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하루 1736명 사망... ㄷㄷㄷ ㄷ jpg

조회수 : 6,605
작성일 : 2020-04-08 21:41:32

http://www.ddanzi.com/free/613980961

공포 그 자체겠군요.
IP : 14.42.xxx.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4.8 9:45 PM (59.10.xxx.135)

    1900명 까지 늘어났어요.

  • 2. 크리스티나7
    '20.4.8 9:48 PM (121.165.xxx.46)

    결핵예방접종 결과가 맞다면
    좋겠어요.

  • 3. 논리없고무지
    '20.4.8 9:49 PM (210.178.xxx.44)

    뉴욕주만 2000명 가깝게 사망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끔찍하겠어요.

  • 4. 쓸개코
    '20.4.8 10:03 PM (218.148.xxx.86)

    정말 무서워요;

  • 5. ...
    '20.4.8 10:03 PM (58.235.xxx.246)

    그런데 잠깐 생각해보니까.. 지금 60대 이후 세대가 결핵예방접종 의무접종이 아니던 시절에 태어나지 않았나요? 언제부터 시작이었죠?

  • 6. ...
    '20.4.8 10:20 PM (58.235.xxx.246)

    "미국, 영국 등지에서는 일반적으로 결핵 예방접종(BCG)을 하지 않는다." from 나무위키("결핵"항목)
    "한국 같은 경우 1962년부터 세계보건기구의 지침에 따라 생후 4주 이내 영아를 대상으로 BCG 접종을 시작했다" from 나무위키("BCG 예방접종"항목)
    1962년 출생이면, 58세니까.. 지금 60대는 의무접종 아닌 것 맞네요. 지금 나오고 있는 사망율 보면.. 그리고 영아사망 있었던 것이 미국 생후6주 신생아였고..
    bcg접종 효과가 20살 이후면 많이 감소하기도 하니.. 청소년 환자나 젊은 환자 상태가 좋은 이유도 잘 설명이 되고..
    이거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던데 뭐가 좀 나왔으면..

  • 7. ...
    '20.4.8 10:22 PM (58.235.xxx.246)

    이거 원리가 설명 안 된다고 논리없고 무지하다고 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발견이 일단 현상이 발견되고 난 후에 그걸 조사해서 원리가 설명되는 거거든요.
    원리가 설명되고 나면 응용은 할 수 있는 거지만, 항상 발견이 먼저예요.

  • 8. 60초반
    '20.4.8 10:35 PM (175.223.xxx.175)

    의무접종였어요.
    대구 31번 확진자도 맞았을텐데 이상해요.
    불주사가 코로나에 별 효험이 없나봅니다.

  • 9. ...
    '20.4.8 10:37 P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1962년부터 의무접종화되었다고 하는데요? 혹시 언제부터 의무접종이었는지 자료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10. ...
    '20.4.8 10:41 PM (58.235.xxx.246)

    1962년부터 의무접종화되었다고 하는데요? 혹시 언제부터 의무접종이었는지 자료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3.16일 연합 기사에는 "30대 0.12%, 40대 0.09%, 50대 0.38%, 60대 1.37% 등이었으나 70대는 5.27%, 80대 이상은 9.26%까지 높아졌다. 80대 이상의 치명률은 전체 평균의 10배 이상이었다." 라고 나오는 걸로는 60대에서 확 높아지는 건 아닌가봐요. 흠

  • 11. 크리스티나7
    '20.4.8 11:16 PM (121.165.xxx.46)

    지금까지의 사망자는 거의 기저질환 두가지정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서 접종 맞으셨어도
    돌아가신것 같은데요.

    얼른 누가 논문발표하면 좋게는데
    화살 맞을까봐 안하는거같아욮ㅍ

  • 12. 민간인사찰
    '20.4.8 11:31 PM (219.254.xxx.109)

    60초반이면 의무접종아님.

  • 13. 민간인사찰
    '20.4.8 11:32 PM (219.254.xxx.109)

    신천지 할매 의무접종세대아님

  • 14.
    '20.4.9 2:47 AM (115.23.xxx.156)

    진짜 공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744 대파 뿌리 심어 키워 드시는 분 3 ㅇㅇ 2020/04/09 1,982
1061743 초6 화상으로 과학 수업 잘될까요? 4 고민스러워요.. 2020/04/09 1,007
1061742 사시보다 행시가 붙기가 더 힘든가요? 6 ㅇㅇ 2020/04/09 2,657
1061741 김문수, ‘세월호 막말’ 차명진에 “누구나 바라는 말” 두둔 .. 5 곱게늙자~ 2020/04/09 1,652
1061740 인조대리석이 필름지 입한 건가요? 3 ㄷㄷ 2020/04/09 1,284
1061739 말괄량이 삐삐 기다리시는분들 8 ... 2020/04/09 1,672
1061738 약전...스카이 공대쪽 학생들은 수월하게 합격하나요? 8 ??? 2020/04/09 2,142
1061737 멈추지 않는 저녁 밥~~ 8 오늘반찬 2020/04/09 3,170
1061736 ‘이번만이라도’ 비례는 시민당을 뽑아달라네요? 19 ... 2020/04/09 2,467
1061735 나경원이 왜 이래요? Jpg 35 허걱 2020/04/09 15,908
1061734 너무너무 피곤해 미치겠어요 9 건강하고싶다.. 2020/04/09 4,033
1061733 저 한달만에 혼자 있어요 8 2020/04/09 2,854
1061732 태영호 아들 태금혁의 게임 아이디 21 ㅇㅇ 2020/04/09 6,367
1061731 오늘자 인상적인 댓글 8 ㅇㅇ 2020/04/09 1,930
1061730 보험 여쭈어요 6 궁금 2020/04/09 843
1061729 도토리묵과 라면 3 ... 2020/04/09 1,508
1061728 코로나 끝이 없네요. 재확진 ㅠㅠ 12 ... 2020/04/09 9,122
1061727 ((일베 대한민국을 통치한다)) 4 lsr60 2020/04/09 588
1061726 우리 동네 우체국 능력자 3 ㅡㅡ 2020/04/09 2,114
1061725 충무김밥 오징어무침처럼 맛있게 만드는 비법 있을까요? 12 ... 2020/04/09 3,340
1061724 밥이 시큼하고 쓴데요 4 ㅇㅇ 2020/04/09 959
1061723 애궁~읽지 않은 책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2 푸른나무 2020/04/09 948
1061722 분쟁, 전쟁, 재판의 양상이 막장으로 치닫을 때의 4자 성어 .. 10 4자 성어 2020/04/09 633
1061721 피부관리기 비싼거 보탬, 네오알파, 포야, 드림시스... 이런 .. 궁금해요 2020/04/09 2,085
1061720 경남 진해 후보 황기철 제독 아들(feat.훈훈) 4 훤할세 2020/04/09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