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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조회수 : 8,208
작성일 : 2020-04-08 18:17:13
자식을 위해 엄마가 절대 하면 안되는 일이 뭔가요..?
IP : 211.211.xxx.24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4.8 6:20 PM (175.223.xxx.152)

    가족내에서 자신의 이익과 우위를 위해
    자식을 조종하는 것요. ( 이간질, 거짓부풀림, 후려치기 등)

  • 2. ...
    '20.4.8 6:21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 3.
    '20.4.8 6:23 PM (121.168.xxx.236)

    안스럽다 힘들겠다에 너무 공감해서
    대타로 다 뛰어주는 것.

  • 4. 비교
    '20.4.8 6:23 PM (116.39.xxx.186)

    1.언어폭력이나 신체학대
    2.다른 형제와의 비교, 친구와의 비교
    3.자식앞에서 남편 비난

  • 5. 자식앞에서
    '20.4.8 6:23 PM (59.28.xxx.164)

    부모가 싸우는거
    과보호

  • 6. 경제관념
    '20.4.8 6:25 PM (59.28.xxx.164) - 삭제된댓글

    돈을 물쓰듯이 키우는거
    인사성 있게 키우는거

  • 7. ...
    '20.4.8 6:25 PM (116.45.xxx.45)

    자식이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할 때 방관하는 거요.

  • 8. 돈 물쓰듯이
    '20.4.8 6:26 PM (59.28.xxx.164)

    키우는거
    버릇없이 키우는거
    정리정돈 안하게 키우는거

  • 9. 욕설하는거
    '20.4.8 6:27 PM (59.28.xxx.164)

    놔두는거
    막말같은거

  • 10. ㅇㅇ
    '20.4.8 6:30 PM (49.142.xxx.116)

    차별, 학대 방임 ..... 뭐 많죠.

  • 11. 음..
    '20.4.8 6:32 PM (211.177.xxx.34)

    과잉보호 아닐까요? 성인이 되어서 자립할 수가 없죠.

  • 12. ㅇㅇ
    '20.4.8 6:33 PM (221.154.xxx.186)

    남자식과 비교하기

  • 13. ..
    '20.4.8 6:36 PM (58.236.xxx.144)

    신체적 학대.정신적 학대요

  • 14. 과잉
    '20.4.8 6:38 PM (175.209.xxx.61)

    과잉보호도 학대만큼 자식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 15. ,,,
    '20.4.8 6:42 PM (112.157.xxx.244)

    비교질
    과잉보호
    심신학대

  • 16. ,,,
    '20.4.8 6:43 PM (112.157.xxx.244)

    방관
    무관심

  • 17. 위의 내용받고
    '20.4.8 6:43 PM (106.102.xxx.246)

    자기 건강을 이용해서 자식 불안하게 하지않기

  • 18. 추가로
    '20.4.8 6:47 PM (39.7.xxx.108)

    감정처리용 쓰레기통으로 쓰는것

  • 19. ㅎㅎ
    '20.4.8 6:51 PM (211.201.xxx.53)

    과잉보호. 풍족하게키우는거....찔리네요ㅜㅜ
    근데 성인되니 이젠 항상 제가 알아서할게요라 하네요
    돈도 아껴쓰고

  • 20.
    '20.4.8 6:53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무지요 의외로 많은 문제가 무지에서 오더라구요

  • 21. T
    '20.4.8 6:5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부모가 싸우는거요.

  • 22. ...
    '20.4.8 7:05 PM (175.113.xxx.252)

    안스럽다 힘들겠다에 너무 공감해서
    대타로 다 뛰어주는 것.2222

    이 댓글 공감하는게 저희 엄마가 이런 캐릭터였는데 딸인 저한테만 그랬고 아들은 강하게 키운스타일인데
    저 좀 유리멘탈에 이런거 있었어요 ...저희 엄마 제나이 30대 초반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멘탈나갈뻔하고 넘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좀 씩씩하고 강하게 키우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너무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것도 별로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 뭐든지 적당한게 제일 낫지

  • 23. 음..
    '20.4.8 7:16 PM (125.186.xxx.155) - 삭제된댓글

    자식 두고 잘못된 판단으로 먼저 떠나는거요
    뭔가 님 짧막한 글에서 쌔한 느낌이 들어 걱정됩니다
    님 표현대로 절대 그런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
    제 느낌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님..많은 분들의 댓글에도 피드백이 없으신걸 보니 많이 힘드신 것 같은데 많이 힘드시다면 말씀이라도 해주세요
    여기에 아직도 좋은 분들 많아요

  • 24. 죄책감
    '20.4.8 7:19 PM (89.144.xxx.111) - 삭제된댓글

    정말 자식에게 자꾸 죄책감을 주는 부모가 되지 맙시다. 특히 죄책감으로 자식을 조정하는거 최악입니다.

  • 25. 빙고
    '20.4.8 7:22 PM (121.129.xxx.60)

    원하는 자식상이 있다면 그대로 엄마가 좋은 사람이 되세요.
    그 부모 모습과 똑같은 자식으로 크더라구요.

  • 26. ㅇㅇ
    '20.4.8 7:28 PM (110.70.xxx.65)

    무지요 의외로 많은 문제가 무지에서 오더라구요2222

    무지가 낳은 후폭풍이 무섭죠...

  • 27. ㅇㅇ
    '20.4.8 7:29 PM (180.231.xxx.233)

    감정기복이 심한게 최악같아요

  • 28. nake
    '20.4.8 7:36 PM (59.28.xxx.164)

    나쁜건 다하고 다 가지고 있네요

  • 29. 가족
    '20.4.8 7:38 PM (175.214.xxx.163)

    진정한 존중이 필요함
    자식은 소유물이 아님

  • 30. 아들이
    '20.4.8 7:38 PM (59.28.xxx.164)

    너무 사람을믿고 어리석어서 환장하겟어요
    돈 다 떼이고 남말 잘믿고 환장

    말해도그때뿐

  • 31. 00
    '20.4.8 10:00 PM (67.183.xxx.253)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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