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효소가 좋은가봐요.
저는 소화안될때 유산균먹으면 속시원해져요.
소화장애로 고생하는 가족에게 알려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글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박한 방법이네요.
위염.으로 고생한 사람으로 참고 할께요
오 ~~~~~좋아요 좋아요
그래서 돼지고기 먹을때 새우젓을 찍어먹으라고 한다더니 ...앞으론 새우젓을 적극 횔용해보겠습니다
근데 추젓은 어디서 사야하는지 ...
먹어 봐야겠네요
저는 죽염을 일부러 먹으니 좋아지더라고 말씀 드리려 했는데 드셔보셨네요
시댁 상할머님이 늘 새우젓에 밥드셨는데
97세까지 사셨어요.
건강하게 지내시다 지병없이 가셨구요.
신기하네요.
한살림에서 뭐사면 되나요 새우젓?사면되요 정확한 이름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역류성식도염 때문에요
제가 먹은 건 추젓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런 말이 없더라구요.
자연식 관련해서 배운적 있는데, 다 잊어버리고 추젓얘기는 기억나요. 왜 좋은지 까지는 다 잊어버렸고, 추젓이 세상 좋은 보약이라 했어요. 그런데 추젓이 나오는 철이 있고 잘 못봤는데, 자연드림이나 한살림이나 추젓이 있을 때가 딱 있더라고요. 그때 사요. 그냥 새우젓 말고 추젓이요.
근거있는 이야기예요
우리 시댁에서는 소화불량에 항상 새우젓 드세요
시어머니도 장염엔 꼭 흰죽에 새우젓 드세요.
만성 소화불량 소음인
과민성 대장에 고생 많이 하는데
눈이 번쩍 뜨이는 글입니다
감사해요
냉장고에 한살임 새우젓 있어요
새우젓은 육젓을 제일 상품으로 치고
다음이 오젓, 추젓은 저렴하지 않나요?
굳이 추젓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렇다고는 하는데 저도 그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 제가 먹고 있는 것은 추젓이 아닌 것 같은데
하여간 좋습니다. 방금은 그냥 한꼬집 집어 먹었는데
위와 장이 활동을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몸의 염증을 없애주잖아요. 일부러 좋은 소금 사다가 먹기도 하잖아요.
한살림 참새우젓이 오젓이나 추젓
추젓이라고 따로 팔지는 않아요
새우젓 넣고 하고, 호박나물도 새우젓 넣고 볶으면 속도 편하고 맛도있어요.
위염에 늘 소화불량에 속더부룩하고 변... 감사해요!!
ㅣㅣㅣ죽염이랑 비슷한효과같네요
고기와 먹는 건 육젓을 주로 먹었는데, 추젓으로 먹어야 겠군요. 추젓이 더 자잘해서 육젓을 먹었는데, 앞으로는 비싼 육젓대신 추젓사면 되겠네요.
추젓이 좋다는 이유는 잊어 버렸구요 ㅡ찾아볼까요? ㅎㅡ추젓이 좋다 했어요. 그런데, 추젓이 잘 없어요.
한살림은 없나요? 그럼 자연드림에서 샀나봐요. 새우젓이 육젓, 추젓, 새우젓, 다 이름붙여 나와요. 특히 추젓은 계속 있지 않고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철이 있는거 같아요
가을에 잡힌 새우로 만들었단 얘기지요? 육젓은 6월에 잡힌 새우고. 집에 있는 새우젓 생년월일은 알 수 없으나 저녁엔 애호박 새우젓 볶음 해야겠네요.
새우젓이 그런 효능이 있다는 것 처음 알았어요.
배우고 갑니다.원글님 감사~!!
한살림 새우 육젓이라고 육젓팔아요..
그나저나 추젓이 좋단말씀이죠?
오늘부터 좀 먹어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기억하겠습니다.
소화 잘 안되면 염분을 좀 더 섭취하란 얘기가 이렇게 증명이 되는군요
저희집에선 소화 안되고하면 늘 새우젓죽을 끓여 먹어서 새로울 것도 없는 얘기에요.
불린쌀을 참기름에 달달 볶다 다진 새우젓을 적당히 넣어서 뒤적거리다 물 붓고 푹 끓이거든요.
몇번 먹으면 원글님 말씀처럼 막힌게 뚫리는 느낌.ㅎ
새우젓죽도 새로운데요^^
집에 잘 채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점둘님 정보도 감사해요!
