/10 663
1061984 배우 이경영, 가수 이현우 8 도대체 2020/04/10 3,924
1061983 강남병도 후보 차이 넘 심하네요.에휴 18 ... 2020/04/10 2,338
1061982 오케이!! 이제 알았어요. 17 ok!! 2020/04/10 3,339
1061981 이수진 후보님 페북!!.jpg 11 이언니소름이.. 2020/04/10 2,180
1061980 전 문재인대통령을 뽑지는 않았지만.. 6 .. 2020/04/10 1,891
1061979 대통령님께서는 7 레이디드래곤.. 2020/04/10 801
1061978 내 생애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일이 뭐였나요? 23 2020/04/10 4,066
1061977 밥솥샀다고 문자가 왔어요 13 제가 2020/04/10 3,531
1061976 전동눈썹정리기 추천해주세요 1 예뻐지기 2020/04/10 888
1061975 (부산 남구을)이언주와 붙은 박재호 후보 응원 필요합니다 7 .... 2020/04/10 812
1061974 에그드랍용 샌드위빵? 7 에그 2020/04/10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