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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베가 장애인 딸 데리고 나온게 흐름의 변화가 있데요

.. 조회수 : 5,357
작성일 : 2020-04-07 20:26:18
박시영대표가 지금 방송하는데

노인층은 짠하게 생각한다고~~~

흐름을 더 봐야한다고 하네요...
IP : 175.209.xxx.12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20.4.7 8:27 PM (211.205.xxx.62)

    악다구니 떨던거 다 까먹었군요
    아휴 노인네들

  • 2.
    '20.4.7 8:30 PM (210.99.xxx.244)

    부모잘맞나 일반인보다 더잘사는데 뭐가 안스러워요

  • 3. 나이들면
    '20.4.7 8:3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뇌가 없어지나. 장애인 딸 있다고 세상 내맘대로 산 인간이 뭐가 불쌍하다고. 암튼 노인네들은 박근혜는 고아에 결혼도 못했다고 짠하고. 상속세 많이 낸다고 재벌들 불쌍해하고.
    난 나이들어도 저렇게 되고 싶진 않네요.

  • 4. ..
    '20.4.7 8:31 PM (220.75.xxx.108)

    아이고 한심하네요.
    박근혜 가엽다 하는 수준이랑 뭐가 다른가요 ㅜㅜ

  • 5. 박그네
    '20.4.7 8:32 PM (1.226.xxx.16)

    부모 없다고 불쌍하다던 노인네들 수준.

  • 6. 그장애인딸
    '20.4.7 8:32 PM (211.205.xxx.62)

    부정입학으로 시끄러웠던것도 까먹었어요?

  • 7. robles
    '20.4.7 8:32 PM (152.171.xxx.222)

    그 딸이 얼마나 특혜받았는데 별일이네요.

  • 8. 제2의 박그네
    '20.4.7 8:32 PM (116.127.xxx.74)

    노인들 상대로 동정심 구걸하는게 그네랑 똑같네.

  • 9. ..
    '20.4.7 8:33 PM (175.209.xxx.125)

    그래서 cbs 국민일보 여론조사가 아무리 유선 31프로인가 그랬어도 나베가 이긴결과가 나온모양입니다.

  • 10. ㅇㅇ
    '20.4.7 8:34 PM (49.142.xxx.116)

    그 장애인 딸이 성신여대 장애인전형으로 들어갔다는 자체가 인정할수 없습니다.
    우리엄마도 그러더군요 나경원이 마음고생 심했겠다고...
    참내.. 진짜 우리 엄마지만 한심한심
    나와다른 인격체다라고 여기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음..
    진짜 마음고생 심한 사람은 엄마 딸이란 말임.. 자식이나 많으면 말도 안해요. 자식하나 있는데 제자식 마음고생은 생각도 않고
    에잇

  • 11. 힘내세요 이수진
    '20.4.7 8:34 PM (211.36.xxx.114)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꼭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수진 화이팅!!!

  • 12. ㅉㅉㅉ
    '20.4.7 8:35 PM (125.184.xxx.4)

    이건 자식을 앵벌이시키는 거나 똑같더만.
    정상적이지도 않은 자식을 끌고 다니면서 동정심 유발이라니,
    이거 하나만으로도 인간의 자격이 없는 년.

    그냥 '넌 내게 이정도 가치밖에 없다'는 듯 취급.
    그걸 보고 동조하는 아비도 똑같은 인간.

    이런 걸 보고 동조하는 인간들도 같은 급.

  • 13. ...
    '20.4.7 8:39 PM (222.104.xxx.175)

    코로나 상황에 저렇게 딸까지 끌고나와서
    유세하는거 제정신 아닌거같아요

  • 14. ...
    '20.4.7 8:40 P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다 비웃던데... 그 속마음 모르는사람이 어디있나요

  • 15. 나경원은
    '20.4.7 8:42 PM (117.111.xxx.86)

    그딸을 꼭 데리고 유세를 한다네요.
    지역구 중구일때부터.

    오히려 낙선할까봐 급해지니,
    판사 남편이 처음 나온거라고해요.

