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분 계실까요? 언제부턴가 친정쪽에서 연락오면 겁이 덜컥 나요..ㅠ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요.
아빠는 77세 엄마는 75세에요.
희생적이고 항상 의지가 되던 엄마가 70 접어들면서 마음이 많이 약해지고 툭하면 큰병아니가 하면서 걱정을 해요.
평소에도 걱정 많은 스타일이신데 이게 나이들수록 죽음의 공포가 커져서 그런지 약한 소리를 자주 하네요..
제가 막내고 엄마에대한 애착이 커 너무너무 걱정되요.
엄마가 지병은 있지만 약먹으면 되는거고 아직 일도 다니세요.
코로나땜에 한달정도 쉬다가 일 다시 나가시는데
어제는 숨이 차고 옆구리가 아프다... 오늘은 또 어지럽고 속이 메스껍다고....ㅠㅠ
오빠도 집에 들어가기가 겁난다네요..
갈수록 더 심해지실텐데..참..걱정이네요..
1. 크리스티나7
'20.4.6 10:51 PM (121.165.xxx.46)에고고 아직 30년도 더 사실텐데 벌써 그러시면 어쩌나요.
마음 단디 드시고요.2. 그때는
'20.4.6 10:59 PM (58.122.xxx.203)저두그랬네요
갑자기 부모님이 훅 노인이 되더라구요
지금 두분 82 83인데 창창 하시네요3. 감사해요..
'20.4.6 11:00 PM (175.223.xxx.41)두분 댓글에 힘이 나네요...ㅠ
4. ...
'20.4.6 11:0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에휴 75세시면 집에서 쉬시라고 하세요. 오빠가 아직 결혼을 안했나요/?
5. ㅠㅠ
'20.4.6 11:16 PM (1.225.xxx.38)저도그래요
전 남동생이부모님과 같이사는데
엄마가 사서 걱정하는
스탈이라...
님이랑 결은 약간 다르지만
아무튼 친정서 전화하면 겁이나요...6. ...
'20.4.6 11:47 PM (175.223.xxx.41)네. 일안하면 너무 우울해하셔서요...
7. 자식에게
'20.4.6 11:58 PM (223.62.xxx.103)징징거리는 부모 최악이죠. 그럴나이도 아니구만
8. ᆢ
'20.4.7 12:23 AM (121.167.xxx.120)어머니 몸 상태가 일 하시면 안 좋아요
어며니 증세가 심각해 보여요
병원 모시고 가보세요9. 그렇게
'20.4.7 12:25 AM (211.187.xxx.172)쉽게, 호락호락 가시지 않아요
아직 멀었으니.....고만 징징대시라 하세요10. ..
'20.4.7 1:20 AM (211.176.xxx.185)댓글중에 부모가 징징거린다고 표현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70대면 다 살았으니 삶에 미련없을 나이는 아니고 아프면 그야말로 생사가 걱정되는 나이 아닌가요? 아픈증상 몇가지 단어로 표현하기엔 몸은 더 자주 아프고 그러기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죠.11. ^^
'20.4.7 5:28 AM (211.177.xxx.216)병원에 모시고 가서 검진 한번 받으세요
나이드심 불안한 마음이 더 커져서 그래요
그리고 신경정신과 검진도 같이 받으세요
그 연세 쯤 되시면 남자 여자 할거 없이 인생 우울함 허망함이 어떻게 표현 못해 아프다 하는 경우도 많으시더라구요
좀 수소문 해서 괜찮은 곳으로 꼭 모셔가세요
정말 좋아지실 거예요
그리고 요즘 70 대는 다 살은 나이는 아니니 걱정 마시구요12. 121.167님~
'20.4.8 10:44 AM (175.223.xxx.41)어머니 증세가 어떻게 심각해 보여요?ㅠ
지병땜에 병원은 정기적으로 가시거든요..
건강검진도 매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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