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표시나게 질투하는 사람 보면 얄미울까요.
티비 드라마도 나중에 보고 좋아하면 난 다 봤네. 니넨 늦었네.
다섯시에 일어나서 밥하느라 힘들다고 하면 그 다음날은 네시에 일어났다. 는 식이고.
아주 사사건건 그래서 이젠 다들 알아요.
알지만 사실 표시를 안내고 리엑션을 안하죠.
왜 모든걸 이겨야 되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것도 내가 커피 마시면 본인은 커피 옆에 쿠키라도 두고 사진 찍어 올리고
제 애완동물 사진 올리면 바로 자기 애완동물 사진 올리는데
야 니넨 너무 못생겻다. 이러고 올려요.
자기 꺼 외에 남의것은 다 못나고 별로고
만약 더 잘났으면 가만히 있는 사람도 잘난척 하는거고요.
생각해보니 그렇게 질투하느라 본인이 더 힘들고 괴로울건데 말이죠.
저는 왜 얄밉고 싫을까요.
그냥 그 감정이 궁금해요.
제 일도 아니고 그 사람일이잖아요. 그사람 혼자 질투로 부들대는건데
왜 저는 그 사람이 싫고 얄미울까요.
1. 헐~
'20.4.8 11:21 AM (175.208.xxx.235)상대 안하는게 좋죠.
전 무딘편이라 상대의 그런 행동을 눈치를 못채서 나중에 뒷통수 크게 맞은 경험이 있네요.
원글님도 거리두고 멀리하는게 좋아요~~2. 가장
'20.4.8 11:25 AM (223.62.xxx.213)가장 친한 친구라고 하면서 저러거든요.
가장 친한데 저 잘난거. 제가 조금이라도 뭘 잘하는걸 못봐요.
제가 본인보다 조금씩 잘났는데도 못났다. 이렇게 기본값을 두고 만나는거처럼 행동하거든요.
생각해보면 제가 못나지 않았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하나하나 다 이길만 하다 생각하고 이겨야 하고 약속시간에 일분이라도 지가 늦게 가고 제가 기다려야 하고 모든지 연연하려면 본인은 너무 힘들거 같아요.
가장 싫은건 저랑 본인이 다른데도 자꾸 우리가 우리가 우리는 안그렇지. 우리 형편에 뭘 그런걸 해. 하고 묶는건데요.
전 할 수 있는데 자꾸 그러니 이상해요.
그래도 그게 본인이 더 힘든 마음일건데 왜 내가 얄미울까요.
그건 그사람의 생각인데요.3. ..
'20.4.8 11:28 AM (223.38.xxx.89)경험상 질투 많은 사람이 제일 해롭습니다.
슬슬 거리 두며 손절하세요.
무엇보다도 남이 잘 되는 꼴을 못보고 자꾸 자기랑 같은 급으로 묶으려 해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입니다.4. ...
'20.4.8 11:35 AM (58.122.xxx.168)시기 질투는 좋은 감정이 아니고
내 에너지를 뺏어가니까
당하는 입장에선 싫을 수밖에요.
베프라고요? 저런 사람은 정리하는 게 답입니다.
저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내가 계속 영향 받고 위축되거든요.
님한테 열등감이 많은가본데 더이상 일상 공유하지 마시고 손절하세요.5. 펄러비즈
'20.4.8 11:44 AM (117.111.xxx.20)전 저랗게 자기 바닥 다 드러나는 사람이 오히려
단순한 느낌이라 귀엽던데요
다 보이잖아요 그 속내가 ..
내가 알고 보는거니까 그러려니가 될것 같은데..
그 단순함이 애 같고 유치하니 웃고 넘기세요~~6. ..
