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후보는 ""어제 저와 (아내가) 나란히 서서 인사를 하는데 어떤 인간이 지나가면서 '세월호 막말이나 하지마!'라며 야지(야유·조롱을 의미하는 일본어)를 놓자 (제) 마누라가 'XXX 사건이나 해명하시죠!"라고 맞받았다고 적었다.
차 후보는 "(제 아내가) 국민 성금, 국민세금을 수억씩 받고 스스로 국민 성지라며 신성시한 세월호 천막속에서 그딴 문란한 행동이나 하니 국민들이 이제 지겹다고 하는것 아녜요?'"라고 말하자 "그 인간(행인)이 꽥꽥 소리를 지르며 달아났다"고 썼다.
https://news.v.daum.net/v/202004081759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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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아내도 "세월호 막말" 똑같이 했다
부창부수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20-04-08 19:28:53
IP : 39.7.xxx.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0.4.8 7:30 PM (116.41.xxx.148)일본어, 영어... 주옥같은 단어 다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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