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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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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이어 헝가리 뉴질랜드 특별기

ㅇㅇㅇㅇㅇ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0-04-06 14:30:16
https://news.v.daum.net/v/20200406130416936



뉴질랜드에서는 2천여 명이 귀국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탈리아도 이제 감소세라고 하던데
조금만 그 니라에서
견디면 되지 않을까요
마스크 대란이나
이 대란이나 비슷해 보입니다
뉴질랜드 2000명 ... 헝가리 케냐 캐나다 끝없네요

IP : 211.246.xxx.1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4.6 2:33 PM (49.172.xxx.92)

    자국민 못들어 오게 할수는 없고
    모든 비용 제대로 다 받고
    오는 즉시 3주 격리했으면 좋겠네요

  • 2. ㅇㅇㅇㅇ
    '20.4.6 2:35 PM (211.246.xxx.198)

    그게 안되니 말이지요
    이탈리아에서 오신분들 자격 끝나면
    돌아가시겠어요 본국으로
    거긴 집밖에 아예 못 나가니
    한국보다 나아질거예요

  • 3. 네?
    '20.4.6 2:36 PM (211.36.xxx.203) - 삭제된댓글

    뉴질랜드 이천명이요?
    오지 말랄 수는 없지만 큰일이네요.ㅜㅜ

  • 4. ㅇㅇㅇㅇ
    '20.4.6 2:41 PM (211.246.xxx.198)

    오늘 200명 비행기 탔고
    오고 싶어 하는 사람 2000명 이라네요
    특별기는 이제 없다더니
    계속 보내고 외교부는 아주 열심히
    일하나봐요
    마스크처럼 좀 느긋하게 거기서 자격 하면
    사람 사는 동넨데 어떨까싶은데 ..

  • 5. ..
    '20.4.6 2:41 PM (223.62.xxx.116)

    예산 다써서
    자비로 들어와야된답니다
    이제 그만 들어왔음 좋겠어요
    의료진들이 걱정되요

  • 6. 좀 더
    '20.4.6 2:42 PM (59.4.xxx.58)

    안전한 곳에 있고 싶어 하는 건 본능이지만...

  • 7. ..
    '20.4.6 2:45 PM (211.36.xxx.203) - 삭제된댓글

    3주간 자비로 강제격리로 했으면 좋겠어요....
    어기면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도 원래 있던 곳으로 강제 출국.

  • 8. ㅇㅇㅇ
    '20.4.6 2:46 PM (211.246.xxx.198)

    자비로 들어와
    자격비 받죠
    검사 공짜에 ㅋ 참 대책이 없네요

  • 9. ㅡㅡㅡ
    '20.4.6 2:49 PM (223.33.xxx.63) - 삭제된댓글

    자비로 들어와서
    퍼뜨리지만 않으면 되는데.

  • 10. ㄷㄷ
    '20.4.6 2:50 PM (109.169.xxx.14)

    2000명 어휴 지긋지긋하다 자가격리도 소용없잖아요 이기적인교민들 유학생들

  • 11. ㅇㅇ
    '20.4.6 2:52 PM (110.12.xxx.167)

    뉴질랜드 전세기입니다
    외교부에서 보낸거 아닙니다
    자국민이 자비로 전세기 마련해서 입국하는걸 어떻게
    막아요
    단체 입국은 단체로 강제격리하고 검역 철저히 합니다

    국내에서 꽃놀이 다니고 사회적 거리두기 어기는
    국내사람들보다 안전하지요
    해이해져서 돌아다니는 국민들이 더 걱정이죠

  • 12.
    '20.4.6 3:39 P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

    해외입국자들 무조건 시설격리 했으면 합니다.

  • 13. ㅇㅇ
    '20.4.6 4:08 PM (125.176.xxx.65)

    거기서 좀 참고 기다려라 쫌!!!!!

  • 14. 안오면
    '20.4.6 4:50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안오면 일거리가 줄죠. 그냥 거기서 있음 어때서요. 한국에 나와있는 외국인들은 자기네 나라로 안갔던데ㅠㅠ 유독 우리나라 교민과 교포 유학생들은 극성맞네여.

  • 15. 휴.
    '20.4.6 5:26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한국 계시는 분들 답답한 마음 너무 이해해요.

    그런데 교민들보다는 워킹홀리데이 왔던 학생들이랑
    유학생들이랑 비지터 비자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거에요.
    비지터 비자 갖고 있는 분들 중 많은 수가 여기사는 자녀들 보러 온
    부모님들이신데 예정보다 체류가 길어지가보니
    당장 복용해야하는 약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가셔야 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이미 2주전부터 락다운되서 가게들은 다 문 닫았고
    시민권 영주권 있는 교민들은 그래도 정부에서 먹고 살게는 해주는데
    거주 비자가 없으신 분들은 지원이 없어서 막막한 상황이에요.
    이 락다운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 모르는 상황이고
    기회있을 때 나가지 않으먼 아예 못갈 상황인데 확실한 비자 없는 분들이 가족도 없이 여기서 얼마나 버티겠어요..
    교민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제 주위에는 가신 다는 분이 아무도 안계시거든요. 12살 13살 홈스테이에서 지내던 애들도 들어가야하고 그렇더라고요. 다들 있고 싶어도 있을 수가 없어서 가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돌아가시는 분들은 자가격리 확실하게 해서 민폐끼치는 일 없었음 좋겠습니다.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16. 뉴질랜드 교민
    '20.4.6 5:27 PM (122.58.xxx.195)

    뉴질랜드 확진자 많지않고 사망자도 1명이예요.
    심각한 나라 아닙니다.
    지금 한국 들어가는분들 중 시민권 가진분 거의 없어요.
    워홀러, 단기 어학연수학생 , 겨울 방학 동안 친척집에 왔다가 못 돌어간 어린 학생들, 한국 겨울이라 추워서 뉴질 여름에 놀러왔다가 못 가신 친정 시부모님들. 친적들. 장기 여행객들이예요.
    여긴 유럽이랑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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