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과 한동훈은 이명박의 사람들입니다
윤석열은 이명박 BBK 무혐의로 해주고 그 이후 승승장구한 사람입니다
한동훈은 노무현 대통령 담당검사였던 이인규와 함께 일해오다 이명박 정부때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이었어요
밑에 첨부한 기사에 보면
이명박 정부때 대규모 인적청산 작업에 돌입 국무총리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을 만들어 공공기괸장 공기업 임원등을 대거 교체했다 합니다
통제할수없는 기관이 된 공직윤리 지원관실은 민간인,민간기업에까지 손을 뻗쳐 조금이라도 전정권과 관련있다 싶으면 뒷조사를 해 끌어 내렸다 하네요
민간인사찰로 언론에 꼬리가 잡힌후 한동훈이 수사
민간인 사찰은 수사대상이 아니다 라고 했다고 하네요
윤석열과 한동훈은 이명박의 사람들입니다
이명박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기자들도 모두 해고시켰다는군요
이렇듯 꼼꼼하고 치밀하게 이 나라 중요기관에 자기사람을 여기저기 대규모로 바꿔버린거죠
지난대선때 중앙선관위 전산원 두명도 말이 많았구요
아마 이명박때 바뀐 각 공공기관장들 보면 엄청 많을겁니다
이렇듯 각 기관 위에서 부터 부패한 권력이 있으니 아래로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아나운서 기자까지 그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이명박은 상식밖의 사람입니다
청와대는 믿을만한 여론조사기관부터 만들어 주세요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난대선때
국민들에게 자신을 하나의 도구로 생각해 달라고 하셨어요
세상을 바꿀수 있는
지금 이 정부는 국민들 의견에 가장 귀기울이는 정부에요
문재인 대통령이 곧 국민들입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지켜드려야 합니다
민주당 압승해야 검찰 개혁 언론개혁 이명박도 공수처로 보낼수 있어요
감옥에 있어야할 이명박이 다시 나온 이유가 뭘까요
윤석열과 한동훈 뒤에는 이명박이 있다고 봅니다
이명박때부터 시작된 나라 곳곳에 부패한 권력들을 하나 하나 바꿔나가야합니다
이번 총선에 민주당 압승해야 합니다
밑에는 기사첨부합니다
WIKI프리즘] 대검 '빅3'에서 묻어나는 MB의 그림자
윤여진 기자 기사승인 2019-07-31 06:59:23 최종수정 2019.07.31 07:05 댓글 0
윤석열 검찰총장 낙점 이원석·한동훈·조상준 전격 해부
ㅇㅇ
왼쪽부터 이원석, 한동훈, 조상준 신임 검사장.
앞으로 1년간 윤석열(58·사법연수원 23기) 신임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빅3'가 31일 임기를 시작한다.
대검찰청에서 검사장급인 기획조정부장, 반부패·강력부장, 형사부장으로 각각 선택받은 자는 이원석(50·27기) 전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한동훈(46·27기)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 조상준(49·26기) 전 부산지검 2차장이다.
이 신임 부장은 지난 2007년 삼성비자금 특별수사·감찰본부에서, 한 부장은 2003년 불법대선자금수사팀에서, 조 부장은 2006년 대검 중앙수사부에서 각각 윤 총장과 평생의 인연을 맺었다. 이들 모두 윤 총장과 각가지 특별수사를 함께하면서 자기 기수의 대표 특수통으로 성장했다.
빅3 공통점은 또 있다. 특별수사를 전담하다시피 해 정치적인 사건에 휘말리거나 그 가운데서도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청와대에 파견됐다는 점이다. 공교롭게도 모두 이명박 정부와 뗄 수 없는 과거가 있다. 빅3가 부장검사를 달고 검사장까지 승진하는데 10년 안팎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전'(前前) 정권과 인연은 어찌 보면 필연이었을지도 모른다.
◇이원석·한동훈 "돈을 받은 사람이 이상득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원석 신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이력. (표=윤여진 기자)
이 부장은 2010년 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 부부장으로 있으면서 신한금융 사태 당시 주임검사를 맡았다. '남산 3억원'으로도 불리는 사건이다. 신상훈 당시 금융지주 사장이 횡령했다는 지금은 고인이 된 이희건 당시 명예회장의 경영자문료 15억 6600만원 중 3억원은 이상득 당시 의원에게 전달한 정치자금을 정산한 것에 불과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 부장은 횡령 혐의만 떼어내 기소했다.
검찰에게 일격을 가한 건 법원이었다. 1·2·3심 전부 검찰이 신 사장이 횡령했다고 본 금액 대부분이 이 명예회장이 지급받은 자문료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횡령은 회삿돈을 가로채야 성립한다. 회사 고문료로 집행됐으면 신 사장이 개인적으로 돈을 가로챘다고 볼 수 없으니 무죄라는 취지다.
