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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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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솔직하게

라이브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20-04-06 23:27:04
친구에게 살짝 서운한 일이 있어요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인데 서운하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삭히고 말까요??
이러다가 친구랑 영영 멀어지는게 아닐까 고민이 되요

예전에 서운한 점을 이야기 안하다가 쌓여서 결국 멀어지게 된 친구가 있어서
이번에는 정말 고민이 되네요 ㅠ

82에서 친구 관련된 글을 검색해서 읽어봤는데도 감이 잘 안와요
슬픈일 좋은일 다 나누고 비밀 거의 없고 2-3일에 한번 통화하던 친구인데
한달간 전화가 없어요 ㅠ 먼저 톡하면 자꾸 빨리 끝내려고 하구요
사실 거의 그 친구의 고민상담을 해주는 식으로 연락했었는데
최근엔 이슈가 없어서 연락이 없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제가 차를 바꿨다고 말한게 문제였을까요? 엄청 반응이 시큰둥 하네요 ㅠ
IP : 219.250.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6 11:32 PM (175.207.xxx.116)

    질투네요..

  • 2. ...
    '20.4.6 11:34 PM (106.102.xxx.48) - 삭제된댓글

    얘기해서 확실하게 끝을 보고 멀어질것인가 vs 찜찜하게 멀어지거나 다시 회복되거나 할것인가 둘중 하나네요. 어떤 선택이 나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겠고요. 저라면 후자예요. 확실하게 끝을 보면서 소모될 에너지가 싫어서요.

  • 3. ...
    '20.4.6 11:57 PM (59.29.xxx.152)

    애쓰지 말고 물흐르듯 너도 흘러가는구나 하세요.

  • 4. ㅡㅡㅡ
    '20.4.7 12:04 AM (70.106.xxx.240)

    무슨 십대때도 아니고 (그땐 학교가 인생전부라 피할수도 없으니 친구한테 매달리지만)
    성인되고 나면 친구는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 5.
    '20.4.7 12:04 AM (121.167.xxx.120)

    벌허 끝난 사이 같아요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와도 코로나 핑계 대세요

  • 6. 원글
    '20.4.7 12:18 AM (223.38.xxx.203)

    중학생 같은 고민인건 알지만
    그러기에는 결혼전에 집에와서 몇번이나 자고가고
    부모님도 다 알고 얼마전에도 저희 아기돌이라고 선물 보냈거든요 ㅠ
    근데 갑자기 왜 멀어지는지 이해가 안되요

  • 7. ..
    '20.4.7 1:00 AM (222.237.xxx.149)

    노력이 필요한 친구.
    만나면 편치않은 친구.
    만나고 와서 힘든 친구.
    억지 인연 만들지 마세요.
    사랑도 우정도 유효기간 끝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는 거예요.
    몇년 된 친구인데..하며 노력해 봤는데
    소용없어요.
    안맞는거예요.

  • 8. ..
    '20.4.7 1:01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엥?? 차바꾼걸 질투해서 연락을 끊어요??

  • 9. ㅡㅡ
    '20.4.7 2:26 AM (121.143.xxx.215)

    잊고 사세요.
    연락 오거든
    어~~
    너구나! 그러시구요
    그리곤 또 잊으시구욪

  • 10. ㅇㅇㅇ
    '20.4.7 7:07 AM (175.208.xxx.164)

    아무말 안하면 좀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데..서운한걸 말하면 그걸로 영영 관계는 회복이 어렵더라구요.

  • 11. ㅇㅇ
    '20.4.7 10:31 AM (175.207.xxx.116)

    아무말 안하면 좀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데..서운한걸 말하면 그걸로 영영 관계는 회복이 어렵더라구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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