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행동양식 안 읽으신 분들

필독 조회수 : 949
작성일 : 2020-04-07 11:43:46
요즘 코로나로 가게 일도 없고 한가해 치과갔더니

싸우나하시는 분 이 오셨는데 한 10일정도

문 닫고 쉰데요. 코로나로 바쁜 곳은 바쁘고 심각한 곳

있고 그런것 같아요. 마침 70대 친정엄마로부터 코로나

행동양식 밝혀진거라고 카톡 받았는데 뜨거운 차나 물을

수시로 마셔주면 많은 도움될 것 같아요.

이하 코로나바이러스의 행동양식



시신 부검후! 의사들이 밝혀낸 중국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



현재 미국의 의사들은 covid-19 로 사망한 시신들을 부검하고 나서야

마침내 이 중국바이러스에 대한 행동양식을 파악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ㆍ



이 바이러스는 기도를 끈적한 가래같은 점액질로 막은후 점점 굳어지게 만들어서 허파와 기도관을 막아 호흡을 힘들게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의경우 약물치료가 효과를 보게 하기 위해서는 막혀있는 기도를 열어서 약물이 침투할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이을 위해서는 며칠의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이 바이러스로 부터 여러분을 안전하게 지키기위한 의사들의 권고사항들은,



1) 뜨거운 음료수-커피, 수프,핫티, 따스한물 을 가능한한 많이 마신다.



더불어서

매 20분간격으로 뜨거운 음료를 조금씩 홀짝인다.



그 이유는? 입안을 항상 촉촉하게 만들어서 혹시 입안으로 들어왔을수있는 바이러스를 삼켜서 위장으로 보내어 위산이 먼저 바이러스를 중화시켜서 독성의 바이러스가 폐로 가는걸 막을수가 있다



3) 매일, 자주 가글액 혹은 소금물,식초,레몬물 등으로 가글을 해라



4)

바이러스는 외부에서 옷이나 머리카락에 묻어있을수있다.

비누나 세재는 바이러스를 죽이지만 ,밖에서 집으로 오면 즉시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부터해라.



집으로 오자마자 소파같은데 앉지말고 바로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를하고 옷은 세탁기로! 만일 매일 옷을 세탁하기 힘들면 햇볕에 말려라. 이역시 바이러스를 중화 시킨다.



6) 금속표면에서 이 바이러스는 9일동안 살아있으므로 외부에서 금속을 만질때는, 각별히 조심하라.

특히 외부에서 금속으로된 손잡이,문고리 등을 만질때는각별히 경계를 해야한다



8) 금연!!!



9) 매20분마다 20초간 비누로 손을 씻어라



10) 야채와과일을 많이먹고 zinc (아연)래벨을 높여라



11)

반려동물은 바이러스를 옮기지않는다



12) 일반적인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어떤 차가운것도 섭취하지마라. 찬음료,아이스크름등..



13) 만일 목구멍이 간질거리거나 불편한 느낌이 있을때는 즉시,

위에 열거한 방법을 시행하라.(뜨거운 음료 마시기)

바이러스가 목으로 들어왔어도, 기도를 통해서 폐로 가기위해서는 3~4일 정도를 목에 붙어있다가 폐로 들어가므로 그러기전에, 뜨거운 음료를 마시고 수시로 홀짝거려서 바이러스를 위로 밀어넣을수가 있다.





In addition ...덧붙여서





전문가들은 아래의 간단한 자가감염 판별방법을 매일아침 시행 하기를 권고한다.



숨을 깊이 들이 마신후 10 초동안 숨을 참는다



이러한10초간의 숨참기동안, 기침을 하거나 특별한 어려움이 없으면 폐가 섬유종이 없이 정상적이란걸 암시하는것이다

. 나는 이 숨참기를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시행하여 혹시나 감염이 되었는지 스스로 판별을 할수가 있다.



