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민 아무리 띄우려 해도 특별히 강점이 없으니,..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는' 이라는 설명을 누가 투표지에 써줄 것도 아니니,.. 조바심이 날 수 밖에요.
차라리 애초부터 한계(미한당과 다르다고 주장은 하지만 별반 다를 것 없는 위성정당, 급조공약, 100% 더민주 후보도 아닌 혼합당, 선명성 없는 메시지, 스타성 부족, 뒤늦은 출범으로 홍보시간 부족 등등)를 인정하고, 열린 민주당 지지자들과 더시민 응원하는 사람들 다 같이 합심해서 이번 선거는 더민주의 매운맛 버전과 순한맛 버전 둘다 있으니 마음 껏 골라드시라면서 신나게 공동 마케팅 했다면(더민주는 가만히 있어도 우리들이 알아서 다 홍보했겠죠!) 더시민이 더민주랑 같은편이라는 인식부족 자체로 덜 뜨기도 힘들었을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네거티브 하지 마시고, 같이 윈윈하시죠. 뭐가뭔지 모르는 분들이 열린이던 시민이던 신나게 찍으러 투표장 갈 수 있도록요.
민주당 지지자면, 열린 민주당과 더불어 시민당 쯤은 구별하지 않나요? 민주당 주력 부대가 고학력 화이트칼러 의 20-40대인데.
더티하게 하면 시민당은 더 떨어지죠. 개타파와 김어준이 지지율 하락에 역할을 하고 있죠. 김어준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더불어 민주당(1번)
비례 더불어시민당(5번)과 열린민주당(12번)
압승하길 기원합니다
아 내가 찍은 표가 문프를 버리는 패였구나
깨닫는 순간
사실은 진짜 버리게 되죠 어쩔 수 없지 하면서요
이번 선거망하면 지분이 적지 않죠.
비례대표들이 넘 허접해요.
열린민주당 후보들이 넘나 주옥같아서 고민 안할수가 없네요
속알딱지가 간장종지
혜경궁 쉴드칠때부터 알아봤지
이택수대표 역시 열린당이 다른당으로 빠져나가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를 흡수하는 저수지 역할을 하는 면도 있다고 거들더군요.
이미 최민희 의원이 지적한 부분이구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네거티브 버리고 열린민주 시민당 쌍으로 불러다 같이 띄워요. 열린민주당 인사들 나오면 청취율 나옵니다. 거기에 시민당도 끼워 팔아도 좋구요.
뭐라도 해서 두 당의 합을 올려야 답이 나옵니다.
그니까요 주변에서 정의당 찍던 친구들도 이번엔 열린당으로 많이 돌아옴요.. 저 포함해서요 !
열린당 지지자들은 더시민당도 같이 응원하는데 시민당 지지하는 털가혁은 대통령 지키려면 시민당 찍어야 한다고 개소리 멍멍하니까 더시민당이 더 싫어짐.
비례 1번 부터 반문인사 떡하니 세워놓고 문통지킨다고 하니 누굴 개돼지로 아는것도 아니고. 개짜증나서.
열린민주와 더시민은 절대 대체제가 아니라 "보완재"입니다.
그것만 잊지 말아주세요. 더이상 지지자들 마음에 이런저런 상처를 내지 말기를
어제 뉴공에 나온 박시영대표랑 같이나온 윤희웅이 말하던데 (저도 딴지에 글 몇번 댓글에 썻는데)
지역구는 민주당이 미통닥한테 질가능성 없죠
그럼
지역구는 민주당이 이기고
혹시나 혹여나 지역구 비례 포함해서 미통닥이
이길확률이 있어서 국회의장이 미통닥이 가질수 있다는거에
걱정하죠.
경우의수 3가지가.나옵니다.
1. 지역구 비례 포함해서 1당 민주당
2. 지역구는 민주당이 이기고 비례포함해서는 미통닥이 이기고
3. 지역구 비례포함해서 1당 미통닥
3번은 가능성 없고
1번일경우 민주당 국회의장 가져갑니다.
2번일경우 민주당이 지약구는 이기고
지역구 비례포함해서 미통닥이.이기면
서로 싸움납니다. 자기네가 1당이라고~~~
관례? 서로 우기면 끝입니다.