법원이 유일하게 유죄로 인정한 부분 또한 검찰에게는 달갑지 않았다. 법원은 이 전 대통령 측에게 정치자금을 전달하려는 회사 차원의 로비 목적으로 사비를 냈고, 나중에 명예회장 경영자문료에서 정산받았다는 신 전 사장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형식은 검찰이 기소한 횡령이 맞는다는 것이지만, 실질은 정치자금 부분을 재판에 넘기지 않은 검찰이 틀렸다고 지적한 셈이다.
검찰은 2015년 재수사에 나섰고, 당시 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으로 있던 한 부장이 사건을 맡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3억원이 건네진 건 맞지만 성명불상자를 규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의원은 무혐의 처분됐다.
◇청와대 민정-법무부 검찰과 엘리트 코스를 창시한 조상준과 한동훈
한동훈 신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이력. [표=윤여진 기자]
한동훈 신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이력. [표=윤여진 기자]
2001년 검사복을 입은 한 부장 이력을 년도 마다 구분한 표를 그린 다음 특별수사·기획 보직을 맡은 년도 칸에 색을 칠하면 공백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첫 보직부터 옛 금융조사부인 중앙지검 형사9부에 몸을 담았다가 거기서 만난 이인규 당시 부장과 함께 중수부에 파견된 이래 지금까지 특별수사 보직에만 배치돼왔다.
예외가 있다면 이명박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과 그 전후를 합한 5년이다. 한 부장은 2009년 기획 보직인 법무부 상사법무과에서 일하다 같은 해 민정2비서관 선임행정관으로 파견됐다. 2011년 법무부 검찰과 검사로 복직한 뒤 대검 정책기회과장을 지내며 전문검사제도를 만들었다. 특수부가 선호되는 검찰 문화를 바꾸자는 취지였지만 그만큼은 예외였다. 한 부장은 이때 검찰 역사상 두 번째로 민정 파견에서 검찰과 검사로 직행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엘리트 코스를 창시한 장본인은 조 부장이다. 조 부장은 1년 먼저 민정2비서관에서 일하다 검찰과 검사가 된다. 예산과 인사를 다루는 검찰과 검사는 검찰 내부에서 '1-1'로 불린다. 평검사가 갈 수 있는 최고 요직이라는 뜻이다. 보통 청와대를 거쳐오면 '정치 물 먹은 검사'라는 시선을 의식해 법무부는 조용한 곳으로 인사 발령을 내는데 예외를 만든 것이다. 예외를 만든 건 이명박 정부 법무부다. 한 부장이 민정에서 검찰과 검사로 가는 인사안을 제청한 이는 민정수석으로 한 부장과 함께 재직한 뒤 법무부로 자리를 옮긴 권재진(66·10기) 전 법무부 장관이다.
조상준 신임 대검찰청 형사부장 이력. [표=윤여진 기자]
◇MB 청와대에서 일한 권재진과 한동훈의 인연
"민간인 사찰은 수사대상이 아니다."
지난해 1월, 음지에서 일한다는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양지로 끌어낸 한동훈 당시 중앙지검 3차장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이명박 정부는 민간인 불법 사찰을 은폐하고자 계좌추적이 불가능한 국정원장 특활비를 끌어썼다. 돈을 주고받은 사람은 처벌하겠다면서 돈 쓰임새는 수사하지 않겠다는 이같은 역설은 왜 나왔을까.
이명박 정부 3년 차인 2010년 국정원은 띠지로 묶은 '관봉' 형태의 특활비 5000만원을 청와대에 상납했다. 청와대가 출처 없는 돈을 국정원에서 받아 비자금으로 조성한 건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2008년 정권 교체에 성공한 이명박 정부는 대규모 인적 청산 작업에 돌입한다. 공공기관장과 공기업 임원을 바꾸는데 필요한 명분이 필요했다. 이때 정권은 청와대 민정을 제쳐뒀다. 권력은 드러나지 않는 별동대를 원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조직이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이다.
통제할 수 없는 권력이 된 지원관실은 민간기업과 민간인에까지 손을 뻗쳤다. 조금이라도 전 정권과 관련이 있다 싶으면 뒷조사를 해 현재의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관계가 없어도 대통령을 풍자했다면 사찰 대상이다. 이렇게 수집한 정보는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실에 올라갔다.
하지만 2010년 근거 없는 사찰의 꼬리는 언론에 밟힌다. 청와대는 우선 증거부터 없앴다. 청와대 지시를 받은 지원관실 소속 장진수 주무관은 사찰의 모든 증거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물리적으로 폐기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의혹을 뒷받침하는 물증을 찾지 못했다.
