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 없는 분들
어떤 즐거움으로 인생을 사시나요?
1. 저요
'20.4.9 7:49 AM (39.7.xxx.244)식욕요....
작년부터 옷이나 가방이나 뭐나 다 시들해졌는데
빈자리를 식욕이 채우네요
먹는 즐거움이 인생의 팔할입니다2. ..
'20.4.9 7:53 AM (211.205.xxx.216)물욕 넘 많은데 돈없어서 그모든물욕을 다 꽁꽁참고누르고사느라 괴롭습니다 항상 스트레스가 넘치죠ㅜ
홈쇼핑도 보고있음 사고싶으니 금방돌려버립니다ㅜ
인터넷쇼핑몰도 보다보믄 나도모른게 지를까봐 아예접속을안해요
사고싶은거 별 제약없이 뻥뻥사시는분들
제주변에도 많은데.
참ㅈ부러워요 보면.
전생이있다면 나라를구했던지 팔아먹었던지
그차이로 지금 인생이 일케다른건지ㅜ
아님 순전히 인생은 운이라
난 뽑기를 잘못해서 이렇게사는건지..
힘든상태가 오래지속되다보니
나이들어 이졘 희망갖기도 지겹네요3. ....
'20.4.9 8:03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지식욕이요.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요
4. 저는
'20.4.9 8:05 AM (183.107.xxx.23)물건 살 때
어차피 저건 버려질 물건이다 라고 생각하면
덜 사게 돼요5. 111
'20.4.9 8:05 AM (121.165.xxx.85)저도 먹는 즐거움, 친구들이랑 수다 떠는 재미, 독서의 즐거움이요.
물욕이 아주 없지는 않은데 주변에서는 진짜 없다고 하네요.
타고난 미니멀리스트인데다가 충동구매는 거의 해본 적이 없어요.6. ...
'20.4.9 8:19 AM (119.71.xxx.44)전 티비 좋아해요 책도 가끔보고요 먹는것도요
윗분 신기해요 홈쇼핑 보고있으면 비싸게나왔네 혹은 저걸 사는사람이 있나? 혹은 말을재밌게한다싶어서..
사봤자 자리만 차지하고 버리는것도 일이기도하고 아깝기도 하니까요7. ...
'20.4.9 8:2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이라면 오~래 심사숙고해서 금액 대비 제일 똘똘한 걸로 사서 주구장창 씁니다.
나머지는 '몇년만 지나면 다 쓰레기 될 것'이라 생각돼요.
화려한 백화점에 있는 물건이라도 90프로 이상은 10년 안에 다 버려질 것이라 생각하면 죄책감이 들어요.8. 그닥
'20.4.9 8:26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즐거움을 추구하는거 같지 않아요. 뭐, 날씨 좋으면 즐겁고 재미있는 유머들으면 즐겁고, 동물들, 풀, 자연, 책, 영화, 수다, 가족, 순간순간 즐겁죠. 그냥 살면서 즐거울때 있고 아닐때 있죠. 특별히 추구한다고는.
9. 음
'20.4.9 8:28 AM (61.74.xxx.175)저는 물욕도 식욕도 많아서 힘듭니다
정리하면서 죄책감도 많이 느끼고 몸도 힘들어요
남편은 물욕이 전혀 없어요
사고가 참 자유로워서 부러운데 저는 바꾸질 못하네요
남편이 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언제쯤 물욕과 식욕이 확 줄어들런지10. 최근엔
'20.4.9 8:34 AM (116.39.xxx.29)책에서 큰 즐거움을 누려요.책에 빠지느라 물건에 관심 쓸 여력이 없어짐 ㅋ
그리고 소소한 여행. 국내든 해외든 가기 전에 그 지역 역사 등 기본 정보 죽 파악하고 거기서 태어나거나 활동한 주요 예술가들까지 알아보려면 또 시간가는 줄 모름. 다녀와서도 한동안은 그 쪽 책에 빠져살고요.11. ...
'20.4.9 8:35 A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귀찮아서 물욕이 없어졌어요
옷이건 가방이건 신발이건
빨거나 닦거나 보관하는 관리가 피곤해졌어요
공간이 줄어드는것도 싫고12. 로즈
'20.4.9 8:39 AM (1.243.xxx.136) - 삭제된댓글전 진짜 남들보다 물욕이 없는것 깉아요
식사비도 내가 계산하고 커피값도 내가 내고
왠만하면 내가 다 계산해요
물론 여유가 있기도 하지만 가방도 신발도 옷도
그다지 관심이 없어요
그냥 그냥 평범하게 살아요13. .....
'20.4.9 8:46 AM (112.170.xxx.237)부질없어요...자연이 좋고 책이 좋고 좋은 것들이 차고 넘치죠..나이 좀 먹고나니 물건은 좋은 걸로 몇개면 족하지 않나요...
14. 물욕이있긴한데
'20.4.9 8:50 AM (175.211.xxx.106)취미에 몰두할땐 물욕에 전혀 관심이 안가요.
단 그 취미생활에 돈을 퍼붓게 되는게 문제...15. ......
'20.4.9 8:55 AM (125.136.xxx.121)그냥 숨쉬고 사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는거죠. 물욕 식욕 다 없어요
16. 저도 책
'20.4.9 9:03 A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물욕 식욕 다 없어요 여행도 별로 안좋아해요
어딜 가서 뭘 먹고 사고 그런 것에 큰 감흥이 없어요
욕구가 없는 사람. 이라는 게 남편이 저를 보며 하는 말인데
살날이 며칠 안남았다면 조용히 앉아서 좋아하는 책 읽으면서 보내고 싶다..했더니 ㅎㅎ
욕구 많은 사람이 보면 엄청 심심한 인생같아 보이겠지만
저 스스로는 복잡다단하고 드라마틱 다이내믹한 인생이에요17. ... ..
'20.4.9 9:05 AM (125.132.xxx.105)물욕은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평소 꽃을 좋아해서 화초를 자주 사요.
강아지는 제게 행복인데 이 녀석 사료나 영양제는 사재기하게 되는 거 같아요.18. ..
'20.4.9 9:34 AM (218.148.xxx.195)제가 비슷한데
딱히 만족은 뭐 자기공부하는거
자연감상? 이런거 ㅎㅎ19. 저는
'20.4.9 9:35 AM (121.129.xxx.6)여행이요. 돈 많이 드는 여행 아니고
낯선 동네 산책, 둘레길 걷기, 아무데나 가다가 내려서 자연과의 교감이요20. 움
'20.4.9 11:20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무슨 욕구가 없어요.
그냥..편한게 좋아요.
부지런한데..매번 움직임이 루틴..
시계추같아요.
새로운것을 좋아하기는하는데 그것도 루틴에서 벗어나지않는선에서 추구..
남들은 무슨 재미로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재미없이 사는거 같나봐요.
근데 저는 재미있고 평화로워요.21. ᆢ
'20.4.9 10:53 PM (118.222.xxx.21)어차피 쓰레기 어차피 청소꺼리. 물욕은 없는데 대신 식욕이 있네요. 밥 열심히 먹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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