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기자는 “도덕성 중에서도 조선일보 기자, 조선일보 역사 이런 얘기는 하고 싶지 않고 오너가 있는 회사와의 싸움은 아주 간단하다. 오너를 공격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조선일보 현 오너 일가, 너희들은 도덕적인가”라며 자신이 과거에 쓴 기사를 끄집어냈다.
장 기자는 “제가 2018년 11월 기사를 하나 썼는데 방정오 당시 TV조선 대표의 10살짜리 딸이 운전기사에게 폭언하고 갑질하는 기사를 한 번 썼다”며 “그때도 반향이 있었다”고 되짚었다.
그러면서 장 기자는 “그때 녹취록과 녹음파일을 공개하지 않았다, 40~50분 분량 된다”며 “MBC에 공개된 것은 20초, 미디어오늘에 공개된 것도 40초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장 기자는 “앞으로 조선일보가 도덕성을 계속 문제 삼으면 저도 조선일보 오너 일가의 도덕성을 문제 삼으면서 녹취록을 계속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
ㅡㅡㅡㅡㅡㅡ
조선이 도덕성운운 하는건
이명박 갸훈이 정직이라는것만큼
뜬금없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기자 전투력 쩌내요
ㄱㅅ 조회수 : 3,341
작성일 : 2020-04-07 06:25:03
IP : 175.214.xxx.2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가
'20.4.7 6:28 AM (1.226.xxx.16)나타났다~ 장인수 기자!
2. 멋져
'20.4.7 6:29 AM (27.164.xxx.83)흥해라! 장기자 MBC
3. --
'20.4.7 6:33 AM (220.118.xxx.157)전투력이 너무 세서 쉽게 무뎌질까 걱정됩니다. 외력에 의해서든 내력에 의해서든.
끝까지 기자정신 잃지마시길. 우리 모두 정신차리고 지켜야 할 것 같아요.4. 아무리 봐도
'20.4.7 7:03 AM (59.4.xxx.58)도덕성하고는 거리가 한참 먼 집안일 텐데...
5. ..
'20.4.7 7:29 AM (58.234.xxx.5)장기자 우리가 지키자
6. 장기자
'20.4.7 7:39 AM (58.120.xxx.54)응원 해요.
7. ...
'20.4.7 8:42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장인수기자
응원합니다~~8. ㄴㄷ
'20.4.7 8:51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어제 스트레이트 기자들도 그렇고
장기자님도
만에 하나 다시 미통 정권 들어서면
저분들 ㅠㅠ
적폐 조선과 개검 미통과 한판 뜨는 용감무쌍한 기자님들 응원합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해야 합니다9. 지키자
'20.4.7 9:07 AM (202.190.xxx.254)장기자!
흥해라 MBC 장기자!10. 후와
'20.4.7 9:22 AM (42.190.xxx.125)장기자 대단해요.
11. ㄴㄸ
'20.4.7 10:02 AM (175.114.xxx.153)우리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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