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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 박경미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홍보 전화 돌릴때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0-04-06 22:07:42
대본을 잘 써주던지
연습을 하던지
..

오늘 낮에 전화 받았는데
홍보하는 전화임에도 너무 버벅거리셔서
제가 당황스럽더라구요
IP : 175.223.xxx.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마우이 그리고
    '20.4.6 10:20 PM (1.235.xxx.148)

    걱정마셔.
    당선 갑입니다

  • 2.
    '20.4.6 10:22 PM (175.223.xxx.62)

    첫댓 걱정마셔라...

    네 첫댓님 말씀처럼 걱정 안하고 그냥 있음 되는건가요?
    댓글 뉘앙스가 너무 기분 나쁘네요.

  • 3. 던지가
    '20.4.6 10:25 PM (122.38.xxx.224)

    아니라...든지...

  • 4. 첫댓진짜기분나쁨
    '20.4.6 10:28 PM (110.70.xxx.20)

    어차피 민주당 지지자는 버벅거리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결정 안 한 중도층에게 어필할 홍보전략은 짜야지요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게 버벅거라고
    제가 이해한건 27년?간 서초에 거주해서
    서초구민의 애로사항을 잘 안다
    ..고 했으면 그 뒤에 대표 공약 한 두가지는 말해줘야죠
    비례대표로 많은 일을 했다
    ..고 했으면 대표적으로 추진한 일 한 두가지는 말해줘야죠

    집토끼 단속용 홍보전화입니까?

  • 5. 보통
    '20.4.6 10:35 PM (122.38.xxx.224)

    자세하게 묻질 않아요..원글님이 전화해서 가르쳐주세요.

  • 6.
    '20.4.6 10:51 PM (218.155.xxx.211)

    ㅎㅎ 걱정되서 쓰신 글 같은데 첫댓글님은 뭔 병이래요?
    이글 박경미 후보 측에 전달이 됐음 좋겠네요.
    박경미 후보 꼭 당선 되시길.

  • 7.
    '20.4.6 11:01 PM (211.48.xxx.170)

    민주당이고 미통당이고 선거운동원들이 너무 건성이에요.
    오늘 산책로 걷는데 두 당 선거원들이 피켓 들고 선거 운동 하던데 돈 받고 나온 알바들인지 핸드폰 하면서 걷는 사람,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 떠는 사람, 피켓이 쪽팔린지 아래로 내려 안 보이게 하고 걷는 사람 등등 참 건성이더군요.
    활기라든가 진정성은 전혀 없구요.
    양 당이 다 비슷한데 그래도 박경미 후보쪽 운동원들이 2프로 정도 더 낫긴 했어요.
    제발 선거 운동원 기본 교육이라도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 8. 청주
    '20.4.6 11:01 PM (125.181.xxx.106)

    저도 격하게 응원 합니다~~
    박경미 국회로 ~~

  • 9. 화이팅
    '20.4.6 11:03 PM (211.177.xxx.227)

    화이팅
    국회로 ^^!!!

  • 10. 서초비타민
    '20.4.7 12:08 AM (211.36.xxx.121)

    일리노이 시카고
    서초을 박경미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11. ----
    '20.4.7 12:41 AM (121.133.xxx.99)

    저두 전화받았는데 괜찮던데요???

    전 그 핑크당 후보 시끄러워서..원..
    차도 한복판에서 유세하질 않나...

  • 12. 어휴
    '20.4.7 6:41 AM (110.70.xxx.82)

    그럼 공주처럼 차라서 해맑게 공부만 하다가 김종인이 비례1번준 사람이 뭘 잘한단건지..
    진짜 서초구민이면 잘 알아 뽑으세요..
    종부세 폭탄맞고 울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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