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래한국이라는 잡지는 "극우 개신교 근본주의성향 시사주간지"
저 표지와 제목을 달고 대한항공 국제선 전 노선에 비치되어 있답니다.
대학시절 1년 선배 '선대인'의 증언에 따르면
광주민주화운동을 '빨갱이들의 준동'이며 북한폭격도 고려해야한다고 여기는
주옥순과 궤를 함께하는 인물이라고 함.
'일베가 대한민국을 통치한다'
진보가 그렇게 찬양했던 팟캐스트 ‘나꼼수’에서 난무했던 욕설과 허구와 비방은 어떤가? 진보단체들과 언론이 일베만을 유독 타깃으로 삼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베가 종북(從北)과 위선적 진보진영, 그리고 야당 입장에서는 손톱 아래 가시를 넘어 자칫 심장에 말뚝을 박는 위험한 존재로 성장해 버렸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사건은 지난해 벌어졌다.
그것은 일베가 종북(從北)과 위선적 진보진영, 그리고 야당 입장에서는 손톱 아래 가시를 넘어 자칫 심장에 말뚝을 박는 위험한 존재로 성장해 버렸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사건은 지난해 벌어졌다.
단식투쟁에 맞선 폭식투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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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평화적으로 시위를 한 거죠. 단식이 건강을 해쳐가며 하는 시위라면 폭식도 건강을 해치며 하는 시위입니다. 저희가 세월호 농성하는 분들의 자유를 침해했나요? 그분들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광화문 광장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농성해도 되나요? 우리는 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달라는 진정성을 가지고 건강에 해로운 폭식투쟁 시위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평화롭게요.”
이 사건으로 진보진영이 그동안 전가의 보도(寶刀)로 사용하던 ‘단식투쟁’은 그 빛이 크게 바랬다. 그런 현장은 소위 ‘인증’이라는 일베 식 방법으로 동영상 또는 사진으로 촬영되어 일베 게시판과 SNS를 달궜다.
앞으로도 진보진영의 단식투쟁과 같은 위선적 농성은 더 이상 시민들에게 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좌우(左右)간에 각목싸움이나 물리적 충돌과는 달리, 일베 식의 진실투쟁은 보수우파 진영의 진화된 운동 방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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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진보진영의 단식투쟁과 같은 위선적 농성은 더 이상 시민들에게 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좌우(左右)간에 각목싸움이나 물리적 충돌과는 달리, 일베 식의 진실투쟁은 보수우파 진영의 진화된 운동 방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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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구구절절 개소리네요... 안읽으셔도 됩니다. 눈이 썩어요.
그밖에 위안부나 일본관련한 개소리도 많더라고요.
이런분이 용인에서 치열한 접전중이네요 ...
용인정 시민들 깨어나십시오~
일베충 지역구가 될 수는 없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