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얼마나 돈을 번건가요?
(이때도 넘 감격해하며 랜선집들이 여러번 했던기억이 ..)
오늘 유튜브보니
나인원한남 80평대로 이사갔군요
것도 나인원중 가장 최고 뷰로..운도좋아
바로전집이
이튼타워 6,7억대일때 이사가서 리모델링하고 살았던걸로 아는데
근 십년이내
와 돈진짜 많이 벌었나보네요
50억 집이라...
1. ㅇㅇㅇ
'20.4.8 11:40 PM (120.142.xxx.123)50억 밖에 안하나요?
2. ..
'20.4.8 11:46 PM (124.49.xxx.77)굉장히 열심히 일했죠.
그 점을 높이 샀으면 합니다.
그리고 새 집은 대출이 있어서 더 열심히 일해야한다고 했어요.3. 첨보는사람인데
'20.4.8 11:46 PM (1.237.xxx.156)와이프 몸매 대단하네요.47세가 20대 모델이래도 믿겠어요.
4. ..
'20.4.8 11:47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전세 같은데요?
그냥 한 번 살아보고싶어 이사간 느낌
홈쇼핑 1년 내내 한다고 그렇게 번다는 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수도5. 윗님
'20.4.8 11:5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나인원 한남 현재는 다 임대아파트 형식이에요.
근데 그 보증금이 제일 작은 평수가 35억정도이지요6. 윗님
'20.4.8 11:5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80평대에 들어갔으면 보증금 40억 가까이 할거에요
7. ㅡㅡ
'20.4.8 11:54 PM (223.38.xxx.123)네
티비틀면 항상 보는얼굴이니
정말 잘나가는구나..생각은 했지만
왕년의 스타들보다 스타일리스트가 이렇게나 더 성공할줄은 몰랐죠
것도 마흔이후부터 이렇게나 잘풀리다니
사람일은 모르는거네요
항상 긍정에너지가 넘쳐보여요
가족애도 남다른거같고
본인이 다 만든 복이네요.
운이좋다는건
나인원한남 관심있어서 세대배치를 잘알고있는데
저 뷰가 나오는 호수가 몇세대없어요
그걸 분양받았다니
운도좋다 했네요
프리미엄만 최소 십억봅니다8. ㅡㅡㅡ
'20.4.8 11:56 PM (223.38.xxx.123)순천향뷰만
타세대보다 10억9. 언제적 말씀?
'20.4.9 12:00 AM (175.209.xxx.73) - 삭제된댓글나인원 한남 현재는 다 임대아파트 형식이에요.
근데 그 보증금이 제일 작은 평수가 35억정도이지요 .................
임대기간 끝나서요
일반 분양했어요
적어도 50억은 넘어요10. ....
'20.4.9 12:16 AM (125.187.xxx.98) - 삭제된댓글입주시작한지가 몇개월도 안된걸로 아는데....벌써 임대기간이 끝났다구요??
11. 가족들이
'20.4.9 12:20 AM (117.111.xxx.216) - 삭제된댓글다 명품 브랜드에 미친거 같음
12. ㅇㅇ
'20.4.9 12:23 AM (221.153.xxx.251)스타일리스트로 말고 요즘 우리샵인가에서 물건 엄청 팔잖아요 화장품부터 온갖 먹을것까지 다팔던데 거기서 돈 많이 벌었나봐요. 나인원 이사가면서 일바라는 가구 브랜드에 광고해주면서 가구 몽땅 협찬받고 엄청 잘해놨더라구요.
13. ...
'20.4.9 12:25 AM (1.233.xxx.68)홈쇼핑 방송 한번 출연료 500만원
홈쇼핑 브랜드 런칭 시 x억14. 음...
'20.4.9 1:03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아이가 그집 애랑 같은학교 같은 반인 적이 있었어요. (한숨~~~)
몇년 전 애들까지 티비 프로그램에 등장시키고 연예인 만들려고 애를 쓰는 것 같더니 포기했는지???
어쟀든 티비에 그 가족 나오면 밥맛 떨어져서 채널 돌립니다.15. ㄴㄷ
'20.4.9 2:46 AM (211.58.xxx.242)누군지 검색해봤네요
아내되는분 날씬하긴한데
이십대로 안보여요
40대로 보임16. ᆢ
'20.4.9 3:15 AM (211.219.xxx.193)김원효심진화 부부도 주택으로 이사갔다고 기사났던데 수입이 굉장히 좋은가봐요.
17. ㅇㅇ
'20.4.9 3:29 AM (175.223.xxx.42)웃긴다 웃긴다 그 마눌처럼 괴상할지
예쁜 옷 차려 입고 나와서 김우리 따라다니는 거 너무 웃김18. oo
'20.4.9 5:05 AM (59.12.xxx.48)예전 피 수혈받는거 미용 건강생각해서 받는다며 인스타에서 본뒤 우와!! 일반사람이랑 생각이 다르구나 느낌. 어린 막내딸한테 샤넬선물부터 너무 돈돈 과시하는것같아 그렇더라구요
19. ......
'20.4.9 9:03 AM (125.136.xxx.121)뭐 열심히 사는건 누가 뭐라하겠나요.근데 파는 물건들 수준이 정말 돈주고 사기에 아깝죠.
20. 갈망하다
'20.4.9 9:14 AM (125.184.xxx.137)이상하게 불편해서 안보게 되는 집 중 하나요.
참 열심히 사는거 같긴한데... 인공미 가득이라...
그건 그렇고 와 비싼 곳이군요.
지방 아파트 2억대인데.. 50억. 아파트 한동 살수 있겠네여^^;21. ...
'20.4.9 9:14 AM (14.1.xxx.118)뭐 열심히 물건팔고 그런건 저는 그런 물건 안 사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얼굴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 개기름에 눈썹, 성형;;;22. 자본주의
'20.4.9 8:11 PM (124.49.xxx.61)돈이최고다.
23. ...
'20.4.9 8:48 PM (125.177.xxx.43)성형 엄청 했나봐요
옛날 얼굴 딴판이네요24. ㅇㅇ
'20.4.9 10:07 PM (218.239.xxx.173)수학문제 죽어라 풀어 sky 가는것보다 훨 낫네요..
25. 홍석처이
'20.4.9 10:50 PM (211.36.xxx.18) - 삭제된댓글가족애가 남다른??ㅋㅋㅋㅋ
아주 남다르긴하죠ㅋㅋㅋㅋ정체성 불분명...
이태원 바닥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아이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26. 윗님
'20.4.9 10:57 PM (121.169.xxx.143)무슨 얘긴지????
홍석천은 뭐고...
아내 엄청 챙기던데
혹 게이란 말이에요
딸들 다 엄마판박이에
화목해보이던데!!27. ...
'20.4.9 11:22 PM (211.177.xxx.119)일년전 쯤인가 공항 라운지에서 봤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주변을
의식하는듯하는데 차림새가 오바라 쳐다봤더니 그 사람이더라구요..얼굴에 뭐 넣어서 부자연스럽고 뭐라할까 암튼 좀 그랬던 기억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