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몰랐쩌요.에요
세돌 늦둥이키워요.
아직 똥기저귀는 못뗀..
아이가 기저귀에 똥싸고 말을 안해서 냄새로 ..감으로..
씻기고있어요.
좀전에도.. 기저귀에 응가한채로
놀고있어서.. 엉덩이 씻겨주면서
"응가하면 엄마한테 말해야해. 엄마 나 똥쌌어요.라고..
알았어 몰랐어.. ."
말했더니
이 귀염둥이녀석
씽긋웃더니..
"몰랐쩌요.." . .래요ㅎㅎㅎㅎㅎㅎ
너무 이뻐요
이녀석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는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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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
사자엄마 조회수 : 659
작성일 : 2020-04-07 17:50:23
IP : 182.218.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구오구
'20.4.7 5:54 PM (210.183.xxx.26)우리 아기 몰랐쪄요^^
아고 이뻐라~2. 아웅
'20.4.7 5:57 PM (221.157.xxx.129)저도 2돌된 아이 있어요
자꾸자꾸 이뻐져요 ㅎㅎ
첫째,둘째 눈치보느라 ㅎ
티는 덜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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