  • 16. ..
    '20.4.7 8:43 PM (116.88.xxx.138)

    진짜 악독한 엄마라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노인들도 생각이 있으면 저 불쌍한 딸자식 엄마사랑 좀 느끼게 국회로 안 보내야지요. 국회보내면 4년동안 저 딸은 엄마 구경도 못할 텐데..

  • 17. 더 어려운
    '20.4.7 8:44 PM (223.62.xxx.101)

    환경속에서 여기까지 온 사람이 이수진판사인데
    나이들어도 사람 못 보는 이도 있나봅니다.
    어쨌든 이수진판사 화이팅!!

  • 18. ...
    '20.4.7 8:44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4년에 한번 나와서 선거 운동하면
    엄마 찬스 무한정~ 쓸 수 있는데
    마다할 이유 없겠죠.
    이수진 후보~ 화이팅?!!

  • 19. 당근
    '20.4.7 8:46 PM (211.206.xxx.180)

    뻔한 결과 노리고 한 거예요.
    딱 표심 노리는 그 지지층을 겨냥한 수준에 맞게 행동하는 겁니다.

  • 20. ㅋㅋ
    '20.4.7 8:53 PM (1.177.xxx.11)

    저게 우리가 보기에는 너무 어이없고 창피한 일인데 핑크당 지지자들 수준에는 먹힌다니까요?
    그게 먹히니 장애인 딸도 끌고 다니고 징징 울고 절하고 머리도 깎고 그러는거에요.
    핑크당은 창피함 인륜 뭐 그런거 몰라요.. 상관 안해요.
    무조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는 사람들.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해서 선거에 이기고 나면 그 쪽팔림을 잊기 위해 지들을 찍어준 사람들을
    개돼지 취급하며 멸시한다는거죠.
    지들이 봐도 그런 자기들을 찍는 사람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어요?ㅋ

  • 21. 노인네들
    '20.4.7 8:54 PM (110.70.xxx.132)

    왜그래요 도대체 !!!!!
    당신 자식들보다 비교도 못 할 만큼 ! 넘치게 받고 자랐어요.
    다른 또래 장애인까지 피해 주면서.

  • 22. ...
    '20.4.7 8:55 PM (61.72.xxx.45)

    이수진이 이깁니다
    화이팅

  • 23. 암만
    '20.4.7 9:00 PM (14.40.xxx.172)

    온갖 간악하고 사악한 꼼수질 다 부려봐라

    국회 입성은 꿈도 꾸지마!!

  • 24. 아들은
    '20.4.7 9:12 PM (222.110.xxx.144)

    꽁꽁 숨기는 거 봐서 진짜 귀한 자식은 아들만인가 싶어요 딸은 선거용 ㅉㅉ

  • 25. 이수진
    '20.4.7 9:15 PM (68.195.xxx.29)

    화이팅 입니다 나베 아베 안됩니다

  • 26. ㄴㄷ
    '20.4.7 9:3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정말 토나오네요
    장애인 딸 데리고 표구걸하는 뇬이나
    그거 불쌍하다고 하는 인간들이나
    한심해서 말이 안나와요

  • 27. ㄴㄷ
    '20.4.7 9:3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불쌍해서 대통령도 되겠네요
    노인들아 부디 만수무강하셔서 나베 대통령도 만들어주세요 ㅉㅉㅉ

  • 28. 변화요? 그럴리가
    '20.4.7 9:38 PM (125.177.xxx.147)

    코로나에 더 취약한 노인들이라 그런지
    코로나에 민감하더라고요
    몸도 성치않은 딸 코로나 걸리라고 데리고
    다니냐고 애미가 몹쓸짓 한다고 아주 나쁜x이라고
    했어요.

  • 29. 정치 집어치우고
    '20.4.7 10:16 PM (175.223.xxx.179)

    지금이라도
    모성애 듬뿍 주며
    딸과 동반자적 삶을 더 깊이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 30. ...
    '20.4.7 10:46 PM (121.160.xxx.2)

    정상적인 모성애를 가졌다면 입시비리 혐의받는 딸아이를 앞세워서 선거운동에 이용하면 안돼죠.
    나라면 더 학을 떼고 마음 돌아서겠는데요?

  • 31. ㅡㅡ
    '20.4.7 11:35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만 아픈 딸을 요즘 같은 때에
    선거에 이용한다고 제정신이냐고 하시던데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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