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는 왜 물류센터에 날마다 갔는가?? 직원도 아님서..
2. 여자는 23일 시엄니 화장터는 안가고(종일 자택) 담날부터
그렇게 싸돌아댕겼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포 확진자 부부 미스테리..
.. 조회수 : 5,653
작성일 : 2020-04-06 00:39:52
IP : 223.33.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6 12:46 AM (180.71.xxx.26)남편 확진받아서 입원한 날도 돌아다니고 본인 자가격리 해제 직전 검사 하고 나서도 바로 돌아다니고.. 역학조사 거부하고 카드사용내역도 안내놔서 블랙박스랑 cctv로 조사한다는데 이게 무슨 고생인가 몰라요. 강제 수사권 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
2. ...
'20.4.6 12:46 AM (180.71.xxx.26)진짜 이상해요.미스테리임...
3. 정상은
'20.4.6 12:56 AM (112.150.xxx.63)아니네요.
지들도 잘못이라는걸 아니까
폰두고 다닌거죠.4. 혹시
'20.4.6 12:57 AM (223.39.xxx.77)도박?????
5. 혹시
'20.4.6 12:58 AM (182.219.xxx.35)신천지인가요? 폰까지 두고 다닌거면 작정한듯
6. 음
'20.4.6 1:03 AM (218.237.xxx.203)뭔가 여기저기 퍼뜨리려는 느낌이...
7. 2번은
'20.4.6 1:48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아마 전염병 환자 사망시 무조건 화장인데
직계 1인만 보호장구 착용 참석 가능한 거라 그런 걸 거예요8. ㄴㄷ
'20.4.6 6:14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들 있는 것 같아요
자기가 확진자 되면 나만 걸리기 억울하다 남들도 같이 다 걸리게 하고 싶다 퍼뜨리고 싶다는 저차원적 욕망이 생기는 게 아닐까9. 뭔가
'20.4.6 7:17 AM (92.7.xxx.200)의도적인 것 같아요. 숨어있는 신천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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