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웃고는 있지만
미소짓는 후보들
각자 자리 착석하는 후보들
대화하는 이낙연, 황교안
황교안 지나가는 이낙연 전 총리
토론회 의석에 앉은 두 후보
토론 준비하며 물 따르는 이낙연 후보
사진 찍었으니 다했네요
이낙연이랑 1:1 토론 해본 것만 해도 영광으로 알길.
얼마나 하기 싫을까나.
이참에 공부하는셈 치고 배워라
황교활 머리가 텅텅!! 지도력도 없고 주관도 정책도 없이 이랫다 저랫다. 권위의식만 쪄들어가지고ᆢ
저런게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