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격리중 놀이터서 6분 머문 母子…최대 1000만원 벌금 위기

... 조회수 : 5,048
작성일 : 2020-04-06 19:06:45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0...

(중략)
전북도는 “5일 오후 3시50분쯤 익산시에 거주하는 자가격리자 2명(40대 어머니·10대 아들)이 격리지를 이탈했다가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고 6일 밝혔다.




자가격리중에 놀이터 이용이라니... 헐


IP : 211.193.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구서
    '20.4.6 7:07 PM (116.125.xxx.199)

    청구서가 최고지

  • 2. ...
    '20.4.6 7:08 PM (121.160.xxx.2)

    제대로 벌금 물려야 사람들이 자가격리 엄격하게 지킬것 같습니다.

  • 3. ..
    '20.4.6 7:09 PM (121.178.xxx.200)

    돈 보태 주고 싶나보네..
    둘이는 이천 때려라!

  • 4. .....
    '20.4.6 7:0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엄격하게!!!!!

  • 5. ...
    '20.4.6 7:10 PM (125.177.xxx.43)

    동네에ㅡ자가격리자 알리면
    서로 감시, 조심하게 될거 같아요

  • 6. 자가격리 규칙을
    '20.4.6 7:13 PM (59.4.xxx.58)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살았나 보네요.
    온 나라가 아우성인데...

  • 7. ㅇㅇㅇㅇ
    '20.4.6 7:13 PM (222.238.xxx.157)

    위기 라는게 함정이죠
    최대 찬만원에 속지 마세요
    우리 나라 솜방망이 법 아시잖아요

  • 8. belief
    '20.4.6 8:01 PM (125.178.xxx.82)

    신고시 포상제도는 좀 그런가요?

  • 9. ㅇㅇㅇ
    '20.4.6 8:10 PM (49.196.xxx.1)

    호주는 5천만원 때려요!

  • 10. 위기라니
    '20.4.6 9:53 PM (211.117.xxx.104)

    위기가 아니고 벌금때렸다라는 시원한 후속기사 보고싶어요. 맨날 무슨무슨 검토중. 확인중..이런거 보기 싫다구요

  • 11. 원글
    '20.4.6 10:03 PM (211.193.xxx.94)

    무관용이고 뭐고
    반드시 벌금 받아내세요!!!
    익산시 응원합니다!!!

  • 12. ?
    '20.4.6 10:5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천만원 이하니까 만원 때려도 됩니다만.
    천만원 때리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320 포레스텔라 역대급 노래 champions~ 같이 들어요^^ 12 포레 2020/07/05 1,944
1091319 부동산 이야기해서 알바가 아니라 도배를 해서... 16 ... 2020/07/05 1,192
1091318 아! 소득주도성장 정책에서 소득이 이걸 이야기 하는건줄 이제 깨.. 30 2020/07/05 1,359
1091317 체호프 좋아하시는 분들 1 rk 2020/07/05 1,190
1091316 이번에 신상공개 안 된 n번방 구매자가 한 말.... 2 ... 2020/07/05 2,913
1091315 핸드폰 사기를 당했습니다 7 핸드폰 2020/07/05 3,091
1091314 부동산 비판한 이해찬도 알바군요 19 .. 2020/07/05 834
1091313 스트레스에 약한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8 .. 2020/07/05 2,280
1091312 8체질한의원 21 궁금 2020/07/05 3,209
1091311 어머 한페이지가 클린해요.부동산 타령이 없어요 44 두더지 2020/07/05 1,857
1091310 감자를 1 2020/07/05 1,166
1091309 서울집 사는 사람들. 4 2020/07/05 2,673
1091308 엄청 많은 뱀꿈을 꿨는데 9 Dd 2020/07/05 3,499
1091307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추천해주세요 18 2020/07/05 2,175
1091306 신생아 돌봄 19 초록이 2020/07/05 4,453
1091305 코로나 관련 웃픈 이야기. 3 .. 2020/07/05 2,203
1091304 넷플릭스 레미제라블 재미있네요 1 요즘 2020/07/05 1,722
1091303 남편에 대한 애정 테스트 7 ㄴㄴ 2020/07/05 4,431
1091302 인생이야기 2 김진애의원님.. 2020/07/05 1,726
1091301 환자간병 해줄수있나요? 1 대학병원 2020/07/05 2,073
1091300 지금 일욜아침 공원돌기 하려고 나갔다가 4 산책 2020/07/05 2,924
1091299 고3때까지 열심히 읽던 추억의 책들 38 사춘기때 2020/07/05 4,016
1091298 작은 감사를 내안에 2 또또 2020/07/05 949
1091297 "나도 폭행당했다" 잇단 폭로에 전현직 선수 .. 뉴스 2020/07/05 2,034
1091296 최숙현선수때린 장ㅇㅈ선수 15 2020/07/05 8,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