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인되서 교정 해보신분 질문있어요

강아지왈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20-04-07 17:14:06
나이 스무살 넘어 교정하고 끝내신분 있나요?
저는 23살에 교정하고 윗니는 앞니 두개가 튀어나온 뻐드렁니. 아랫니는 비뚤비뚤 지멋대로 제각각
교정삼년 끝나고 41살인 지금까지 보정장치를 하고 있어요. 위쪽은 하얀거 이건 먹을때빼고 다 하는거구 아랫쪽은 안쪽에 장치를 붙였어요
교정해준 치과는 치아교정만 하는분이셨구
이전 모습이 너무 보기 미웠다구 절대 돌아가선 안된다 하구요.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사십대에 이쁜걸 포기하냐고요

제가 잇몸이 안좋아서 치과를 자주가는데 선생님마다 의견이 틀리지만 나이들어 보정기 오래하고 있고 아랫잇몸에도 유지장치가 있음 잇몸건강 상한다고 빼도 된다는분
치아열 무너진다고 오십대되면 하자는분 말이 다르네요

오늘 윗쪽이에 하는 유지장치가 살짝 찢어져서 다시 해야하는데 가격이 삼년전보다 두배넘게 올라서
차라리 뻐드렁니로 되돌아가고 그돈으로 우리딸 옷이나 한벌 사줄까 갈등이 생기네요
교정 끝나고 보정으로 넘어가신분 장치 계속 하시나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사십에 너무 못생긴 치열 사람들이 한소리 할까요?
IP : 125.134.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30대
    '20.4.7 5:22 PM (221.149.xxx.183)

    30대 중후반에 발치 교정하고 심했던 아래쪽만 유지장치 붙였는데 한 5~6년 하다가 뗐어요. 그게 고장나서 두 세 번 고치다가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해서요.

  • 2. 저 49
    '20.4.7 5:57 PM (121.176.xxx.28)

    서른한살쯤 네개치아발치후 교정하고
    이년정도 교정후
    유지장치 꼈다뺐다하는 유지장치 밤에만끼는거
    이년정도했는데 치아도 잇몸도 치열도 건강해요
    오징어 젤리 딱딱한과자 치아에 안좋은거 알지만
    아주 좋아해요~^^

  • 3. .....
    '20.4.7 5:59 PM (117.111.xxx.161)

    철사 한 줄짜리 위 아래 유지장치 10년정도 하고, 외국으로 나가기로 결정한 시기에 유지장치가 떨어져서 교정받는 치과에서 떼어바린 지 8년 되었는데, 서서히 치열이 틀어지긴 해요.

  • 4. 그레이스79
    '20.4.7 6:43 PM (119.192.xxx.60)

    30대 후반에 했고 5년정도 걸렸어요 지금은 유지장치붙이고 가끔 잘때만 유지장치 끼고 자고요
    치열은 많이 안돌아오더라구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세요

  • 5. ㅁㅁ
    '20.4.7 6:46 PM (121.153.xxx.56) - 삭제된댓글

    저는 27살부터 교정 한 3년 하고 밥먹을때만 빼는 투명 유지장치 2년 인가 하고 그만해도된다고. 지금39살 이에요. 미세하게 틀어지긴 했을건데 그래도 잘 유지중이에요. 어쩌면 임신 출산 때 교정하고 있어서 크게 안틀어진거 아닌가 싶어요

  • 6. 꼭 하세요
    '20.4.8 4:15 PM (14.36.xxx.26)

    윗쪽도 아랫니처럼 안쪽에 유지장치를 붙이는건 안되나요?
    전 위아래 모두 안쪽에 붙였던게 윗니 한쪽이 1센티쯤 떨어졌던 부분을 그냥 두었더니 살짝 울퉁불퉁 해지는거같아서 병원가서 몇달정도 교점 다시 하고 윗니에 유지장치 새로 붙였어요.아랫니는 유지장치 처음붙이고 10년이 흘러도 떨어진 곳 없어요. 혹시라도 저절로 떨어질때까진 그냥 둔다고 제 치과의사는 얘기해는데 돈이 들더라도 꼭 유지장치 하시는게 후회안해요. 조금씩 점점 틀어지고 가지런함이 없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152 해외 일본군 ’위안부’ 활동 단체들 “왜곡 보도 중단해달라” 9 light7.. 2020/05/25 708
1078151 코로나 확진자 16명 3 ... 2020/05/25 1,969
1078150 임대사업자 등록하신분들 5월에 신고하는 건가요? 3 .. 2020/05/25 1,065
1078149 족저근막염 종아리통증 도와주세요 6 와플 2020/05/25 1,848
1078148 서울, 수도권살면 연예인들 많이 보겠죠?? 49 ㅇㅇ 2020/05/25 6,849
1078147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그릇 정보구해요 2 아줌씨 2020/05/25 1,811
1078146 요즘 이런 피싱문자도 있나요 7 .. 2020/05/25 1,187
1078145 부여가는데 2 부여 2020/05/25 1,146
1078144 요양원에서 카드를 안 받는대요. 1 거기 2020/05/25 1,931
1078143 유치원 학교 다 보내나요??? 조언구해요. 6 ..... 2020/05/25 1,244
1078142 지저분한 집 94 지저분한 집.. 2020/05/25 24,308
1078141 김경록PB, KBS 게시판에 직접 올린 글 2 .... 2020/05/25 1,166
1078140 섬유유연제 넣고 물 버리고 한번더 헹굼 맞나요? 4 클린 2020/05/25 2,804
1078139 저는 인사가 몸에 베인 사람들 보면 가정교육 잘 받은 사람같더라.. 19 ... 2020/05/25 4,160
1078138 뒤늦게 빵만들기 6 우리밀 2020/05/25 1,193
1078137 82도 이제 선한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7 .. 2020/05/25 1,182
1078136 미국 뉴스보다가 6 ㅋㅋㅋ 2020/05/25 1,393
1078135 음향감독, 방송음악 등은 어떤 경로로 일하게 되나요? 2 음알못 2020/05/25 675
1078134 쇼파나 식탁 브랜드좀 추천해주세요 4 입주 2020/05/25 1,688
1078133 강의중의 화면캡춰 프로그램 궁금해요 2 수국 2020/05/25 560
1078132 지금 50대 여성들이 좀 과도기같아요. 31 ... 2020/05/25 14,773
1078131 천영우, 일본 언론 인터뷰에서 “정의연 이익 추구 집단” 발언 .. 4 예상대로 2020/05/25 771
1078130 영화 호텔 르완다 선정적인 장면 없나요? 중학생과 같이 볼 영화.. 3 영화 2020/05/25 990
1078129 문장에서 동사 찾기 7 .... 2020/05/25 782
1078128 장이 넘 예민하고 약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4 ㅇㅇ 2020/05/25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