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주지훈 운명적으로 만나 결혼까지 가려고 했던 사이였나요??
왜 갑자기 법원에서 만나 으르렁 거리죠?
김혜수 직장의 신에서 보여줬던 캐릭터랑 똑같네요
왜이리 도도???
주지훈이 잘나가는 대형로펌 변호사
김혜수는 고졸 출신 사시패스한 일반 변호사.
주지훈 고객 중 하나인 이슘 하찬호 대표가 이혼소송?을 하는데
그 와이프 변호사가 김혜수에요.
여자가 바람을 8번인가 핀? 유책배우자라 원래대로라면 위자료도, 양육권도 다 뺐길판인데
김혜수가 그 남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애를 방치할 수도 있다는 증거를 잡아, 양육권을 가져오구요.
아무튼 재판에 유리한 그 증거를 잡기 위해 주지훈 고등 학교 선배로 위장해서 주지훈한테 접근합니다.
근데 주지훈은 김혜수를 진짜로 좋아하게 되고, 김혜수는 그 상황을 이용해서 증거를 빼내죠.
재판장에서 상대 변호사로 사랑하던 여자가 나오고 자기 이용한거 알고 주지훈이 열받은거구요
그래서 으르렁대는겁니다.
오마이 가쉬 ~~
요약 감사해요. 김혜수 좋은 소리 안 나오네요..
독한 기집애
ㅋㅋㅋㅋㅋㅋㅋㅋ
독한 기집애가 너무 좋아요
1회보셔요
전 1 회사 제일 좋았는데
김혜수 이쁘게 나와요
211.227.xxx.207님
요약정리 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