항상 여터분의 "손" 이 가장 위험한 감염원 이란걸 명심하자!!!
IP : 115.161.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7 12:26 PM (112.186.xxx.45)

    극히 일부는 사실인데 나머지는 거짓이네요.
    전형적인 가짜뉴스가 이렇게 일부는 사실을 담고 거짓으로 비빕밥을 하는거죠.

  • 2. 어머나
    '20.4.7 1:09 PM (115.161.xxx.21)

    가짜뉴스인가요? ㅠㅠㅠㅠ 어느 부분인가요?
    다시 알려드려야겠네요.

  • 3. ..
    '20.4.7 1:45 PM (124.50.xxx.42)

    카톡으로 돌던 가짜뉴스 아닌가요?
    똑같은 내용이 외국어로 번역되서 외국에서도 돌고있다고 들었어요

  • 4.
    '20.4.7 2:05 PM (122.36.xxx.160)

    가짜 뉴스인가요? 진지하게 읽었는데‥
    소금물 가글 하라는것 보니
    교회에서 목사 사모가 소금물을 신도들 입에 분무해준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072 네쏘용 일리캡슐 얼마에 사나요? 5 ㅁㅁ 2020/04/08 1,207
1061071 쫄딱 망하고...회복이 언제 될까요? 5 우울 2020/04/08 3,059
1061070 이낙연 황교안 토론회 유튜브에요~ 6 ... 2020/04/08 1,028
1061069 N번방과 김경록 건, 총선개입이면 역풍 불어라 (5만을 향해 갑.. 3 ... 2020/04/08 2,087
1061068 서울신문_ 이낙연 51.1% vs 황교안 36.9% 격차 5 ㅇㅇ 2020/04/08 1,500
1061067 개학은 언제 가능할까요? 15 도대체 2020/04/08 3,902
1061066 n번방으로 만든 함정이 이건가요? “여당, 성착취 제보 묵살” 14 논리없고무지.. 2020/04/08 4,594
1061065 드레스룸 옷에 앉은 먼지는 어찌 터나요? 3 살림고수님들.. 2020/04/08 3,334
1061064 의대 편입한 의사 괜찮겠죠? 11 .. 2020/04/08 4,191
1061063 이런 평범한 건물에 룸살롱이 있군요 7 .. 2020/04/08 3,953
1061062 ​"일본정부는 조선학교 차별을 당장 멈춰라" 9 가져옵니다 2020/04/08 1,142
1061061 강남 유흥가 전부 문 닫았다 34 ... 2020/04/08 19,737
1061060 배우 김규리 더불어시민당 비례 7번 윤미향 지지선언 4 light7.. 2020/04/08 5,443
1061059 사먹는 김치...바이러스 묻어있을까요? 5 날것 2020/04/08 3,318
1061058 물수자 들어가는 성씨가 뭐가 있나요? 4 ㅇㅇ 2020/04/08 1,986
1061057 김치가..김치가...ㅠㅠ 3 salt 2020/04/08 5,342
1061056 올리브유 채소 볶음 정말 맛있네요 19 .. 2020/04/08 8,277
1061055 "채널A 협박취재 수사하라"..방통위도 '의견.. 1 뉴스 2020/04/08 1,645
1061054 이근식 열린민주당 대표 경력이 화려하네요 14 ... 2020/04/08 2,042
1061053 '격리 위반자' 강력 대응..대검 "정식 재판 넘겨 실.. 4 뉴스 2020/04/08 1,273
1061052 제보자 x 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80 제보자 이오.. 2020/04/08 26,729
1061051 거지 이세요??? 라고 묻고싶어요 27 힘듦히듦 2020/04/08 7,531
1061050 문 대통령 "숨은 일꾼 모든 간호사들에 상장을..고맙고.. 17 뉴스 2020/04/08 3,224
1061049 부부란 전생에 무엇이였을까요 6 그대를 2020/04/08 4,071
1061048 집앞에다가 똥싸고 도망가는거 경찰에 신고되나요? 11 .. 2020/04/08 6,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