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 박경미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홍보 전화 돌릴때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20-04-06 22:07:42
대본을 잘 써주던지
연습을 하던지
..

오늘 낮에 전화 받았는데
홍보하는 전화임에도 너무 버벅거리셔서
제가 당황스럽더라구요
IP : 175.223.xxx.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마우이 그리고
    '20.4.6 10:20 PM (1.235.xxx.148)

    걱정마셔.
    당선 갑입니다

  • 2.
    '20.4.6 10:22 PM (175.223.xxx.62)

    첫댓 걱정마셔라...

    네 첫댓님 말씀처럼 걱정 안하고 그냥 있음 되는건가요?
    댓글 뉘앙스가 너무 기분 나쁘네요.

  • 3. 던지가
    '20.4.6 10:25 PM (122.38.xxx.224)

    아니라...든지...

  • 4. 첫댓진짜기분나쁨
    '20.4.6 10:28 PM (110.70.xxx.20)

    어차피 민주당 지지자는 버벅거리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결정 안 한 중도층에게 어필할 홍보전략은 짜야지요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게 버벅거라고
    제가 이해한건 27년?간 서초에 거주해서
    서초구민의 애로사항을 잘 안다
    ..고 했으면 그 뒤에 대표 공약 한 두가지는 말해줘야죠
    비례대표로 많은 일을 했다
    ..고 했으면 대표적으로 추진한 일 한 두가지는 말해줘야죠

    집토끼 단속용 홍보전화입니까?

  • 5. 보통
    '20.4.6 10:35 PM (122.38.xxx.224)

    자세하게 묻질 않아요..원글님이 전화해서 가르쳐주세요.

  • 6.
    '20.4.6 10:51 PM (218.155.xxx.211)

    ㅎㅎ 걱정되서 쓰신 글 같은데 첫댓글님은 뭔 병이래요?
    이글 박경미 후보 측에 전달이 됐음 좋겠네요.
    박경미 후보 꼭 당선 되시길.

  • 7.
    '20.4.6 11:01 PM (211.48.xxx.170)

    민주당이고 미통당이고 선거운동원들이 너무 건성이에요.
    오늘 산책로 걷는데 두 당 선거원들이 피켓 들고 선거 운동 하던데 돈 받고 나온 알바들인지 핸드폰 하면서 걷는 사람,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 떠는 사람, 피켓이 쪽팔린지 아래로 내려 안 보이게 하고 걷는 사람 등등 참 건성이더군요.
    활기라든가 진정성은 전혀 없구요.
    양 당이 다 비슷한데 그래도 박경미 후보쪽 운동원들이 2프로 정도 더 낫긴 했어요.
    제발 선거 운동원 기본 교육이라도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 8. 청주
    '20.4.6 11:01 PM (125.181.xxx.106)

    저도 격하게 응원 합니다~~
    박경미 국회로 ~~

  • 9. 화이팅
    '20.4.6 11:03 PM (211.177.xxx.227)

    화이팅
    국회로 ^^!!!

  • 10. 서초비타민
    '20.4.7 12:08 AM (211.36.xxx.121)

    일리노이 시카고
    서초을 박경미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11. ----
    '20.4.7 12:41 AM (121.133.xxx.99)

    저두 전화받았는데 괜찮던데요???

    전 그 핑크당 후보 시끄러워서..원..
    차도 한복판에서 유세하질 않나...

  • 12. 어휴
    '20.4.7 6:41 AM (110.70.xxx.82)

    그럼 공주처럼 차라서 해맑게 공부만 하다가 김종인이 비례1번준 사람이 뭘 잘한단건지..
    진짜 서초구민이면 잘 알아 뽑으세요..
    종부세 폭탄맞고 울지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089 100년전 5000달러 지금 가치로 얼마나 될까요? ㅇㅇ 2020/04/23 775
1068088 저는 얼마짜리 집을 구매하는 것 적정한가요? 9 윤수 2020/04/23 2,022
1068087 벽선반인데요 3 아시는분~ 2020/04/23 647
1068086 잘때 코막힘에 어떤 영양제가 좋을까요? 11 그냥이 2020/04/23 2,545
1068085 연애는 확실히 외모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14 궁금 2020/04/23 6,965
1068084 회사생활하면서 현실에서 오거돈 같은 경우가 흔한가요? 17 ㅇㅇ 2020/04/23 3,651
1068083 오거돈 작년에 성추행한게 아니네요 7 ㅇㅇ 2020/04/23 5,930
1068082 다이어트시에 날아드는 검은 마음 2 실제상황 2020/04/23 1,092
1068081 오거돈시장님..여기서 무척 인기있으셨네요 22 인기남 2020/04/23 4,139
1068080 학부모 이런 아이친구 엄마 어때요 9 고민 2020/04/23 3,244
1068079 백미말고 어떤쌀이 살이 덜찌나요? 12 2020/04/23 2,046
1068078 아이반 엄마들의 왕따에 대처하는방법이 무얼까요 13 튼실이맘 2020/04/23 5,608
1068077 일잘하는 오거돈 시장님 16 아오 2020/04/23 3,230
1068076 딤채 as비용 넘 비싸네요 ㅜㅜ 9 딤채 2020/04/23 3,419
1068075 시우민다이어트로 3주간 4.5킬로 감량 후기입니다. 8 궁금하다 2020/04/23 4,537
1068074 실비보험 청구했는데 10분만에 입금해주네요ㅋ 5 ... 2020/04/23 2,798
1068073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혐의 없음 2 ㅇㅇㅇㅇ 2020/04/23 1,521
1068072 식빵에 쨈 발라서 몇 쪽까지 드실 수 있으세요? 31 2020/04/23 4,688
1068071 독립한 자식들 반찬 얼마만에 한번씩 8 엄마택배 2020/04/23 2,966
1068070 의류수거함 물건 중고로 파나요? 18 혹시 2020/04/23 2,839
1068069 사라진 '이부진 진료기록부'…'프로포폴 의혹' 내사종결 14 ㅇㅇ 2020/04/23 2,820
1068068 어버이날에 멀리있는 시댁친정 가자는데 어쩌죠? 6 ... 2020/04/23 2,041
1068067 대구 구내염 병원 1 바람찬 2020/04/23 1,321
1068066 대파 꽃피는 것에 대해 잘아시는 농부님께 여쭤봐요. 9 대파꽃 2020/04/23 3,461
1068065 성추행 (병원)인턴은 그뒤로 어찌됐는지 아세요? ㄱㄱ 2020/04/23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