국회법에 재적의원 과반수로 국회의장 선출한다는 조항있어요. 몇번을 말해도 안믿던데 찾아보세요
20대국회도 123대 122였는데 그당시 국민의당에서 민주당 밀아줘 150석 넝어 정세균이 됐다는 오마이뉴스 보도도 있어요.
비례 지금 차이나봤자
시민당 13석에서 15석
열린당 6석에서 8석
1.2석차이인데
박빙지역에서는 수도권에서만 잘못하다간 10석 20석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속에서
지금은 지역구에 신경쓸때죠.
어제 뉴공에 나온 박시영대표랑 같이나온 윤희웅이 말하던데
지역구는 민주당이 미통닥한테 질가능성 없죠
그럼
지역구는 민주당이 이기고
혹시나 혹여나 지역구 비례 포함해서 미통닥이
이길확률이 있어서 국회의장이 미통닥이 가질수 있다는거에
걱정하죠.
경우의수 3가지가.나옵니다.
1. 지역구 비례 포함해서 1당 민주당
2. 지역구는 민주당이 이기고 비례포함해서는 미통닥이 이기고
3. 지역구 비례포함해서 1당 미통닥
3번은 가능성 없고
1번일경우 민주당 국회의장 가져갑니다.
2번일경우 민주당이 지약구는 이기고
지역구 비례포함해서 미통닥이.이기면
서로 싸움납니다. 자기네가 1당이라고~~~
관례? 서로 우기면 끝입니다.
국회법에 재적의원 과반수로 국회의장 선출한다는 조항있어요. 몇번을 말해도 안믿던데 찾아보세요
20대국회도 123대 122였는데 그당시 국민의당에서 민주당 밀아줘 150석 넝어 정세균이 됐다는 오마이뉴스 보도도 있어요.
비례 지금 차이나봤자
시민당 13석에서 15석
열린당 6석에서 8석
1.2석차이인데
박빙지역에서는 수도권에서만 잘못하다간 10석 20석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속에서
지금은 지역구에 신경쓸때죠.
근데 저수지 둑 역할에 공감하는게
전 5번 비례표 당연하지 않거든요
(지역구는 1번 이지만, 2번이 너무 허접해서고.)
12번이 나와서 그 뒤로 고민안하고 12로 정했어요. 더민주당이랑 크게 다르단 생각안들고 인물 면면이 다 친숙하잖아요
12번이 없었다면 무지 갈등하다가 소수당 중 하나 찍었을거에요
더민주당 당원도 아니고 딱히 열혈 지지자도 아니고, 핑크당은 싫어하는 부류에요
동의합니다~~~
열린 민주당 매력적인 후보들은 많이 아시니
더불어 시민당 멋진 후보들 보아주세요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HOTBEST,BESTAC,HOTBE...
더불어 시민당 후보들 포스터모음
시민당은 이제 신인들이라
인지도가 적고
언론에서 불러주지도 않아서 그렇지
면면은 열린당에 뒤지지 않아요
화려함이 다는 아니죠
이런토론 지겹지 않나요
자기가 원하는당에 비례주면됩니다
정의당에만 표가지않으면됩니다
알아서 뽑을께요.
김어준씨 빨리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이제 더이상의 분열은 없어져야합니다..
열린당과 시민당 윈윈해서 60프로 지지율 가지고 와야 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시민당 지지율 더 떨어집니다...
열린당 지지자들의 마음에 더이상의 상처를 주지 마세요... 돌아올수 없는강은 건너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토론 지겹지 않나요
자기가 원하는당에 비례주면됩니다
정의당에만 표가지않으면됩니다
-- 우리가 어디찍는지는 말씀하시는 대로 원하는당 찍으면 됩니다만, 문제는 더시민 홍보 더 해서 비례 잘 모르는 분들, 그러나 민주당에 호의적인 분들 다시 모셔와야 하고, 정의당으로 빠질 분들 열린으로 더 모셔오고 해서 전체 파이를 높이는 쪽으로 협력하자! 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윈윈을 해야죠~!