'20.4.8 11:52 AM (117.111.xxx.173)질투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소소한거는 그렇다 쳐도 정말 크게 질투할일이 생김 난리 나요 정신병자 저리가랍니다 나중엔 결국 뺏고 싶어하더군요
7. 얄밉기보단
'20.4.8 11:54 AM (223.62.xxx.3)웃겨요 유치하고 ㅋㅋㅋ
오구구 그래쪄요 시전해주세요~8. 생각
'20.4.8 11:55 AM (182.209.xxx.150) - 삭제된댓글윗님처럼 속이 다 보여서 단순하구나했다가
뒷통수 제대로 맞고 손절한경험 있어요
시간이 지나고보니 시기질투 밀당하느라
본인은물론 주변까지 지치게 하고
그게 열등감에서 비롯한거같더라구요
만나고나면 지치고 피곤하고 맘이 좋지않아서
정리했는데 인연이 거기까지다 생각합니다9. ㅡㅡ
'20.4.8 12:12 PM (211.204.xxx.193)원글님 말이
왜 검은색은 어두울까요 하고 묻는 것 같아요
질투가 싫은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친구든 가족이든 질투하는 존재는
절대로 나의 행복에 도움이 안됩니다10. ㅇㅇ
'20.4.8 12:47 PM (211.36.xxx.225)나를 깎아내리니까 싫지요.
그런 사람과 계속 사귀는 게 이상하네요.11. ...
'20.4.8 1:39 PM (115.21.xxx.164)남을 깍아내려서 본인이 올라가려는 열등감 많고 부족한 인간 멀리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59652 | 경기재난기금 4 | .. | 2020/04/16 | 1,733 |
| 1059651 | 20대 국회의원 기간이 언제까지죠 5 | VV | 2020/04/16 | 1,395 |
| 1059650 | 부울경 아무리 쓸어봤자 16 | ㅠㅜ | 2020/04/16 | 3,475 |
| 1059649 | 5시30분 MBC에서 세월호-부재의 기억 방영합니다 3 | 오늘 | 2020/04/16 | 914 |
| 1059648 | 선거에서 나타난 4 | 이번 | 2020/04/16 | 870 |
| 1059647 | 선거끝나자마자 2 | ... | 2020/04/16 | 903 |
| 1059646 | 박원순 시장님 알릴레오에 전에 나왔는데 15 | ㅇㅇ | 2020/04/16 | 1,955 |
| 1059645 | 엔번방 공범 부따 이렇게 생겼네요 16 | 음 | 2020/04/16 | 5,727 |
| 1059644 | 실비보험 다시 가입할까요? 5 | ... | 2020/04/16 | 2,244 |
| 1059643 | 자가격리 위반자 가족은 재난지원금 못받는다 8 | ᆢ | 2020/04/16 | 2,415 |
| 1059642 | 서비스업 사람을 대할때 달라지는 사람은 어떤 결핍이 있는거에요?.. 5 | ?? | 2020/04/16 | 1,577 |
| 1059641 | 추미애 감찰 들어간다..,한모씨 감찰할 예정 22 | .... | 2020/04/16 | 4,201 |
| 1059640 | 이 와중에 제아들 자가격리가 끝났어요 13 | ㄹㄹㄹ | 2020/04/16 | 3,065 |
| 1059639 | 유시민씨는 참 난사람인듯 43 | ㅇㅇ | 2020/04/16 | 6,758 |
| 1059638 | 21대 국회에서 개헌 될까요? 2 | 파란물결 | 2020/04/16 | 707 |
| 1059637 | 회사에서 건강검진하는데'(실비있냐고?) 2 | ㅜㅜㅜ | 2020/04/16 | 1,242 |
| 1059636 | 기억식 ㅜㅜ 1 | 에효 | 2020/04/16 | 683 |
| 1059635 | 이미연씨는 왜 요즘 작품을 안할까요? 10 | ad | 2020/04/16 | 5,466 |
| 1059634 | 저희회사는 코로나타격없어요.. 9 | 휴휴휴 | 2020/04/16 | 4,088 |
| 1059633 | 젊을때 눈좋았던 사람이 12 | ..... | 2020/04/16 | 2,705 |
| 1059632 | 부울경, 대구 경북에서 대표하는 것들 뭔가요? 7 | 궁금 | 2020/04/16 | 897 |
| 1059631 | 공부 좀 한다는 최상위권 하루 공부시간 얼마나 되나요? 5 | 최상위 | 2020/04/16 | 3,133 |
| 1059630 | 강남사진들이 넘쳐나네요...ㄷㄷㄷ. Jpg 12 | 어우야 | 2020/04/16 | 6,705 |
| 1059629 | 난 계속 비판적 지지자로 살기로 했다 5 | .. | 2020/04/16 | 1,251 |
| 1059628 | 국민연금 상담갔더니 3 | 연금 | 2020/04/16 | 3,6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