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달째 해외출장 중인데 헤어지자고하면 나쁜x일까요?

맴맴맴맴 조회수 : 5,053
작성일 : 2020-04-09 00:00:28
사귄지 2주만에 남친이 해외출장가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애매해요 관계가요. 다음 달에나 들어올 수 있다고 하는데 날짜가 정확한 거도 아니고 와도 2주간 자가격리하면 6월이나 되야 만날 수있다는건데 자신이 없어요지금. 그래서 정리하고 다른사람 만나고 싶은데 애매하게 지내다가 한국 들어오면 말할지 지금 말할지 타이밍을 못잡겠어요. 처음엔 한달 이러더니 계속 날짜가 미뤄지고 아시다시피 연애초반엔 연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얼굴 마주보면서 데이트하고 감정 나누는것도 중요하잖아요 그게 안되니까 저는 시간낭비 같아요. 매일 연락주고받는 것도 할말이 딱히 없어요. 저는 연상이거든요 남친보다. 그래서 마음이 급한데 기약없는 기다림도 기다림이지만 결혼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그렇다고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결혼얘기 꺼내는 것도 웃기구요. 이 타이밍에 정리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한국 들어와서 정리하자고 해야할지 결정을 못하겟어요.
IP : 125.188.xxx.1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9 12:02 AM (211.244.xxx.144) - 삭제된댓글

    이미 그냥 정리가 되신거 같은데요...
    정리 타이밍 고민 안하셔도 될듯해요

  • 2. ...
    '20.4.9 12:05 AM (1.245.xxx.143)

    뭘 걱정해요 이미 마음 정하셨구만.
    헤어지자는 말을 지금하든 나중에 하든 나쁜년되요

  • 3. ㅇㅇ
    '20.4.9 12:07 AM (175.207.xxx.116)

    어느 나라인데 한국을 안들어오고 있는 건가요

  • 4. ㅇㅇㅇ
    '20.4.9 12:11 AM (114.200.xxx.14)

    연락 안하면 끝나는 겁니다
    전화 받지말고 전화 하지말고 하면 그냥 끝난사이

  • 5. ???
    '20.4.9 12:16 AM (211.244.xxx.144)

    이미 정리 당하신거 같아요.
    정리할 타이밍 고민안해도 될듯.

  • 6. 시작하지도
    '20.4.9 12:16 AM (175.117.xxx.71)

    그 정도면 시작하지도 않은거 아닌가요?
    마음 안 가면 내 버려두어도 그만이겠네요
    지금 당장 다른 사람이 생긴것도 아니고 될대로 대라하고 있으면 될거 같은데요

  • 7. ㅜㄴ
    '20.4.9 12:22 AM (210.99.xxx.244)

    2주면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요?

  • 8. 무슨
    '20.4.9 12:33 AM (193.154.xxx.19)

    2주 사귀고 결혼이요?

  • 9. ..
    '20.4.9 12:36 AM (106.102.xxx.110)

    가벼운 사람이네...

  • 10. ㅎㅇ
    '20.4.9 12:40 AM (175.223.xxx.64)

    2주만에 결혼요???
    그리고 지금같은 때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서울 것 같네요

  • 11. ..
    '20.4.9 12:54 AM (175.223.xxx.51)

    남자없이 못사는 스타일이신가보네요.

  • 12.
    '20.4.9 12:58 AM (210.99.xxx.244)

    그냥 연락안하시면 자동종료같은데요. 2주는 헤어지자고 따로 말안해도 그냥 연락 안함 끝날기간의 연애

  • 13. 그냥
    '20.4.9 1:17 AM (182.215.xxx.201)

    서로 연락 뜸하다가 끝나면 될 듯.
    이미 마음이 떠나심.

  • 14. ...
    '20.4.9 8:15 AM (123.254.xxx.149)

    남자마음은 이미 뜬 것 같은데요..

  • 15. ......
    '20.4.9 9:01 AM (125.136.xxx.121)

    2주요????? 2달도 아니고??결혼을 이야기하면 우스운 사람됩니다.

  • 16. ...
    '20.4.9 9:08 AM (14.1.xxx.118)

    김칫국 너무 마셨네요

  • 17. 맴맴맴맴
    '20.4.9 9:38 AM (58.227.xxx.49) - 삭제된댓글

    결혼얘기 안한다는데 왜 김칫국을 마셨니 우스운 사람되니 이러세여 다들ㅋㅋㅋㅋㅋ그리고 결혼얘기라는게 꼭 너랑 결혼하고 싶다의 의미가 아니라 연상이기도 하고 결혼을 생각할 나이기도 하니 포괄적인 얘기인거죠. 멀리있고 애매한 사이이기도 하니까 그러는건데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5764 좋아하던 가수. 이제 노래는 못듣겠어요 22 ㅇㅇ 2020/04/09 4,989
1055763 “할머니의 고향방문, 통일의 꿈 이루도록” !!! 2020/04/09 641
1055762 대구 의료진수당 미지급요, 정부에서 사과할 일이 아니라 권영진 .. 16 ... 2020/04/09 2,519
1055761 단 하나의 다기와 차판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1 Gh 2020/04/09 1,034
1055760 교통사고 합의시 손해사정한테 맡기신적들 있나요? 2 ,,, 2020/04/09 1,173
1055759 요즘 나 온 책 중에 추천부탁드려요 (책추천) 1 요즘 2020/04/09 1,682
1055758 석열이형....세 컷 만화.(한동훈 완전 똑 같ㄷㄷㄷ) 6 한동훈헤어 2020/04/09 2,748
1055757 오늘 멀리 떠난 그녀에게 24 잘가 2020/04/09 6,346
1055756 마마보이 안철수, 이번엔 외국으로 내뺄까요, 한국에 정착할까요?.. 7 ㅇㅇ 2020/04/09 1,931
1055755 봉하묵은지 양이 얼마나 되나요? 2 ... 2020/04/09 1,439
1055754 옆으로 납작하게 벌어진 몸...이신 분? 안계시나요 6 깐따삐약 2020/04/09 2,387
1055753 하트시그널 3 웃는데 최진실 떠오르네요(수정) 8 번쩍 2020/04/09 4,087
1055752 평일 오후 1시 이후에 학원 평일 2020/04/09 780
1055751 부모님 아프실때 어찌들 하나요? 10 .... 2020/04/09 4,468
1055750 비긴어게인 이탈리아편 보는데요 6 오만생각 2020/04/09 2,368
1055749 올해 재수생이 유리한가요? 23 고3불리 2020/04/09 3,441
1055748 권영진은 죄가 없다 7 ..... 2020/04/09 1,742
1055747 일본에 진단키트 결국 파나봐요. 34 ... 2020/04/09 6,343
1055746 손가락에 콩알만하게 뭉친게 생겼어요 4 ... 2020/04/09 2,044
1055745 시판 카라멜 팝콘 맛있는거 추천부탁드려요 2 영화 2020/04/09 1,049
1055744 민주·시민당, 기후·환경 공동공약.."한국형 그린뉴딜 .. 1 응원합니다 2020/04/09 701
1055743 우다사 보면 설레어요..^^ 3 주책 2020/04/09 1,863
1055742 스피닝과 싸이클...어떤걸 구매할까요? 배고파 2020/04/09 1,082
1055741 50 초반 브라 추천해주세요 10 나이 2020/04/09 2,510
1055740 허걱;;;사전투표 방해 10 lsr60 2020/04/09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