새우젓죽도 저는 새로워요^^
집에 잘 체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점둘님 정보도 감사해요!
사놓고 이용할줄을 몰라서 가끔 김치 할때나 넣었는데, 저도 배우네요. 죽은 정말 몰랐어요.^^
좋은 추젓 사고 싶네요
소화불량엔 추젓
배웠네요. 계란찜에 새우젓 넣야겠어요
오늘
딱 내얘기네요.
새우젓국.
추젓.
좋은소금.
딱 제 얘기네요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신경성위염
외식하면 설사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다 싶으면 이튿날 바로설사
깨끗한식당은 또 멀쩡
아~~ 신기하네요. 위염으로 고생중인데 새우젓 먹어볼래요
새우젓에 그런 효능이 있었군요 ㅎ
새우추젖이 소화불량에 좋군요
감사해요
위염에 새우젓 저장합니다
새우젓 감사합니다.
소화불량에 새우젓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소화불량에 새우추젓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83657 | 미혼이 많은게 체감되시나요? 18 | .. | 2020/06/11 | 4,880 |
| 1083656 | 중학생 남아 체육복 2벌 이상 필요할까요? 21 | .. | 2020/06/11 | 2,934 |
| 1083655 | 미통당 여의도연구원장 제안 받은 이경전 "차명진, 나라.. 5 | ... | 2020/06/11 | 1,210 |
| 1083654 | 매일 하는 나만의 노력 뭐 있으세요? 42 | 매일 | 2020/06/11 | 6,830 |
| 1083653 | 전세계에 이슈된 대한민국 광고판 클라스 4 | ㅇㅇㅇ | 2020/06/11 | 2,250 |
| 1083652 | 된장국은 뭐 넣고 끓이는게 젤 맛있나요? 17 | ㄱ | 2020/06/11 | 4,170 |
| 1083651 | 성장기인데 호르몬주사맞혀도되나요? 13 | 성장기남아 | 2020/06/11 | 2,103 |
| 1083650 | 6/18 모고 1 | 고일맘 | 2020/06/11 | 1,183 |
| 1083649 | 서울시교육청 자가진단 8 | 어이구 | 2020/06/11 | 1,771 |
| 1083648 | 아이들 실비 가입시켜줘야할까요? 15 | ㅇㅇ | 2020/06/11 | 3,141 |
| 1083647 | 50대 이상 주부님들 얼굴에 크림 어떤거 바르시나요? 12 | ㅡ | 2020/06/11 | 4,434 |
| 1083646 | 김어준의 뉴스공장 6월11일(목)링크유 5 | Tbs안내 | 2020/06/11 | 1,023 |
| 1083645 | 65인치 TV 말예요. 9 | ㅇㅇㅇ | 2020/06/11 | 3,955 |
| 1083644 | 아기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졸음 참는 아기 강아지 13 | 코로나19아.. | 2020/06/11 | 8,125 |
| 1083643 | 결혼평균나이 30.59.. 7 | . . | 2020/06/11 | 4,675 |
| 1083642 | 유시춘 | 유시민 | 2020/06/11 | 1,427 |
| 1083641 | 박주민 보수-경제지의 비판 기사 돌려까기. 임대차보호법 팩트 체.. 18 | 기레기 선동.. | 2020/06/11 | 1,685 |
| 1083640 | 11번가 6 | ᆢ11번가 | 2020/06/11 | 1,802 |
| 1083639 | 지금 부산에 비옵니다~ 2 | ㅣㅣㅣㅣ | 2020/06/11 | 1,630 |
| 1083638 | 진석사는 오늘 나가도 너무 나갔네요 .jpg 23 | 미친 | 2020/06/11 | 4,229 |
| 1083637 | 그냥 팍팍 지르고 살고파요 15 | 알아보다 죽.. | 2020/06/11 | 6,523 |
| 1083636 | 결혼생활에 지쳐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요.. 10 | 맘편해지고싶.. | 2020/06/11 | 5,177 |
| 1083635 | 홀시어머니 있는 아들이 효자인 이유가 있죠 22 | .. | 2020/06/11 | 9,411 |
| 1083634 | 마이너스로 오피스텔 팔고 세금 신고 안해도 되나요? 10 | ᆢ | 2020/06/11 | 2,309 |
| 1083633 | 팩트체크) 연대나온 어르신 이야기 5 | 지나다 | 2020/06/11 | 3,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