다음 단계는 '입막음'이었다. 민정수석실 소속 장석명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은 김진모(53·19기) 당시 민정2비서관이 국정원으로부터 받아낸 5000만원을 장 주무관과 함께 근무한 총리실 직원에게 전달했다. 청와대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라도 한다면 검찰 재수사를 피할 수 없다는 계산이었다. 국정원 특활비가 대북 공작이 아닌 내부고발자 회유 공작에 쓰인 전말이다.
문제는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을 수사한 중앙지검 특수2부가 민간인 불법사찰의 흔적을 발견하고도 추가 수사에 나서지 않았다는 점이다. 민정2비서관실과 공직기강비서관실을 조율할 수 있는 이는 민정수석밖에 없다는 답안지가 있는데도 말이다. 특수2부를 지휘할 당시 한 차장은 "권재진 전 민정수석은 언제 소환하느냐"라는 건너뛴 기자의 물음에 "민간인 사찰 사건은 수사 범위에 있지 않다"고 피해갔다.
◇차기 검찰총장 한동훈에게 권재진이란?
조국 전 민정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 물망에 오르자 야당이 '권재진' 이름 석 자를 언급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2011년 여름 청와대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내정하자 지금은 여당인 당시 야당이 반대한 기억을 소환했다.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검찰이 청와대를 수사하지 못한다는 이유가 반대 근거였다. 실제 재수사 끝에 1년 뒤 재판에 넘겨진 사람 중 장 전 비서관이나 김 전 비서관은 없었다.
민정수석실 파견 출신 검사도 다르지 않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파견 기간 청와대에서 벌어진 범죄를 검찰에 복귀해 수사하는 것은 쉬울 수 없다. 국정원 특활비 사건이 잘 말해준다. 한 부장은 자신의 상사였던 권 전 수석을 수사 대상에 올리지 않았다. 향후 한 부장이 검찰총장 후보군으로 분류될 때 '권재진'은 치명적인 약점이 돼 그에게 다가갈지 모른다.
1. 근
'20.4.9 12:10 AM (106.101.xxx.6)윤석열 임명한게 대통령이고
최순실 수사한게 한검사고 정봉주가 그당시 극찬하던
글 길어서 다 읽지못함2. ㅇㅇ
'20.4.9 12:11 AM (119.236.xxx.135)명박이때가 젤 쿨했다고 머리나쁜 9수가 자백 이미 했어요 ㅎㅎ
3. 헛소리.
'20.4.9 12:14 AM (223.38.xxx.99)이명박 다스로 지금 감빵 집어넣은게 윤석열 한동훈입니다.
4. ㅣㅡ
'20.4.9 12:17 AM (106.101.xxx.6)최순실 보내버린게 윤석열과 한동훈검사인데
왜 민주당은 무조건 자기편 아니면 제거하나요
잘못한거없으면 된거아닌지
그리고 꼭 저렇게 길게 쓰더라5. 이명박윤맷
'20.4.9 12:17 AM (175.223.xxx.175)둘을 보내야 나라가 평온해요.
코로나 혼란을 틈타 쥐색히 나와있는걸 생각하면
ㅂㄷㅂㄷ 입니다.6. 헛소리.
'20.4.9 12:17 AM (121.88.xxx.76) - 삭제된댓글좌파 선동 끝내주네. 어떻게 이렇게 뻔한 거짓말을 하지?
다스는 누구꺼냐고 게시판에 줄기차게 올린 사람들은
당시 수사를 누가 어떻게 진행하는지도 모르고
게시판유행이라 따라 올렸음?7. ..
'20.4.9 12:20 AM (221.154.xxx.186)정의로운거 같다가도 편파적인게
MB와의 유착때문.8. 좌파선동
'20.4.9 12:21 AM (223.38.xxx.15)끝내주네.
어쩜 이렇게 명백한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하지?
