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필요해서 자꾸 그만 둔 참여연대를 끌고오는거 아님?
몸과 마음이 아프신 진석사 한 명이 조국을 비난 하는데,
진보 스피커 다수들도 조국을 비난한다는 느낌으로
꼭 진석사 멘트는 먼지하나까지 다 끌고 온것처럼.
코로나 19를 꼭 정부를 친중이라 비난하려는 의도로
굳이 우한폐렴이라고 쓰는 황교안처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률 개인의 윤석열 장모옹호가아니라, 진보측이 장모를 옹호한다
ㅇㅇ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20-04-07 11:25:45
IP : 221.154.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0.4.7 11:28 AM (211.35.xxx.205)그래서 진석사가 요즘 핫한거죠.
2. .....
'20.4.7 11:30 AM (221.150.xxx.179)김경률 진석사가 부러웠던겝니다
3. 환승하고
'20.4.7 11:30 AM (221.154.xxx.186)진석사 보수의 아이돌 등극.
이언주도 환승하고 철새의 아이콘으로 언론의
무궁한 사랑을 받았죠.4. ..
'20.4.7 11:33 AM (223.38.xxx.14)자칭 진보들 중 최악의 꼬라지
앞으로 진보 자처하는 자는 창피한거임5. 진석사김경룰
'20.4.7 11:39 AM (221.150.xxx.179)이제 극우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6. 그러니까
'20.4.7 11:43 AM (125.189.xxx.187)김경율이 니 말은 진보는
사기꾼을 지지한다는 말이지?7. --
'20.4.7 11:46 AM (220.118.xxx.157)자기가 싫다고 박차고 나온 참여연대를 경력으로 달고 다니는 건 왜죠?
8. 댓글중
'20.4.7 11:55 AM (220.84.xxx.109)김경율이 진석사 멋진단어합성이네
왜우리가 진석사글에 의미를 담아야
합니까 우리는 그냥 그런인간들로
취급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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