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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아이들이 키작은 아이 놀려도 ok하실껀가봐요~

..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20-04-05 23:19:59

베스트 김영민 키 얘기에 동조하는
수많은 댓글보고 좀 놀랐어요.
외모비하를 너무 즐거워하며 동조들 하셔서.
누군가에겐 상처일수 있는건데.
보통 아이들이 상대방의 외모에 지적하거나
놀리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가르치지 않나요?
저 댓글분들은 안그러시나요?
이글 올리면 너 키 작지..니 애가 작냐는
댓글 분명 나오겠죠?ㅎㅎ
IP : 223.62.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게오바
    '20.4.5 11:24 PM (218.37.xxx.22)

    너무 괜찮은 배운데 키작은게 넘 아쉽다는거지... 당사자 앞에 놓고 얼렐리꼴레리 놀리기라도 했나요?

    제목에 답하자면 눈물 쏙 나오게 야단칠겁니다

  • 2. 111
    '20.4.5 11:39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연예인에 대해서든 뭐든 외모비하 발언은 좀 별로에요

  • 3. ㅂㅈ
    '20.4.5 11:50 PM (175.223.xxx.61)

    타고난 외모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게 어렸을때부터 교육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넘 쉽게 칭찬이든 비난이든 외모에 대해서 말하는것같아요. 82에서 본글인데.. 자기 아이가 키가 작아서 한국에서 스트레스 받다가 미국에 공부하러 나갔는데 아무도 키에대해서 말을 하지 않더래요. 거기에서는 컴플렉스를 느끼지 않게되었다는 글이었는데 문화충격을 받았네요...

  • 4. ㅇㅇ
    '20.4.5 11:56 PM (42.190.xxx.116)

    자기힘으로 선택할 수 없는 외모 남녀, 인종, 크고작음, 잘생기고 못생김, 장애 등에 대해 놀리거나 비하하는 것에 아주 혼구녕을 내며 키웠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깨어있는 애들이 되었네요.

  • 5. ...
    '20.4.6 12:02 AM (221.154.xxx.186)

    조롱글은 나쁘죠. 근데 대개슨
    그분 호감 있는데,
    베드신 키가 아쉽다는 거겠죠.

    키 큰 주연 박해준씨는
    키 커도 무매력이라고,
    글도 별로 안올라오잖아요.
    저는 그드라마는 안봤지만, 귀떼기연기가 인상적이라
    댓글은 읽어봤어요.

  • 6. zzz
    '20.4.6 12:03 AM (119.70.xxx.175)

    맞아요..저도 키가 아쉽다고 대놓고 글 올린 거 보고 놀랐네요.
    당사자 앞에서 놀리지 않았으니 상관없다는 맨첫 댓글은 뭥미..-.-

  • 7. 그러게요
    '20.4.6 12:06 AM (119.67.xxx.194)

    그런 글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그 중 한 글에 그만 좀 하라고 댓글 달았는데
    또 올라오더라구요.

  • 8. 흠...
    '20.4.6 12:17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좀 외모에 대한 집착이 심하지요.
    미국 사는 언니 교포이웃이
    우리나라 역이민 알아 보러 들어 왔다가
    주변 사람들이 본인의 외모뿐 아니라
    타인의 외모에 대해 지나친 관심을 갖는게
    부담스러워 다시 미국으로 갔대요.
    이런건 우리 스스로 개선해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 9. ㅡㅡ
    '20.4.6 12:27 AM (112.150.xxx.194)

    저도 그글 보기 싫었어요.
    베드신 키 얘기로 시작해서 너무 심하게 조롱하는 분위기.
    그 배우가 보면 상처받을 글이 꽤 여러개 올라왔죠.

  • 10. 82쟎아요
    '20.4.6 1:33 AM (27.117.xxx.171)

    연예인 소환해서

    수시로 물고 뜯고 즐기고 맛 보는 곳인데.....

    82에 대한 기준을 너무 높게 두지 마세요.

  • 11.
    '20.4.6 1:36 AM (223.39.xxx.58)

    첫댓 기겁이다진짜

  • 12. ..
    '20.4.6 2:02 AM (36.38.xxx.183)

    원글은 키가 아쉽다 정도였지만 댓글들은 갈수록 가관이다 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 13. ...
    '20.4.6 2:51 AM (154.5.xxx.178)

    아쉽다 정도에서 끝내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 조롱인 줄 모르고 댓글들 달더라구요.

  • 14. 00
    '20.4.6 3:21 AM (67.183.xxx.253)

    한국인들은 누군가를 자기노력으로 어쩔수 없이 그냥 타고난 외모로 까는걸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죠. 천박하기 짝이 없는 문화인데 외모로 사람 까는걸 좋아하는 당사자들은 그게 천박하다는걸 모른다는게 함정이죠. 누군가 이걸 지적해도 지적한 사람을 이상하다고 몰아가며 자기변명을 해요.

  • 15.
    '20.4.6 8:19 AM (175.116.xxx.158)

    솔직히 우리나라는 대놓고 차별하는 나라인듯해요
    외모 학벌 직장 인종은 말할것도 없고
    대놓고 드러내는걸 부끄러워하지않아요

    아니 키 작아서 작다하는게 뭔 잘못 이런식이죠
    못생긴걸 못생겼다하지
    학벌이 안좋으니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직장 못갖는게 당연하지
    나이가 많으니 안뽑아.

    개인의 노력 경력 이런것보다
    그냥 타고난 걸 가지고
    조심도 안하고 막 던짐
    남편직업부터 묻는 것도 같은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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