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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적 거리두기는 개뿔.

ㄴㄴㄴ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20-04-05 20:46:36

  뉴스보니까 엄청나게들 놀러나갔더구만.

  길 꽉꽉 막히고.....

  국내유입 계속 열어두면서 국민들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니 다들 지치는 거지.

 사회적 거리두기 그만 하고

 그냥 코로나랑 같이 살아가기 합시다.   

 독감처럼 생각하고...

 
IP : 27.117.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또
    '20.4.5 8:50 PM (49.167.xxx.126)

    이런 글이 더 지쳐요.
    외국인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 대다수고요.
    개뿔같은 저렴한 용어 안쓰면
    댓글도 예쁘게 써줄게요.

  • 2. .....
    '20.4.5 8:51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아직도 기레기 뉴스를 보십니까...
    집에서 티비로 꽃구경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 확진자수가 유지되겠죠
    조금 더 힘내보아요

  • 3. ㅇㅇ
    '20.4.5 8:52 PM (61.72.xxx.229)

    에이 그래도 다들 나갔다가 놀라서 아이고 내가 이러면 안되겠구나 내가 크게 잘못생각했구나 싶어서 다음부턴 나가기 전에 열번 넘게 고민할거에요
    어쩌겠어요
    다들 처음하는 일인데 실수도 있고 반성도 있고 그렇죠

  • 4. 지치게 하는 건
    '20.4.5 8:55 PM (59.6.xxx.151)

    끝없이 징징대는 사람들과 한 나라 국민들이란 거.

  • 5. 아니요.
    '20.4.5 8:57 PM (27.117.xxx.171)

    오늘 뉴스보고. 아쒸 나만 지키면 뭐해하고

    놀러다닐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요. 날은 이제 점점 더 따뜻해질텐데....

    그냥 느슨한 생활방역으로 가야 할 듯...

  • 6. ...........
    '20.4.5 8:57 PM (121.132.xxx.187)

    오늘 몇주 예배 안하던 교회들도 일제히 교회예배 하는데 많더라구요.
    4월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래나...19알까지 연장한 것은 귀막고 4일까지 끝났다고..ㅠㅠ

  • 7. 그냥
    '20.4.5 9:11 PM (222.116.xxx.26) - 삭제된댓글

    집에만 있으면 우울하잖아요
    서울사는 동생보고
    그냥 좀 걸어다니라고 했어요
    사람들 피해서 햇볕좀 쏘이라고

  • 8. ...
    '20.4.5 9:13 PM (58.226.xxx.155)

    정 답답하면 주중에 잠깐씩이라도 산책하면 되는데 , 꼭 주말에 우글우글 쏟아지는지
    안전불감증 인간들에 화나요.

  • 9. 엄마
    '20.4.6 12:52 AM (183.103.xxx.157)

    부산 기장에 이쁜 카페들은 자리가 없어서 대기 해야 되고
    아울렛은 터져 나간답니다.
    이케아는 차가 차가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못대구요.

    부산은 4일째 확진자 없고 이제 병원에서 29명만 치료 받고 있다고 하니까 다들 놀러 가고 일상 생활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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