거기 놀아나는 사람들이 한심.9. 이해안감
'20.4.9 12:22 AM (106.101.xxx.6)국민들이 30년전도아니고
불과3년 안된일인데
윤서열이 좌천돼서 박영수특검과같이
다 최순실보낸게 윤석열과 한동훈검사
국민다 기억해요
이렇게 윤석열 욕하고 열사 만들면
국민영웅돼요
오세훈지지 올라간것도 개국본인가 그 시위보고 올라가고
괴롭히면 더 열사같애요
그냥 잘못한거 있으면 수사 받으세요
최순실 변호사가 윤석열 수사하는거보고 인터뷰한거있어요
진짜 다 잡는대요
성실하게 제일 열심히 하시던대
이런선동에 한국사람들 안속아요10. 최순실
'20.4.9 12:30 AM (122.39.xxx.79)이명박이 차기 대통령은 자기손으로 만들겠다 한후
Jtbc최순실 사건이 터지죠
최순실 사건도 이명박의 작품이라 봅니다
이명박이 자기손으로 대통령 만들고 싶은데 박근혜가
순순히 받아들였을까요
이명박이 박근혜를 치고 안철수를 대통령 만들려고
최순실 사건을 터트렸죠
지난대선때 손석희며 한겨레며 전부 안철수 편이었어요
국민들 힘으로 문재인이 당선되고 이명박은 실패하게되죠
손석희 여기저기 안좋은데 엮이는데 이유가 있겠죠
원래 그런 사람이던가
최순실 사건을 이명박이 터트리고 한동훈이 수사
윤석열과 한동훈은 박근혜와만 대립관계에 있던 사람들입니다11. 윤석열 신천지
'20.4.9 12:33 AM (203.236.xxx.229)윤석열 한동훈 이명박 사람인거 알면 그 모든 행동이 다 이해가 되죠
이명박 박그네 사이 안 좋았으니까요12. 기소
'20.4.9 12:42 AM (122.39.xxx.79)이명박 기소한게 한동훈이죠
왜 한동훈이 했을까요
죄를 지었는데 자기편이 수사해 그나마 덜 밝혀지는게 나을까요
다른사람이 수사해 모조리 밝혀지는게 나을까요
이번에 신천지 터졌을때 윤석열은 왜 신천지 관련 모든걸 자기에게 직속으로 보고하라 했을까요
자기편이니 숨길수 있는건 숨길수 있으니까요
이명박 감옥억 넣으면 뭐하나요
자기 나오고 싶으면 쉽게 나오는데
자기들끼리 봐주기 수사
검찰개혁 꼭 해야 합니다13. 그럼
'20.4.9 12:43 AM (223.38.xxx.1)이명박 사람이면 문통이 왜 임명 했어요?
왜요?
문통도 이명박 사람인가?ㅋ14. 다른건
'20.4.9 12:48 AM (221.161.xxx.36)모르겠으나
윤석열이 국회에서
당당히 웃으며 mb때가 쿨~~했다는거보고
뭔가 있겠구나 했어요15. 윤석열
'20.4.9 12:55 AM (122.39.xxx.79)위에도 말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자신을 세상을 바꿀수 있는 도구로 생각해 달라고 하셨어요
이말은 대다수 국민들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말이에요
대통령이 곧 국민들이란 말이죠
윤석열도 처음에는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임명후 국민들도 잘못 판단했다는걸 알았지만 말이죠16. ...
'20.4.9 12:58 AM (119.64.xxx.92)하여간 민주당이 바보인 걸로
공수처장 임명해 놓고 뒤통수 맞았다고 또 공수처법 없애 된다고 난리 치는 거 아닌지 몰라 ㅋㅋ17. ...
'20.4.9 1:00 AM (119.64.xxx.92)선거법 개정도 개판
민식이 법도 개판
딱 하나 남았네요 공수처법18. ///
'20.4.9 3:14 AM (211.104.xxx.190)이명박의사람이 그렇게 별건수사로
김백준아들까지 엮어서 협박해서 영포빌딩
지하에 빼도박도 못할서류 찾아 냈을까요?
참 진정한알바시네 .
미통당 말실수로 어차피 이번총선 민주당 과반수
먹을겁니다. 그런데 이나라가 걱정입니다.
중공문화혁멍식의 광기가 온나라를 뒤덮을것
같은 예감이들어요.19. 꼼꼼한
'20.4.9 4:58 AM (92.7.xxx.200)쥐바기가 지금 감옥에서 나와있습니다.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 마다 나와서 미통당 개검 쓰레기언론 뒤에서 조종한다고 합니다. 버닝썬때도 감옥에서 나왔죠... 더러운 일들에 모두 관여 되 있을 듯... 돈되는 일이면 윤리도덕 법도 무시하고 다 싹쓸이 하던 대한민국 정치를 과거로 되돌린 토왜.
20. ㅋㅋ
'20.4.9 5:50 AM (210.106.xxx.139)헛소리를 길게도 썼네요.
차라리 문재인도 박근혜 사람이라고 하세요.
다스로 이명박 잡아 넣은게 누군지 검색 좀 해보시구요.21. 아놔
'20.4.9 6:26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바빠서 몇일 못 왔더니
그새 알바들이 버글버글....
고인물도 아니고
뭔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나 해댐?
결국 알바들 돈줄은 ㅁㅂ이었음이 밝혀지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