열린당 지지자들의 마음에 더이상의 상처를 주지 마세요... 돌아올수 없는강은 건너지 말아야 합니다..
-> 맞습니다! 정치인들끼리야 나중에라도 훌훌 털고 다시 협력할 수 있지만, 이 소모적인 싸움 과정에서 마음다친 양쪽 지지자들 간의 앙금은 두고두고 분란의 불씨가 될 수 있어요.
민주당 지도부와 싸움을 부추킨 김어준도 이제 어서 다시 쿨해지시길~
지 필요에 따라서는
그동안 한솥밥 먹던 사람도
이렇게 저격하는 사람이구나....................다시한번 느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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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별반 다를 것 없는 위성정당
2.급조공약
3.100% 더민주 후보도 아닌 혼합당
4.선명성 없는 메시지
5.스타성 부족
6.뒤늦은 출범으로 홍보시간 부족
--------
지들의 이런 부족함으로 표가 가지 못하는 걸 왜................
열린당을 공격해서 채우려고 발악이냐구요.
시민당 반대당이 열린당이에요????????!!!!!
댓글들처럼 차라리
매운맛,순한맛(닭살스럽지만)이라며 "같이" 응원했어야지...
"투표날이 기다려져요~"라는 말이 도배될정도로 축제마냥 같이 으쌰으쌰해줬어야지.
"니네가 민주당표 갉아먹을 줄 알았어!"
"우리에게 몰빵만이 살 길이야!"
이딴 이간질이아니라.
눈치 안볼 수가 없다며 이러저러 핑계대며 몸사리는 여당 매력 없음 지겹고 지루하고 환멸남
매운소리 팩트폭격 내리꽂는 열린민주당에 끌리는 건 평생 민주진영 지지해온 자들의 피에 흐르는 원초적 본능
더시민 부진의 원인을 열린의 흥행으로 보는 오류만 거두면 됩니다.
홍보 부족에 따른 인지도 문제가 가장 큽니다.
원인을 알아야 치료제가 나오죠.
더시민 열린민주당 세트로 판매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같이 응원해줘야죠.
처음에 같이 시너지가 있었는데,
너무 네가티브하니까 도리어 역효과가 난듯.
지금이라도 서로 차별성과 동질성을 같이 언급하며 두쪽다 응원해야 된다고 봐요,
진짜 문꿀오소리들은 열린민주당을 찍을겁니다.
딱히 없음 비례 앞번호들의 정체성 너무 모호하고 국회 들어가서 어떤 역할 할지도 보이지가 않음 아마 금태섭 역할?
어디서 굴러먹던 인사들 비례앞번호로 꽂아넣고 묻지마 찍어달라는 것도 유분수
지지자들 마음을 감동시키고 동하게 해야지 무슨 맡겨놓은 표 찾아가는 양-_-
거기다 게시판 돌아다니며 더불어당 도배하는 글도 하나같이 개국본스러운 올드함 촌스러움 못미더움
전 전략적으로 김어준, 개 총수 말이 옳아요 우린 이겨야 하니까요,
이동형 등 진보 유튜브 다 들어 보고 내린 결론 입니다 , 나중에 후회 하면끝이니까요......
안하는 게 고급인 건 맞는데 고급스럽게 하면 못알아먹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악수를 뒀는데 악수는 악수대로 후유증이 있다. 차라리 네거티브 없이 윈윈으로 가는 게 좋았겠다 싶지만 모르지 뭐 이것도 또 큰그림이었는지.
민주당 지지자면, 열린 민주당과 더불어 시민당 쯤은 구별하지 않나요? 민주당 주력 부대가 고학력 화이트칼러 의 20-40대인데.
=> 그 주력부대가 열린민주, 더시민 차이 구별하고 각자 판단하에 우리 정부에 유리한 쪽으로 투표하는 것이구요, 비주력 부대는 아예 누가 누군지 모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초 어준의 말도 대다수 사람들은 복잡한 설명 해도 소용없어서 단순구호로 나가야 한다고 더불어더불어를 외치자고 한 것이었는데, 그 노력 보다는 이미 알거 다아는 코어들에게 열린민주 찍지 말라고 하니 부작용만 커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