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캐릭터로 나오니까 빚은 남편에게 재산은 자기껄로 하겠죠. 최대한.
실제 상황일 땐 모르겠고 드라마니까 잘 해결되겠죠 ㅎ 사문서 위조, 확인 안 한 잘 못 등으로 금융권을 협박해서 금융권에서 무슨 혜택 있다고 남편을 꼬드겨서 남편 이름으로 대출을 새로 내게끔 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